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브시스터즈 신작 부진에 주주들 뿔났다 작성일 04-08 2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주가 반토막에 임시 주총 소집 추진<br>소액주주 지분 결집률 3% 임박<br>요구 미수용시 지분 확대·연대 검토</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23rLAMGhln">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c135b61731fefb0cc8f47aedecb1bc64d772d3e1c4dc61ec46f42bd8ecf12db" dmcf-pid="V0mocRHlT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데브시스터즈 CI. 사진 제공=데브시스터즈"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08/seouleconomy/20260408181627751vgbk.png" data-org-width="1200" dmcf-mid="Kw5z2FNdC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8/seouleconomy/20260408181627751vgbk.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데브시스터즈 CI. 사진 제공=데브시스터즈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c402998e7027be7011ced7c7914fd828778b6ae9436c126d9bea5a778f1a5e6" dmcf-pid="fLzX3vx2SJ" dmcf-ptype="general">신작 ‘쿠키런: 오븐스매시’의 흥행 실패로 주가 하락에 직면한 <span stockcode="194480">데브시스터즈(194480)</span> 소액주주들이 경영진의 책임을 묻기 위해 임시 주주총회 소집을 추진하고 있다. 이에 데브시스터즈는 ‘오븐스매시’의 서비스 안정화와 대표작 ‘쿠키런: 킹덤’의 마케팅을 강화하며 사태 진화에 나섰다.</p> <p contents-hash="203bb037b062fd46a2664a8ed5458defe70000e1810749dd05af3cf00bddd23e" dmcf-pid="4oqZ0TMVld" dmcf-ptype="general">8일 소액주주 플랫폼 ‘액트’에 따르면 이날 기준 데브시스터즈 소액주주 지분 결집률은 2%대 후반을 기록했다. 의결권 3%를 달성하면 임시 주총 소집 청구와 이사·감사 해임 절차 등을 진행할 수 있다.</p> <p contents-hash="1860012e0e9b9aebd11554fa766c00606272bd6e4e2ee34a1127dd10c90db6c1" dmcf-pid="8gB5pyRfve" dmcf-ptype="general">소액주주들이 단체 행동에 나선 배경에는 최근 급격한 주가 하락이 자리하고 있다. 데브시스터즈의 주가는 지난달 ‘오븐스매시’ 출시에 대한 기대감으로 4만 원대까지 치솟았다. 그러나 출시 직후 발열과 최적화 실패 등 운영상 문제점이 노출되며 주요국 모바일 게임 차트에서 밀려났고, 주가 또한 ‘반토막’ 났다.</p> <p contents-hash="e55e968ad6ae3e5a6799abaef00ee9e4fd9249de3bac91b23189fc0b59d4221b" dmcf-pid="6ab1UWe4yR" dmcf-ptype="general">이에 소액주주들은 주주가치 제고와 책임 경영, 그리고 소통 강화를 강력히 요구하고 나섰다. 이들은 전날 사측에 발송한 서한을 통해 “주주와의 직접적인 소통으로 회사의 방향성과 고민을 공유하고, 기업가치가 정당하게 평가받을 수 있도록 해달라”고 촉구했다.</p> <p contents-hash="b6eb2ef30a70fe99bfd43d3bf01bd73d89dfbff22a919bb6f33374e9e847110a" dmcf-pid="PNKtuYd8TM" dmcf-ptype="general">특히 ‘오븐스매시’ 문제점의 발 빠른 개선과 더불어 임직원들의 자진 임금 삭감 등 고통 분담을 요구했다. 요구사항이 관철되지 않을 경우 지분을 10%까지 확대해 주주 영향력을 키우고, 2대 주주인 컴투스와의 연대도 검토한다는 방침이다.</p> <p contents-hash="112ab99da5e076563548da1ebfc78d38c2e5146264aedf899706819af05861d3" dmcf-pid="Qj9F7GJ6Cx" dmcf-ptype="general">주주들의 반발이 거세지자 데브시스터즈의 행보도 다급해졌다. 이달 2일과 7일 두 차례에 걸쳐 조길현 대표와 이원영 PD가 직접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며 사용자 경험(UX) 개선, 밸런스 조정, 최적화 등 대대적인 패치를 약속했다. 이어 9일에는 대규모 업데이트를 단행해 이용자들이 제기한 주요 불만 사항을 대폭 개선할 계획이다.</p> <p contents-hash="7518ca3c708fa5866760f5c999ffbab02514109783ee6ea36c355344d5b8f21a" dmcf-pid="xA23zHiPTQ" dmcf-ptype="general">아울러 최대 캐시카우인 ‘쿠키런: 킹덤’의 이용자 수 회복에도 사활을 건다. 내달 7일까지 넷플릭스 흥행작 ‘케이팝 데몬헌터스’와 컬래버레이션을 진행해 신규 고객층을 확보할 예정이다. 데브시스터즈는 이 같은 콘텐츠 안정화 및 마케팅 강화를 통해 잃어버린 신뢰와 주가를 회복하겠다는 방침이다. 회사 관계자는 주가 회복 방안에 대해 “당분간 안정적인 서비스 제공에 최우선적으로 집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fd82ff26fa44c116af6ae551de582ed86d65da265fcb7929c1e29ddfcd1d7a1" dmcf-pid="yUOaEdZvC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데브시스터즈는 8일 자사 모바일 RPG 쿠키런: 킹덤이 넷플릭스의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와 컬래버레이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사진 제공=데브시스터즈."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08/seouleconomy/20260408181629188suad.png" data-org-width="1200" dmcf-mid="9wHOvkqFS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8/seouleconomy/20260408181629188suad.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데브시스터즈는 8일 자사 모바일 RPG 쿠키런: 킹덤이 넷플릭스의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와 컬래버레이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사진 제공=데브시스터즈.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10400d78529c7285d108758e6e8024a8fe482f08aca228e16d1d0a03817da11" dmcf-pid="WuINDJ5Tl6" dmcf-ptype="general">이진석 기자 ljs@sedaily.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15기 영수 “승무원 벼슬이냐”→13기 옥순 발끈 “3만 대한항공 승무원들이‥”(촌장TV) 04-08 다음 뉴타닉스, 가상화 시장 격변기 대응…“하드웨어 종속성 탈피·운영 효율 극대화” 04-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