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될성부른 K뷰티 감별사’ IMM인베, 이번엔 ‘톤28’ 찍었다 작성일 04-08 3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IMM인베, 톤28에 90억 투자<br>직접 원료 재배해 화장품 제조<br>에이피알 투자해 10배 수익 이어<br>‘10조 대어’ 구다이글로벌 등 투자</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AdNmLFYTN">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2aa3c334c4c7de275df7cd2f8e4c46accb289df1c627aadc246c6848876f1c1" dmcf-pid="GcJjso3GC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톤28의 화장품. 홈페이지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08/seouleconomy/20260408174929114ogic.png" data-org-width="787" dmcf-mid="y2PdjxYCy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8/seouleconomy/20260408174929114ogic.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톤28의 화장품. 홈페이지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a6477e8974a8e5365351fbc93d1b59733dfbb2ef35505a6159825ed439d4a4d5" dmcf-pid="HmawScztTg" dmcf-ptype="general">국내 최대 벤처캐피털(VC)인 IMM인베스트먼트가 최근 인디 뷰티 기업 ‘톤28’에 투자한 것으로 확인됐다. 에이피알·구다이글로벌·비나우 등에 일찍이 투자하며 ‘될성부른 K뷰티 감별사’로 불려온 IMM인베스트먼트의 이번 선택은 투자 업계는 물론 뷰티 업계에서도 주목을 받고 있다.</p> <p contents-hash="8e2be80727756e718d23b4a8efe8ca35fd852f277f5f0baad626741e817a37dd" dmcf-pid="XsNrvkqFyo" dmcf-ptype="general">8일 업계에 따르면 IMM인베스트먼트는 최근 톤28에 90억 원을 투자했다. 투자는 신주 발행과 구주 매입이 혼합된 구조로 진행됐다. 톤28은 친환경 화장품을 제조하는 기업으로 2017년 아모레퍼시픽벤처스가 투자했다. 당시 아모레퍼시픽벤처스가 뷰티 디바이스, 제형 기술 등이 아닌 인디 뷰티 기업에 직접 투자한 첫 사례였다.</p> <p contents-hash="e20824650cc83ff083ad5b249e85a78576d238ba12635aa3db258ea3fbaed3c3" dmcf-pid="ZOjmTEB3yL" dmcf-ptype="general">아모레퍼시픽벤처스에 이어 IMM인베스트먼트가 톤28에 투자한 것은 제품의 차별성이 뛰어나다고 봤기 때문이다. 톤28은 전남 해남에 농장을 직접 운영하며 무농약으로 재배한 원료로 화장품을 개발하고 있다. 지난해 매출은 250억 원, 영업이익은 30억 원을 기록했다.</p> <p contents-hash="f8ea1a1d8abda93ca399ebf83791f3a474e6e6370a05e6cbe8f289366da74e1f" dmcf-pid="5IAsyDb0Sn" dmcf-ptype="general">톤28은 이번 투자금을 아마존·틱톡 등 해외 판매 채널을 확대하는 데 활용할 예정이다. 그간 톤28은 자사몰을 통해 국내 고객을 중심으로 판매해왔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dc885526b0bfd565f5796710c67843f1c73266e3cc7d13144cbc08aff65a207" dmcf-pid="1CcOWwKpC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08/seouleconomy/20260408174930524uqra.jpg" data-org-width="1200" dmcf-mid="Wn6JAMGhT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8/seouleconomy/20260408174930524uqra.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ab0d9e065c5e3a4d0836af89f4bc9c9b819d76ed70938ff8110243610845e6d3" dmcf-pid="thkIYr9UCJ" dmcf-ptype="general">업계에서는 IMM인베스트먼트의 이번 투자 행보에 주목하는 분위기다. IMM인베스트먼트가 에이피알로 투자 대박을 낸 이력이 있어서다. IMM인베스트먼트는 2019년 에이피알에 45억 원을 투자해 4년여 만에 약 450억 원을 회수했다. 에이피알은 화장품, 피부 미용 의료기기 제조 기업으로 뷰티 브랜드인 메디큐브·에이지알 등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해 매출 1조 원을 달성했다. 시가총액은 상장 초기 1조 8000억 원대에서 최근 12조 원까지 불어났다.</p> <p contents-hash="194d7c3105b556d43424e525b81fde1c2a4e3295bdc9114beb2dc0b9aa86bc47" dmcf-pid="FlECGm2uTd" dmcf-ptype="general">‘제2의 에이피알’로 불리는 구다이글로벌에도 IMM인베스트먼트는 1300억 원을 투자했다. 구다이글로벌은 조선미녀·스킨1004·티르티르·라운드랩 등 해외에서 인기가 높은 브랜드를 여럿 거느리고 있다. 현재 기업가치만 10조 원 안팎으로 추산된다. 최근 미래에셋증권·NH투자증권·씨티그룹글로벌마켓증권·모건스탠리 등을 주관사로 선정하고 내년 초 증시 입성을 목표로 기업공개(IPO)를 추진하고 있다.</p> <p contents-hash="96a72ee0c023c1921fcac23a29bad2c3b5ff323296836724f09c08d864c0b733" dmcf-pid="3SDhHsV7Te" dmcf-ptype="general">이 외에도 IMM인베스트먼트는 뷰티 브랜드 밀크터치로 유명한 올리브인터내셔널에 85억 원, 스킨케어 브랜드 넘버즈인 등으로 알려진 뷰티 스타트업 비나우에도 570억 원가량 투자했다.</p> <p contents-hash="ae774cce494f9346c07f867cd2b9836f4388b48e7e57b243ed16a0e11485ca05" dmcf-pid="0vwlXOfzTR" dmcf-ptype="general">IMM인베스트먼트 측은 “마케팅에 힘을 주는 기업들과 달리 톤28 제품은 차별화된 경쟁력을 가졌다”며 “올해 상품 라인이 확대되면서 본격적으로 성장할 원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34d6df1065a892fdc02d98c8ebd085a6c1d15f4d4f6f333c11b1821270a5d765" dmcf-pid="pTrSZI4qyM" dmcf-ptype="general">김지영 기자 jikim@sedaily.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휴머노이드 추격 골든타임 5년…韓, 부품 자립·글로벌 AI 협업 추진해야” 04-08 다음 구글 유튜브 끼워팔기 대반전...부활한 EBS '스페이스 공감' 가보니 04-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