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집 백만장자’ 댕댕이 휠체어 아저씨… 유기견들과 운명적 만남 작성일 04-08 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tohLScztzs">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b5f770d141342a3ac784012685afefc63bde50fd789efdedc2bc169f809a95a" dmcf-pid="FAyjYr9Up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 댕댕이 휠체어 아저씨… 보호소 유기견들과 운명적 만남 (제공: EBS)"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08/bntnews/20260408181203844zjym.jpg" data-org-width="600" dmcf-mid="1piBL4Sru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8/bntnews/20260408181203844zjym.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 댕댕이 휠체어 아저씨… 보호소 유기견들과 운명적 만남 (제공: EBS)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8c792a3f00b79de8381f9e66f09015ccd8a4bd469aa1b410e016b84fd96421e" dmcf-pid="3cWAGm2uUr" dmcf-ptype="general">‘월 매출 400억 원’의 잘나가는 건설업 대표에서, 1만 마리의 강아지를 다시 걷게 한 ‘댕댕이 휠체어 아저씨’로 인생을 바꾼 이철의 감동 서사가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에서 공개된다.</p> <p contents-hash="70b7cd4760c436a165b128ecc9fb90278958c08a25567e1faabf53fbc58c75c1" dmcf-pid="0kYcHsV77w" dmcf-ptype="general">오늘(8일) 밤 9시 55분 방송되는 EBS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에서는 강아지 휠체어와 보조기를 제작하며 수많은 생명에 다시 걷는 기적을 선물해온 15년 차 ‘댕댕이 휠체어 아저씨’ 이철의 파란만장한 인생 스토리가 공개된다. </p> <p contents-hash="ec6d1ba7236942c9f3e1a6113ba2af95ba2102c5f1952498980254bf9ebffd3c" dmcf-pid="pEGkXOfzUD" dmcf-ptype="general">강아지마다 다른 체형과 걸음걸이, 장애 상태를 세밀하게 고려해 측정부터 설계, 제작까지 전 과정을 오롯이 수작업으로 완성하는 그의 집념은 그 자체로 감동을 자아낸다. 그렇게 지금까지 그가 만든 보조기는 무려 1만 대에 달한다. 단순한 도구를 넘어, 다시 세상을 향해 나아갈 ‘다리’가 되어주는 그의 휠체어에는 한 생명을 향한 진심과 시간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p> <p contents-hash="ff3d9a1c38faa5b46ce92b7a6b9470fc4c3d87856411964e76ff190d759a5790" dmcf-pid="UDHEZI4qFE" dmcf-ptype="general">특히 이번 방송에서는 이철의 이색적인 직업 변천사가 공개돼 시선을 사로잡는다. 20대 시절 부동산 업계에 발을 들인 그는 1년에 강남 집 두 채씩을 벌어들일 정도로 승승장구하며, 당시 부의 상징이던 최고급 세단을 몰고 다니던 성공한 사업가였다. </p> <p contents-hash="f9e256fd8f16743ced3597e8c92119ed73902a7d07a4d98b14bf0080c0784e06" dmcf-pid="uwXD5C8Bzk" dmcf-ptype="general">이에 대해 그는 “돈을 벌기 시작하니 겉멋이 들더라”며 화려했던 과거를 담담히 회상한다. </p> <p contents-hash="a41d30f938ac05b2adf6a706672edec868cc14f1541c9ec5ba3e50858c9ba920" dmcf-pid="7rZw1h6bzc" dmcf-ptype="general">서장훈이 “그 정도면 금방 큰 부자가 되셨겠다”고 놀라자, 이철은 “아마 계속했으면 그랬을 것”이라는 의미심장한 한마디와 함께 인생을 송두리째 바꿔놓은 결정적 사건을 털어놓는다. </p> <p contents-hash="73cfbcf1013621e7a5e859ffd800e1bf9d82b3aa79653798f524c6291cdfd8f2" dmcf-pid="zDHEZI4quA" dmcf-ptype="general">어느 날 회식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온 그는 보증금 300만 원이 없어 한 가족이 극단적인 선택을 했다는 소식을 접하게 됐고, 그날 이후 그의 삶은 완전히 다른 방향으로 흘러가기 시작했다. “제가 너무 싫었다”고 씁쓸하게 고백한 그의 이야기는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p> <p contents-hash="9a051debe6f0230ba85e80114fb20e429983982e41531b564c96d71201d937b1" dmcf-pid="qwXD5C8Bzj" dmcf-ptype="general">이후 건설업으로 월 매출 400억 신화를 쓰며 또 한 번 정점을 찍은 그는 선천성 기형을 앓던 반려견 ‘이슬이’를 위해 일본에서 강아지 휠체어를 구입해오며 지금까지와는 전혀 다른 삶을 살게 됐다. 이슬이를 떠나보낸 뒤 중고로 내놓은 강아지 휠체어를 통해 보호소의 유기견들을 만나게 되었고, 작은 바퀴 하나가 그들의 삶을 바꾸는 순간을 목격하며 말로는 형용할 수 없는 감정을 느꼈다. </p> <p contents-hash="ec3ecaf4340049826b7f17d1196e597870be86d945368840444eeabf73cbb7b2" dmcf-pid="BrZw1h6b0N" dmcf-ptype="general">그는 “이 아이들을 그냥 놔둬서는 안되겠다”는 결심과 함께, 국내에서는 생소했던 강아지 보조기 개발 사업에 뛰어들었다. 그리고 숱한 시행착오를 겪은 끝에 마침내 그는 ‘아픈 강아지들의 수호천사’로 거듭나게 됐다. </p> <p contents-hash="cbc98d6e8b1e2720f8a586a42681e670d8ca80c5eac0f7f80a2cd16af5372b76" dmcf-pid="bm5rtlPKza" dmcf-ptype="general">이철이 강아지 휠체어 제작자로 성공하기까지의 다사다난한 이야기, 그리고 모두를 울린 그의 마지막 꿈에 담긴 감동 서사는 8일(오늘) 밤 9시 55분 EBS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에서 방송된다. </p> <p contents-hash="05a789322aa3c412a1c8b52fed47afa93d35b30f6986be4c21812622b523c0d7" dmcf-pid="Ks1mFSQ9pg" dmcf-ptype="general">김성은 기자 <br>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bnt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나솔’ 29기 상철 “3년 전 ‘승무원 출신’ 13기 옥순에 DM” 러브샷까지 소원 풀었다(촌장TV) 04-08 다음 '갑질 연예인' 보고있나? 화사→지수, 스태프에 '명품백' 쐈다 [엑's 이슈] 04-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