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데이터센터 투자에 스포츠 ESG까지... 하나금융 '생산적 금융' 승부수 작성일 04-08 22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AI 데이터센터 중심 '생산적 금융' 전환... 금융·건설 밸류체인 결합<br>초기 개발부터 투자·금융주선까지... 전 단계 참여로 신성장 동력 확보<br>축구·농구 후원 확대... 스포츠로 실천하는 ESG 경영 강화</strong><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50/2026/04/08/0000150777_001_20260408192414087.jpg" alt="" /><em class="img_desc">8일 하나금융그룹이 하나은행, 하나증권이 GS건설, 지베스코자산운용, 디씨브릿지, 자이C&A와 함께 '생산적 금융 대전환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호성 하나은행장(왼쪽에서 3번째), 강성묵 하나금융지주 부회장 겸 하나증권 대표이사(왼쪽에서 5번째), 오정근 디씨브릿지 대표(맨왼쪽), 김욱수 자이C&A대표(왼쪽에서 2번째), 허윤홍 GS건설 대표이사(왼쪽에서 4번째), 한태희 지베스코자산운용 대표(맨 오른쪽)). /사진=하나은행</em></span></div><br><br>[STN뉴스] 류승우 기자┃하나금융그룹이 GS건설 등과 손잡고 AI 데이터센터를 중심으로 한 '생산적 금융' 전환에 나섰다. 단순 투자에서 벗어나 산업 초기 단계부터 금융을 결합해 국가 경쟁력을 끌어올리겠다는 구상이다. 동시에 하나은행은 축구·농구 등 스포츠 후원을 지속 확대하며 ESG 경영을 실천하는 금융사로서의 입지도 강화하고 있다.<br><br><strong>금융이 산업을 키운다… AI 데이터센터 중심 협력 본격화</strong><br><br>하나금융그룹은 8일 GS건설, 지베스코자산운용, 디씨브릿지, 자이C&A 등과 함께 '생산적 금융 대전환'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금융회사가 단순 자금 공급자에 머무르지 않고, 산업의 기획·개발 단계부터 참여하는 구조로의 변화를 골자로 한다.<br><br>특히 GS건설이 구축해온 AI 데이터센터 밸류체인에 하나금융의 금융 역량이 결합되면서 투자, 개발, 운영 전반에 걸친 시너지 창출이 기대된다. 업계에서는 이를 두고 "금융과 실물 산업의 경계가 허물어지는 상징적 사례"라는 평가가 나온다.<br><br><strong>초기 개발부터 금융 주선까지… '전 단계 참여' 전략</strong><br><br>하나금융은 이번 협약을 통해 사업 초기 단계부터 직접 참여해 투자와 자문, 금융 주선까지 전 과정을 주도하겠다는 방침이다. 단순 지분 투자에 그쳤던 기존 방식과 달리, 사업 구조 설계부터 수익 창출까지 깊숙이 관여하는 '생산적 금융' 모델을 본격화한 것이다.<br><br>이미 약 5000억 원 규모의 '하나모두성장인프라펀드'를 조성해 AI 데이터센터, 신재생에너지, ESS, 환경 인프라 등 미래 산업에 대한 투자 기반도 마련했다. 금융이 산업 성장의 촉매 역할을 하겠다는 의지가 반영된 행보다.<br><br><strong>스포츠로 확장된 ESG… '금융+사회' 책임경영 강화</strong><br><br>하나금융의 행보는 산업 투자에만 그치지 않는다. ESG 경영 측면에서는 스포츠 후원을 통해 사회적 가치 창출에도 힘을 싣고 있다.<br><br>하나은행은 그룹 계열사와 함께 프로축구단 대전하나시티즌과 여자농구단을 운영하며 국내 스포츠 생태계에 직접 참여하고 있다. 여기에 1998년부터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을 후원해온 대표 금융사로, 한국 축구 발전의 '숨은 버팀목' 역할을 이어왔다.<br><br>또한 K리그 타이틀 스폰서로 참여하며 후원을 2028년까지 연장하는 등 장기적인 스포츠 지원 체계를 구축했다. 금융사의 사회적 책임을 스포츠 영역까지 확장한 사례로 평가된다.<br><br><strong>투자·산업·사회까지… 금융사의 역할 재정의</strong><br><br>금융권 안팎에서는 하나금융의 이번 행보를 단순한 사업 확장이 아닌 '역할 재정의'로 보고 있다. 산업 투자로 경제 성장에 기여하고, 스포츠 후원으로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이중 전략이 ESG 경영의 새로운 모델로 자리 잡을 수 있다는 분석이다.<br><br>강성묵 하나금융지주 부회장은 "생산적 금융을 통해 첨단 전략산업을 적극 지원하고 국가 경쟁력 제고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금융이 산업과 사회를 동시에 견인하는 시대, 하나금융의 실험이 어떤 성과로 이어질지 주목된다.<br><br><div style="margin-bottom: 2rem;margin-bottom: 2rem; padding: 1rem;border: 1px solid rgba(0,0,0,.1); border-bottom-color: rgba(0,0,0,.25)"><br><br><strong>※STN뉴스 보도탐사팀 제보하기</strong><br><br>당신의 목소리가 세상을 바꾸고, 당신의 목소리가 권력보다 강합니다. STN뉴스는 오늘도 진실만을 지향하며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br><br>▷ 전화 : 1599-5053<br>▷ 이메일 : invguest@stnsports.co.kr<br>▷ 카카오톡 : @stnnews<br><br></div><br><br>/ STN뉴스=류승우 기자 invguest@stnsports.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역대 최다 메달→올림픽 은퇴' 최민정, 여전한 클래스 폭발... 국가대표 선발전 500m 1위 04-08 다음 [TD영상] 하츠웨이브, '하기와야~' 가면쓰고 반말쓰는 드러머(??) '귀여운 세계관 알려드립니다' 04-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