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은퇴’ 최민정, 여전한 특급 클래스…쇼트트랙 국대 선발전 女500m 1위 ‘종합 선두로 껑충’ 작성일 04-08 16 목록 <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68/2026/04/08/0001232349_001_20260408184611834.jpg" alt="" /></span></td></tr><tr><td>지난 2월21일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2026 밀라노ㆍ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1500m 준준결승에서 최민정이 레아스를 펼치고 있다. 사진 | 연합뉴스</td></tr></table><br>[스포츠서울 | 김용일 기자] ‘올림픽 은퇴’를 선언한 여자 쇼트트랙 간판스타 최민정(성남시청)이 2026~2027시즌 쇼트트랙 국가대표 1차 선발전 둘째 날 여자 500m에서 1위에 올랐다.<br><br>최민정은 8일 서울 목동아이스링크에서 열린 가대표 1차 선발전 여자 500m에서 43초787로 심석희(43초850·서울시청), 김은서(43초953·화성시청)를 제치고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다.<br><br>2번 레인에서 출발한 최민정은 초반부터 선두 자리를 차지한 뒤 레이스를 주도하며 우승했다.<br><br>전날 여자 1500m에서 3위에 오른 그는 여자 500m에서 1위에 오르며 종합 순위 1위로 뛰어올랐다.<br><br>최민정은 9일 열리는 1차 선발전 마지막 경기인 여자 1000m와 11∼12일까지 열리는 2차 선발전 3개 종목 경기에서 대표팀 재승선을 노린다.<br><br><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68/2026/04/08/0001232349_002_20260408184611871.jpg" alt="" /></span></td></tr><tr><td>쇼트트랙 국가대표 최민정. 박진업 기자 upandup@sportsseoul.com</td></tr></table><br>세 차례 올림픽에서 금메달 4개, 은메달 3개를 획득한 최민정은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을 끝으로 올림픽 은퇴를 선언한 적이 있다.<br><br>선수 은퇴는 시기를 고민할 뜻을 보였는데 이번 선발전에 출전하면서 태극마크 유지에 대한 의지를 보였다.<br><br>같은 날 열린 남자 500m에선 김태성(화성시청)이 41초606의 기록으로 1위에 올랐다. 이정민(41초805·성남시청)이 2위, 박장혁(41초927·스포츠토토)이 3위에 각각 매겨졌다.<br><br>동계 올림픽에 출전한 신동민(화성시청)은 결승에서 넘어져 레이스를 마치지 못했다.<br><br>1차 선발전은 남녀 500m와 1000m, 1500m 3개 종목의 순위 점수를 모두 합산해 종합 순위를 결정한다. 남녀 상위 24명이 2차 선발전에 진출한다.<br><br>2026 ISU 세계선수권대회에서 2관왕에 오른 남자부 임종언(고양시청)과 여자부 김길리(성남시청)는 규정에 따라 차기 시즌 남녀 대표팀에 자동 선발된다. 이에 따라 1∼2차 대회 남녀 종합 순위 1∼7위 선수가 대표팀에 승선한다.<br><br>임종언, 김길리와 함께 남녀부 1∼2위에 오른 선수는 차기 시즌 국제대회 개인전 출전 자격을 얻는다.<br><br>kyi0486@sportsseoul.com<br><br> 관련자료 이전 양평군청 김성용, 전국씨름선수권대회서 청장급 2관왕 달성 04-08 다음 [강남視角] AI 시대 정부의 정책 결단력 04-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