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車 렌트하면 보험료 대신 내드려요” 승부수 띄운 차즘 [스타트업 스트리트] 작성일 04-08 2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자동차 리스·렌털 중개 플랫폼<br>삼성화재와 이달 전용보험 출시<br>업계 최초 자기부담금 지원까지<br>“소유에서 이용으로” 판 바꿀것</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tOSXvkqFyO">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62676a1f92c9c5ccdcd4e1c9cc4bfa9878e949da987dcaf112423d4db96ed95" dmcf-pid="FIvZTEB3C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자동차 리스·렌털 중개 플랫폼 차즘 서비스 이미지. 사진 제공=차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08/seouleconomy/20260408174534386zqlz.png" data-org-width="1200" dmcf-mid="1SYFGm2uW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8/seouleconomy/20260408174534386zqlz.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자동차 리스·렌털 중개 플랫폼 차즘 서비스 이미지. 사진 제공=차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5c6ae3e6839e9af853121506c0d17aa437db55b659255bedc0ed42c0884faf23" dmcf-pid="3CT5yDb0Wm" dmcf-ptype="general">자동차 리스·렌털 중개 플랫폼 차즘이 자동차 임대 고객을 위한 보험을 선보인다. 회사의 자금 투입을 감수하더라도 자동차 리스·렌털 시장 규모를 키우겠다는 결정 아래 실행되는 전략적 서비스다.</p> <p contents-hash="814f33292b81ad050b2549820d00d31994da22b30f11cbfdff3b50e226341efe" dmcf-pid="0hy1WwKpyr" dmcf-ptype="general">8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차즘은 이달 중 삼성화재와 함께 차즘 플랫폼 고객용 보험 상품 2종을 출시할 예정이다. 이번에 선보일 보험은 운전자 보험과 자기부담금 지원 보험이다. 운전자 보험은 교통사고 시 운전자가 부담할 법적 책임 비용을 보장한다. 자기부담금 지원 보험은 자기 차량 손해가 발생해 보험금을 청구할 때 보험 가입자가 일정 부분을 짊어지 수리 비용을 보전하는 상품이다. 두 종 모두 단체보험이며 고객들이 차즘 플랫폼을 이용해 자동차 리스·렌털 계약을 체결할 때 보험 가입에 동의하면 복잡한 절차 없이 자동으로 보험 보장을 받을 수 있다.</p> <p contents-hash="8d5f1a30669b754fb45dfe4c431037a76e6621e375688ba67c8ed2dd2230ba50" dmcf-pid="plWtYr9Uyw" dmcf-ptype="general">두 상품의 가장 큰 특징은 보험 계약자가 차즘이라는 점이다. 고객은 피보험자로서 보험 혜택을 받으면서도 보험료 납부는 계약자인 차즘이 대신한다. 고객 입장에선 차량 임차 기간인 3~5년 동안 운전자 보험과 자기부담금 지원 보험 혜택을 무상으로 받는 셈이다. 자기부담금 지원 보험의 경우 국내 자동차 리스·렌털 업계에서 플랫폼이 보험료를 대신 납부하는 첫 사례이기도 하다.</p> <p contents-hash="2372a9270d0b636fe29c50701917f1423eb5467da4779b36d1e65ed13868baa9" dmcf-pid="UakIEdZvSD" dmcf-ptype="general">차즘은 이번 삼성화재 보험 상품을 준비하면서 자동차 리스·렌털 서비스 인식이 바뀌기를 기대하고 있다. 자동차 리스·렌털에 드는 비용이 합리적이라는 소비자 인식이 심어지길 바라는 것이다. 이러한 인식 전환은 회사의 창업 이념이기도 하다. 정상연 차즘 대표는 자동차 리스·렌털 시장에서 빈번히 발견되는 정보 비대칭과 과도한 유통 마진을 해결하겠다는 목표 아래 차즘을 설립했다. 보험 지원 역시 고객의 보험료 부담을 줄여 예비 자동차 구매자들의 선택지에 리스·렌털 항목을 추가하겠다는 취지에서 추진됐다.</p> <p contents-hash="a0adb85854bf56b5ab414cef94b42dc1528ae295973f294d5fbbb1b90c864e09" dmcf-pid="uNECDJ5TlE" dmcf-ptype="general">정 대표는 “보험료 지원으로 큰 비용이 들 것을 인지하고 있다”면서도 “눈앞에 비용만 따지기보다 장기적으로 자동차 리스·렌털 시장을 키우겠다는 계산 아래 보험 상품 개발 협업을 진행했다”고 말했다. 이어 “차즘이 국내 자동차 리스·렌털 플랫폼 시장에서 점유율 1위를 차지할 자신이 있기에 시장 자체를 확장하려는 것”이라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3f43cad0c22a1a9854e2c067bfb0aeda38b10f273102da697405ebb79f351925" dmcf-pid="7jDhwi1yhk" dmcf-ptype="general">차즘은 핀테크 업체 핀다 제품총괄이사 출신인 정 대표가 2024년 설립했다. 모바일 앱으로 리스·렌털용 자동차 매물을 살피고 계약까지 맺을 수 있는 플랫폼이다. 기존 자동차 리스·렌털이 상담중개인을 거쳐야 하는 경우가 보편적이었으나 차즘은 차량 매물 검색과 고객 금융심사 등을 자동화했다. 플랫폼 개설 후 이달까지 누적 회원 수는 45만 명, 누적 거래액은 2600억 원에 달한다. 지난해 10월엔 창업 후 처음으로 월간 영업이익을 기록하기도 했다.</p> <p contents-hash="7aea9ab3b422d922d749caac95494270a249a5926b0f47bdc91ae98044a131b4" dmcf-pid="zAwlrntWlc" dmcf-ptype="general">현재 차즘은 대형 렌트카 업체와 제휴 등을 모색하며 고객 편의성 제고를 준비하는 중이다. 정 대표는 “자동차 구매 시장에서 리스·렌털의 비중은 20%에 불과한데 이를 60%까지 올리겠다”며 “차즘의 궁극적인 목표는 국내 차량 구매 습관을 바꾸는 것”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11ede4efa98dadf75161812c8d2240c433d853186d14d38a5f00c1b7e42e2fb2" dmcf-pid="qcrSmLFYyA" dmcf-ptype="general">김태호 기자 teo@sedaily.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물리학 깨우친 AI…재현은 기본, 이제 예측하고 판단한다 [테크언커버드] 04-08 다음 삼성SDS, ‘금융 AI 대전환’ 뛰어든 전략 배경 04-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