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민찬-박도완, 주니어선수권 14세부 남자복식 우승 작성일 04-08 7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81/2026/04/08/0000012935_001_20260408175815197.jpg" alt="" /><em class="img_desc">주니어선수권 14세부 남자복식 우승, 권민찬-박도완(오른쪽). 대한테니스협회</em></span></div><br><br>안동중의 권민찬과 박도완이 하나증권 제61회 전국주니어테니스선수권대회 U-14 남자복식에서 우승을 차지했다.<br><br>권민찬-박도완 조는 8일 전라북도 순창군 순창공설운동장에서 열린 결승전에서 송민우-천시후(이상 동래중) 조에게 4-6 6-3 [10-8]로 극적인 역전승을 거뒀다.<br><br>권민찬의 탄탄한 베이스라인 플레이와 박도완의 민첩한 네트 플레이가 승리의 원동력이 됐다.<br><br>2세트를 가져가며 승부를 매치 타이브레이크로 끌고 간 권민찬과 박도완은 시종일관 우위를 유지하며 승부에 마침표를 찍었다.<br><br>매치 타이브레이크 초반부터 5-0으로 크게 달아났고 마지막 두 포인트에서 박도완이 서브 포인트와 백핸드 다운더라인 공격으로 마무리 지었다.<br><br>지난 3월 ATF 14세부 창원 대회에서 복식 초대 우승(파트너 윤상원(양구중))을 차지했던 박도완은 "대회 기간 동안 잘 된 부분도 있었고 안 된 부분도 있었지만 잘 풀어간 부분이 더 많아서 우승할 수 있었던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br><br>권민찬은 "우승하기가 쉽지 않았다. 도완이형이 잘 이끌어 주고 가르쳐 줘서 우승할 수 있었다. 스트로크가 잘 되어 개인적으로 뿌듯했다"고 말했다.<br><br>안동중 1학년 권민찬은 올해부터 14세부에 출전 중인데 지난 2월 김천 중고연맹 춘계 주니어 대회에서 14세부 단식 정상에 올랐으며 복식 우승은 처음이다.<br><br>같은 날 14세 여자부는 8강이 마무리 됐다. 지난 종별 대회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김태희-이서윤(이상 중앙여중) 조가 박예인-최화니(이상 디그니티A) 조와 준결승에서 맞붙는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81/2026/04/08/0000012935_002_20260408175815253.jpg" alt="" /><em class="img_desc">주니어선수권 14세부 남자복식 준우승, 송민우-천시후(오른쪽). 대한테니스협회</em></span></div><br><br><strong><14세부 복식 결과></strong><br><br>U-14 남자복식 결승<br><br>권민찬-박도완(이상 안동중) 2-1 송민우-천시후(이상 동래중)(4-6 6-3 [10-4])<br><br>U-14 여자복식 8강<br><br>김태희-장예람(이상 전일중) 2-1 안리윤-윤다경(이상 원주여중)(4-6 7-5 [10-8])<br>구세연-전서아(이상 춘천SC) 2-1 헤가티한나(구미SC)-황소현(군위중)(3-6 6-2 [10-7])<br>김별-이효주(이상 오산GS) 0-2 김태희-이서윤(이상 중앙여중)(6-0 7-6(2))<br>김지유-엄시영(이상 오산GS) 0-2 박예인-최화니(이상 디그니티A)(6-2 6-2)<br><br>[기사제보 tennis@tennis.co.kr]<br><br> 관련자료 이전 女 테니스 고양시청, 이수호 감독 부임 뒤 첫 단체전 우승 04-08 다음 쇼트트랙 최민정, 대표 선발전 500m 1위…종합 선두로 점프 04-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