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태프 욕 의혹' 김건우, '부적절 발언' 인정…알디원 활동 중단 작성일 04-08 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1UZYNXnQOq"> <div contents-hash="9093b32e9a84bb111467667440ad71d2e4687b4503c827fe86f6043619d5d3ff" dmcf-pid="tu5GjZLxrz" dmcf-ptype="general"> <div> <strong>핵심요약</strong> <div> 소속사 "특정인 향한 비난 아냐, 혼잣말 형태로 나온 것" 해명 <br>김건우도 자필 편지로 사과 </div> </div>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80f9bf82f6209855cedc2ef186647ece63886a269dfe7e377be5696c8b4ea56" dmcf-pid="F71HA5oME7"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알파드라이브원 김건우. 웨이크원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08/nocut/20260408191802972jimz.jpg" data-org-width="710" dmcf-mid="Z3WSnyRfO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8/nocut/20260408191802972jimz.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알파드라이브원 김건우. 웨이크원 제공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78b4ecd22884ce2673d01ec4a398af5fdcdbfb9e29e31a65d143e43382ad2fd6" dmcf-pid="3ztXc1gRDu" dmcf-ptype="general"> <br>신인 보이그룹 알파드라이브원(ALPHA DRIVE ONE) 멤버 김건우가 촬영 중 스태프에게 욕설했다는 의혹을 받은 가운데, 소속사가 '부적절 발언'이었다고 시인했다. 다만 제기된 다른 여러 의혹은 사실이 아니라고 선을 그었다. 김건우는 자필 편지를 올려 사과했다. </div> <p contents-hash="090468febfe6f8f483109f9fcd867a7aa172948ef218e92bdfd217455088a4ee" dmcf-pid="0qFZktaewU" dmcf-ptype="general">알파드라이브원 소속사 웨이크원은 8일 오후 공식 소셜미디어에 "온라인상에서 제기된 김건우의 발언과 관련해 사실관계를 알려드린다. 해당 사안은 데뷔 전 콘텐츠 촬영 현장에서 발생했다. 당시 김건우는 마이크가 켜진 상태임을 인지하지 못한 채 적절하지 않은 표현으로 불만을 표출했다"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7abaeffde7d520621f91f6b28903ecf8457cd72aee489b8df5d5be18fbddad6b" dmcf-pid="pB35EFNdEp" dmcf-ptype="general">"해당 발언은 특정인을 향한 비난이나 인신공격은 아니었으며, 혼잣말 형태로 나온 것이었다"라고 김건우를 옹호한 소속사는 "그러나 이는 어떠한 경우에도 부적절한 발언이었다. 이로 인해 불편함을 느끼셨을 현장 관계자분들께 다시 한번 깊이 사과드린다. 또한 팬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 진심으로 죄송하다"라고 전했다.</p> <p contents-hash="b80a06f6b9ba179e8357f1b7e111bdb4b2cc06b9346cd199e8b72f50a42bf15e" dmcf-pid="Ub01D3jJr0" dmcf-ptype="general">사건 직후 제작진에 사과의 뜻을 전했고, 서로 소통해서 마무리한 사안으로 이해했으나 이후로도 온라인을 통해 사실과 다른 여러 의혹이 제기돼, 각 내용 사실을 확인하는 과정이 길어져 입장 표명도 늦어졌다는 게 소속사 설명이다.</p> <p contents-hash="88a20a441b5d9e65c12f1828300180c58cf82b4468925734eddfb68c067d374c" dmcf-pid="uKptw0Aim3" dmcf-ptype="general">스태프에 부적절한 발언을 했다는 것 이외에 다른 여러 의혹은 "사실이 아니다"라며, "확인되지 않은 내용의 무분별한 유포는 자제해 주시기를 부탁드린다"라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3c62d737f54d9990d72360cfffac9bb5fe4b3b3820b277e8581ca4dcc03f4b76" dmcf-pid="79UFrpcnEF" dmcf-ptype="general">사태의 장본인인 김건우를 두고, 소속사는 "이번 일을 깊이 반성하고 있다"라며 "논의 끝에 김건우는 자기 성찰의 시간을 갖기로 결정했다"라고 밝혔다. 김건우는 현재 준비 중인 알파드라이브원 활동과 팬 콘서트에 불참한다. 당분간은 김건우를 뺀 이상원·조우안신·허씬롱·장지아하오·이리오·정상현·김준서 7인 체제로 활동한다.</p> <p contents-hash="f5ea9bcc83f8626cf758a33e6e5b0b06f2463c1f4f03ca90ac6ae64a32a3dde7" dmcf-pid="z2u3mUkLIt" dmcf-ptype="general">또한 "소속 아티스트가 안정적인 환경에서 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아티스트로서 요구되는 기본적인 태도와 기준을 갖출 수 있도록 관리해야 한다. 그러나 이를 충분히 이행하지 못한 점에 대해 무겁게 책임감을 느낀다"라며 "유사한 사례가 재발하지 않도록 아티스트에 대한 교육과 지원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알렸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aa88863e0baeb38cab497aac8c0b88d845acf2c598639faa5cca37a1d2cb911" dmcf-pid="qV70suEoE1"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김건우 자필 편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08/nocut/20260408191804278rskl.jpg" data-org-width="710" dmcf-mid="5iBuCqrNI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8/nocut/20260408191804278rskl.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김건우 자필 편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827bf12d497b75bf1bd4629243e22c378b11106acb0c1add3acf88204e78fbe3" dmcf-pid="B8BuCqrNr5" dmcf-ptype="general"><br>김건우도 자필 편지로 사과했다. 김건우는 "저의 성숙하지 못한 언행으로 많은 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리고 실망스러운 모습을 보여드렸습니다. 이번 일로 상처받으셨을 모든 분들께 다시 한번 죄송하다는 말씀드리고 싶습니다"라고 썼다.</p> <p contents-hash="11b35a04a37bdaca72d0e428f7b01b4c74cc9eeac73d965565abc01319032140" dmcf-pid="b6b7hBmjrZ" dmcf-ptype="general">이어 "저의 미숙함으로 저를 응원해 주시는 팬분들께 보답하겠다는 다짐에 반대되는 모습을 보였다는 게 저 스스로도 실망스럽고 후회됩니다"라며 "저는 저에 대해 다시 한번 진지하게 돌아보는 시간을 가지며, 성숙한 사람이 되어 돌아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죄송합니다"라고 전했다.</p> <p contents-hash="84769ce8841b6b0705d4182279f677928b4629f27c81f64b98a04a3eb949afd3" dmcf-pid="KPKzlbsAsX" dmcf-ptype="general">앞서 알파드라이브원 김건우가 스태프에게 욕설을 하는 등 무례하고 비상식적인 행동을 반복하고 있다는 이른바 '인성 논란'이 온라인에서 제기된 바 있다. 알파드라이브원 팬들은 이는 갓 시작한 신인 그룹의 이미지를 추락시키고, 앞으로도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높다며 김건우의 탈퇴를 요구하는 '총공'(총공세)을 벌이기도 했다.</p> <p contents-hash="ba59672753a05973abc0a6753c46c4371f0bbab133d9d55b1570c50e883b29ab" dmcf-pid="9Q9qSKOcEH" dmcf-ptype="general">다음은 웨이크원 공식입장과 김건우 자필 편지 전문.</p> <table contents-hash="eac58fd07d2f99a99ef4464ab5281f5e8b1bfa9c3903066f0d4125ef1eb4c288" dmcf-pid="2x2Bv9IksG" dmcf-ptype="general"> <tbody> <tr> <td>▶ 8일 오후 나온 웨이크원 공식입장</td> </tr> <tr> <td>안녕하세요. 웨이크원입니다.<br><br>먼저 ALPHA DRIVE ONE(알파드라이브원)을 아끼고 응원해 주시는 팬 여러분께 입장 표명이 늦어진 점 깊이 사과드립니다.<br><br>당사는 소속 아티스트가 안정적인 환경에서 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아티스트로서 요구되는 기본적인 태도와 기준을 갖출 수 있도록 관리해야 합니다. 그러나 이를 충분히 이행하지 못한 점에 대해 무겁게 책임을 느끼고 있습니다.<br><br>온라인상에서 제기된 김건우의 발언과 관련해 사실관계를 말씀드립니다. 해당 사안은 데뷔 전 콘텐츠 촬영 현장에서 발생했습니다. 당시 김건우는 마이크가 켜진 상태임을 인지하지 못한 채 부적절한 표현으로 불만을 표출했습니다. 해당 발언은 특정인을 향한 비난이나 인신공격은 아니었으며, 혼잣말 형태로 나온 것이었습니다.<br><br>그러나 이는 어떠한 경우에도 부적절한 발언이었습니다. 이로 인해 불편함을 느끼셨을 현장 관계자분들께 다시 한번 깊이 사과드립니다. 또한 팬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 진심으로 죄송합니다.<br><br>사건 직후 제작진에 사과의 뜻을 전했으며, 당사는 상호 간 소통으로 마무리된 사안으로 판단했습니다. 또한 제작진에 추가적인 부담이나 누를 끼칠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해 별도의 입장을 밝히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이후 온라인을 통해 사실과 다른 여러 의혹이 제기되었고, 각 내용의 사실 여부를 확인하는 과정이 길어져 입장 표명이 지연되었습니다.<br><br>본 사안 외 현재 온라인상에서 제기되고 있는 여러 의혹은 사실이 아닙니다. 확인되지 않은 내용의 무분별한 유포는 자제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러분께 신속히 설명드리지 못한 점은 당사의 명백한 판단 부족이었습니다.<br><br>김건우는 이번 일을 깊이 반성하고 있습니다. 당사와 논의 끝에 김건우는 자기 성찰의 시간을 갖기로 결정했습니다. 이에 김건우는 현재 준비 중인 활동 및 팬 콘서트에 참여하지 않습니다. 당분간 ALPHA DRIVE ONE은 김건우를 제외한 7인 체제로 활동할 예정입니다. 다만 활동 중단 이전에 촬영 및 제작이 완료된 방송 및 일부 콘텐츠는 약속된 일정에 따라 공개될 수 있는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br><br>당사는 대내외 커뮤니케이션 방식 전반을 점검하는 한편, 아티스트 관리 체계 역시 함께 돌아보고 있습니다. 부족했던 부분을 면밀히 점검해 관련 기준과 관리 체계를 보완하고, 향후에는 보다 신속하고 책임 있는 안내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대응 프로세스를 정비하겠습니다. 아울러 유사한 사례가 재발하지 않도록 아티스트에 대한 교육과 지원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습니다.<br><br>ALPHA DRIVE ONE은 하나의 꿈을 향해 나아가고 있는 팀입니다. 모든 멤버가 안정적인 환경 속에서 활동할 수 있도록 소속사로서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팬 여러분의 따뜻한 응원과 관심 부탁드립니다.<br><br>웨이크원 드림<br> </td> </tr> </tbody> </table> <table contents-hash="354b45acea89c7b4d034712c93d07b9e3c6e11421fd5322bf476dfa814bc13b9" dmcf-pid="VMVbT2CEwY" dmcf-ptype="general"> <tbody> <tr> <td>▶ 알파드라이브원 김건우 자필 편지</td> </tr> <tr> <td>안녕하세요, 알파드라이브원 건우입니다.<br><br>먼저 저희를 응원해 주시는 팬분들과 항상 함께 노력하는 알파드라이브원 멤버들, 그리고 현장에서 고생하시는 스태프분들과 저희를 위해 힘써주시는 모든 스태프분들께 죄송하다는 말씀드리고 싶습니다.<br><br>저의 성숙하지 못한 언행으로 많은 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리고 실망스러운 모습을 보여드렸습니다.<br><br>이번 일로 상처받으셨을 모든 분들께 다시 한번 죄송하다는 말씀드리고 싶습니다.<br><br>데뷔 전부터 지금까지 받아온 큰 사랑이 결코 당연하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br><br>그럼에도 불구하고 저의 미숙함으로 저를 응원해 주시는 팬분들께 보답하겠다는 다짐에 반대되는 모습을 보였다는 게 저 스스로도 실망스럽고 후회됩니다.<br><br>이번 일을 통해 저의 행동이 얼마나 어리석었는지, 제가 얼마나 부족한 사람인지를 절실히 느꼈습니다.<br><br>앞으로 매 순간 책임감을 가지고 행동하며 다시는 이런 일이 반복되지 않도록 깊게 반성하고 주의하겠습니다.<br><br>저는 저에 대해 다시 한번 진지하게 돌아보는 시간을 가지며, 성숙한 사람이 되어 돌아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br><br>다시 한번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죄송합니다.<br><br>김건우 올림</td> </tr> </tbody> </table> <div contents-hash="42e5d3ec09b44a395eae535f43b14e04bf4d65bff12978996265615b54735d92" dmcf-pid="fRfKyVhDEW" dmcf-ptype="general"> <strong>※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strong> <ul> <li> <strong>이메일 :</strong><span><a href="mailto:jebo@cbs.co.kr" target="_blank">jebo@cbs.co.kr</a></span> </li> <li> <strong>카카오톡 :</strong><span>@노컷뉴스</span> </li> <li> <strong>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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