[GS칼텍스배 프로기전] 이렇게 쉽게 사는 돌인가 작성일 04-08 15 목록 <span style="border-left:4px solid #959595; padding-left: 20px; display: inline-block"><strong>본선 16강 ○ 강동윤 9단 ● 신진서 9단 초점6(77~88)</strong></span><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9/2026/04/08/0005663096_001_20260408174516927.jpg" alt="" /></span><br><br>4월 한국 순위가 나왔다. 6년을 넘어 7년째 1위 자리는 신진서 차지다. 순위 점수는 1만383점. 늘 혼자 1만점대에 있었는데 이달엔 신한은행 세계기선전에서 우승한 2위 박정환이 68점을 더해 오랜만에 1만점을 꽉 채웠다.<br><br>강동윤은 3월 4승2패로 23점을 더해 9734점. 순위는 세 단계 올라 6위 자리에 앉았다. 2018년 4월엔 10위 밖에 있었지만 2019년 4월엔 8위였다. 이 뒤로 2026년까지 해마다 4월엔 언제나 10위 안에 있었다. 1위와 6위가 맞붙으면 얼마나 차이가 날까. 두 사람은 이 판으로 25번째 부딪쳤다. 강동윤이 7승을 하는 동안 신진서는 17승을 올렸다. 세계 최강 신진서에게 10승을 올린 사람은 찾기 드물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9/2026/04/08/0005663096_002_20260408174517171.jpg" alt="" /></span><br><br>흑77로 위쪽 약점도 지키고 오른쪽 백 다섯 점에 공격을 알렸다. 오른쪽 백집이 아무리 커도 아래쪽이 다 흑집이 되면 백이 돌을 거둬야 한다. 강동윤은 백78에 붙였다. 흑79엔 80을 거쳐 82로 젖혔다. 백84로 늘고 88에 뻗자 천년만년 사는 돌이 됐다. 흑79가 아니라 <참고 1도> 1에 젖히면 백2로 끊어 살길을 연다. <참고 2도>를 보자. 백4가 두 집을 만드는 맥점이다.<br><br>[김영환 9단]<br><br><!-- r_start //--><!-- r_end //--> 관련자료 이전 PBA 큐스쿨 1라운드 68명 중 30명 생존...2라운드서 1부 강등 위기 선수들과 격돌 04-08 다음 '42세' 김대호, 동갑 女배우와 '핑크빛' 물씬…산행 데이트 전격 공개 [RE:뷰] 04-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