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쉽지 않은 업계, 책임감 느꼈다"…위하준, 데뷔 11년 차에 느낀 속내 (세이렌)[인터뷰 종합] 작성일 04-08 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GXUlUWe418">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abe0fa71f26f281cb56325e513dc91030eab89efa44fada494f9dfb2c87ad5a" dmcf-pid="HZuSuYd8Z4"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위하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08/xportsnews/20260408185146138vycz.jpg" data-org-width="1200" dmcf-mid="yFhVaPyO5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8/xportsnews/20260408185146138vycz.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위하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4e79d76de1ca580cd12c300bf8f1d5120625154f3e5fda8cf9dbed9fa4b899d" dmcf-pid="X57v7GJ6Hf" dmcf-ptype="general">(엑스포츠뉴스 이유림 기자) 배우 위하준이 데뷔 11년 차를 맞은 가운데, 배우로서 느끼는 책임감과 불안함을 털어놨다.</p> <p contents-hash="7c6f7ad27fd23cbb6e32c72dd3bae29ad68ebb63555ab05cb08a6ebfb0b3293e" dmcf-pid="Z1zTzHiPXV" dmcf-ptype="general">8일 위하준은 서울 강남구 청담동의 한 카페에서 tvN '세이렌' 종영 인터뷰를 진행했다.</p> <p contents-hash="81d5bc439ca5e7cebe65cf21be87d0c31b1683817dc1653216e0d4f8447147d4" dmcf-pid="5tqyqXnQG2" dmcf-ptype="general">지난 7일 종영한 '세이렌'은 보험 사기를 조사하는 한 남자가 용의자로 의심되는 한 여자를 집요하게 파헤치며 벌어지는 치명적인 로맨스 스릴러. 위하준은 극 중 빠져들 수밖에 없는 여자 한설아(박민영 분)를 쫓는 보험조사관 차우석 역을 맡았다.</p> <p contents-hash="09420cafa2cffd75e4a20f741af8305d545ad7e2cd3a1e84857666ef9e4b514c" dmcf-pid="1FBWBZLxX9" dmcf-ptype="general">그는 "아쉬운 마음이 크더라. 아직도 현장 사람들이 그리운 감정이 가장 크다"며 "마지막 촬영날도 그랬지만 작품 끝나고 나니까 헤어짐을 마주한 것 같아서 아쉬움과 시원함이 남는다"고 소회를 밝혔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3551f46552ea4949ca40c4f6055f4c3f6c2a06ffa3da10cec34f777fbe5e32c" dmcf-pid="t3bYb5oM1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세이렌' 위하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08/xportsnews/20260408185147602kaoe.jpg" data-org-width="1200" dmcf-mid="WJf5f0Ai5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8/xportsnews/20260408185147602kaoe.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세이렌' 위하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e93382cfe2cc89ae25734cd408031cbfe8896c5dfd54023bc51f066908ef2141" dmcf-pid="F0KGK1gRHb" dmcf-ptype="general">위하준은 그간 '오징어 게임', '최악의 악' 등 장르물에서 활약하며 액션과 카리스마를 보여왔다. 이와 관련해 그는 장르물에서 벗어나 다양한 장르를 소화하고 싶은 열의를 드러냈다.</p> <p contents-hash="922a8fb55027d3356e092721cabf65c078c6378810e9eaeff7a264b1250350e3" dmcf-pid="3p9H9taeYB" dmcf-ptype="general">그는 "저라는 사람이 잘 보일 수 있도록 다양한 걸 보여드리고 싶다. 저에게 다양한 모습이 많다고 생각하는데 장르적인 작품을 하다보니까 작품 섭외가 와도 장르물이 많다. 그래서 연기적인 한계도 부딪히는 것 같다"고 털어놨다.</p> <p contents-hash="16828c9639b1211f0fe044cabfd5a0de61bb78626f85a9c250e57356db9e84b5" dmcf-pid="0U2X2FNdYq" dmcf-ptype="general">이어 "이런 장르에서 오는 역할은 의상도 슈트고, 일상적인 말을 구사하지도 않는다. 목소리도 높일 수도 없고 웃을 수도 없다"고 한 장르에 머무르며 느낀 한계를 짚었다.</p> <p contents-hash="3ff9262e04fe27f34d517bcf6f52cb08929bc3eeef9543d281295019ec64a006" dmcf-pid="pZuSuYd8Zz" dmcf-ptype="general">그는 "연기를 하면서도 더 편하게 마음껏 표현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다음은 무조건 결이 밝고, 대중들이 편안하게 보고, 이런 인간적이고 허술한 면과 귀여운 면이 있다는 걸 느끼실 수 있는 작품과 연기를 하고 싶은 갈증이 크다"고 밝은 '로코' 장르에 대한 의지를 드러냈다.</p> <p contents-hash="83684c3c7ceb54c10a668255b825f6766bf67ee5fda607d27b1dc0237b9f1cc8" dmcf-pid="U57v7GJ617" dmcf-ptype="general">그러한 위하준에게 영향을 준 인물은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최악의 악'에서 호흡을 맞춘 지창욱이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d2190c560e4a8e0614ab8a28250033c97185970269ecacca99e5edad2d680f3" dmcf-pid="u1zTzHiPH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위하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08/xportsnews/20260408185148929mymj.jpg" data-org-width="1200" dmcf-mid="YIYcYr9UZ6"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8/xportsnews/20260408185148929mymj.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위하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ef788a4f4602d5fa58ad6a1ab40f8a9d3573a733f7a39f59a27906a0951a4c8c" dmcf-pid="7tqyqXnQ1U" dmcf-ptype="general">최근 한 행사장에서 지창욱과 만났다는 그는 "형들은 제가 어렸을 때부터 봐왔던 주연 배우지 않나. 이번에 주연배우의 무게, 현장에서의 태도, 대본을 바라보는 시각, 연기를 어떻게 해야될 지에 대해 제대로 느꼈다"고 얘기했다. </p> <p contents-hash="6c448003e87fd4bf37f06415403dded0cc9c0862e1ab661757453f8f42a8749b" dmcf-pid="zFBWBZLxXp" dmcf-ptype="general">이어 "작품이 고단하고 힘들긴 했지만 그 과정이 너무 좋았고, 큰 책임감을 느꼈다. 최악의 악 촬영 당시에 창욱이 형 태도, 연기에 임하는 모습이 너무 좋았는데 세이렌을 찍으면서 형이 생각났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2db27e193f09d9ef93733e6d68d8375079f184054d7da9727af6c13018f40ee9" dmcf-pid="q3bYb5oMX0" dmcf-ptype="general">또 "매일 대본보고, 회의하고, 골머리 앓지만 현장에서는 밝게 웃어야 된다. 그러니 그때의 형이 정말 힘들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나도 이런 걸 미리 알았으면 형한테 조금 힘이 됐을텐데 그 당시에는 어떻게 해야될 지도 몰랐다. 그래서 이번에 '형 생각이 많이 났고 내가 못 도와줘서 미안하다고 대단함을 느꼈다'고 말했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7f97f6c9b21169014543df45a1ed813c385fde9bb09636cb9f3a989a1625b3ff" dmcf-pid="B0KGK1gRX3" dmcf-ptype="general">지창욱 역시 위하준에게 "너무 좋은 과정이고, 잘했다. 이를 발판 삼아서 성장할 것"이라는 답변을 전했다고 밝혀 훈훈함을 더했다.</p> <p contents-hash="0c9a8406f5ec375f8943169f330ba252ca176b19dfd99f4df808efbf25f7f608" dmcf-pid="bp9H9taeYF" dmcf-ptype="general">2015년 데뷔한 위하준은 어느덧 11년 차를 맞았다.</p> <p contents-hash="655ffcf2607eb475c4b926e256bcea4c7685e635240a454847b9ab4f9184187d" dmcf-pid="KU2X2FNdGt" dmcf-ptype="general">그는 "현장에 있어서나 삶에 있어서 여유가 조금은 생겼지만 그래도 계속 불안하다. 차근차근 해나가는데 어느 시점에 왔을 때 책임져야 되고, 감당해야 되는 것도 많아진다. 작품을 쉽게 할 수 있는 것도 아니다. 현실적으로 여러모로 업계가 어렵지 않나"며 배우로서의 고민을 털어놨다.</p> <p contents-hash="896b609b9e7c8bfb46a7977a830944e863506dbe0570f6a96d03880f77d2afdc" dmcf-pid="9uVZV3jJY1" dmcf-ptype="general">이어 "작품을 꾸준히 하고 싶은데 업계가 쉽지 않다. 계속 뭘 해야 되는지에 대한 불안이 현재 가장 큰 고민이다. 운동을 하면 잡생각이 없어지니까 무리해서 운동을 하는 것 같다"고 현실적인 고민을 고백했다. </p> <p contents-hash="b60340426f32846b8d22ec5652c12a476aa01f460fd86fccf8f285448a13b8b5" dmcf-pid="27f5f0AiG5" dmcf-ptype="general">사진=엠에스팀</p> <p contents-hash="08b72008b3345da579fb19130aa07c2a5b99a0011ec99cb6cd19a9dc020542a2" dmcf-pid="Vz414pcnYZ" dmcf-ptype="general">이유림 기자 reason17@xportsnew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경찰, ‘소속 연예인 줄이탈’ 차가원 엔터사 압수수색 04-08 다음 [TD영상] 하츠웨이브, '페스티벌과 딱 어울리는 청춘 바이브' 타이틀곡 'NINETEEN' 무대 04-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