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트트랙 최민정, 대표 선발전 500m 1위…종합 선두로 점프 작성일 04-08 7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6/04/08/NISI20260407_0021238659_web_20260407160059_20260408180131168.jpg" alt="" /><em class="img_desc">[서울=뉴시스] 배훈식 기자 = 2026~2027시즌 쇼트트랙 국가대표 1차 선발대회가 열린 7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실내 빙상장에서 여자부 1500m 준준결승에 출전한 최민정(흰색, 성남시청)이 빙판을 질주하고 있다. 2026.04.07. dahora83@newsis.com</em></span>[서울=뉴시스]김희준 기자 = 한국 여자 쇼트트랙 에이스 최민정(성남시청)이 2026~2027시즌 쇼트트랙 국가대표 1차 선발대회 여자 500m에서 1위를 차지하며 건재함을 뽐냈다. <br><br>최민정은 8일 서울 양천구 목동아이스링크에서 열린 대회 여자 500m 결승에서 43초787의 기록으로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다. <br><br>심석희(서울시청)가 43초850으로 2위, 김은서(화성시청)가 43초953으로 3위다. <br><br>2번 레인에서 출발한 최민정은 곧장 선두 자리를 꿰찼고, 이후 전력 질주해 선두를 유지했다. <br><br>전날 여자 1500m에서 3위에 오른 최민정은 500m 1위로 순위 점수 34점을 추가, 총 47점을 기록해 종합 선두로 나섰다. <br><br>최민정은 9일 열리는 1차 선발대회 마지막 경기인 여자 1000m와 11~12일 열리는 2차 선발대회 3개 종목 레이스를 통해 대표팀 재승선에 도전한다. <br><br>최민정은 지난 2월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서 여자 3000m 계주 금메달과 여자 1500m 은메달을 획득했다.<br><br>2018 평창 대회부터 3회 연속 동계올림픽에 나선 최민정은 개인 통산 메달 수를 7개(금 4·은 3)로 늘려 한국 선수 최다 메달 신기록을 세웠다. <br><br>이후 올림픽 은퇴를 선언했지만, 이와 별개로 선수 생활을 이어가기로 한 최민정은 이번 국가대표 선발전에도 정상 출전했다. <br><br>같은 날 벌어진 남자 500m 결승에서는 김태성(화성시청)이 41초606의 기록으로 1위에 올랐다. <br><br>이정민(성남시청)이 41초805로 2위, 박장혁(스포츠토토)이 41초927로 3위에 자리했다. <br><br>전날 벌어진 남자 1500m에 이어 500m에서도 1위에 오른 김태성은 랭킹 포인트 68점을 기록하며 종합 선두 자리를 꿰찼다. <br><br>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서 태극마크를 달았던 신동민(화성시청)은 500m 결승에서 넘어지는 바람에 레이스를 마치지 못했다. <br><br>이번 국가대표 1차 선발대회에선 개인종목 500m와 1000m, 1500m의 3개 종목별 랭킹 포인트를 합산해 종합 순위를 결정한다.<br><br>1차 대회 남녀 각 상위 24명이 2차 선발대회에 진출, 두 대회의 종합 점수를 합산해 최종 쇼트트랙 국가대표 선수를 선발한다.<br><br>2026~2027시즌 쇼트트랙 국가대표는 남녀 선수 각 8명씩, 총 16명으로 구성된다. <br><br>임종언(고양시청)과 김길리(성남시청)는 2026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쇼트트랙 세계선수권대회 성적에 따라 다음 시즌 국가대표로 자동 선발됐다.<br><br>이에 따라 1·2차 대회 남녀 종합 1~7위가 차기 시즌 태극마크를 단다. 임종언, 김길리와 함께 남녀부 1~2위 선수들이 차기 시즌 국제대회 개인전 우선 출전 자격을 부여받는다.<br><br> 관련자료 이전 권민찬-박도완, 주니어선수권 14세부 남자복식 우승 04-08 다음 쇼트트랙 최민정, 대표 선발전 여자 500m 1위…종합 1위로 껑충 04-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