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사격연맹, 소방전문기업 GFS와 2억원 공식 후원 계약 작성일 04-08 14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4/08/AKR20260408174400007_01_i_P4_20260408192912390.jpg" alt="" /><em class="img_desc">대한사격연맹에 2억원 후원 계약을 맺은 GFS<br>강연술(왼쪽) 대한사격연맹 회장과 김현식 지에프에스 대표이사. [대한사격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 (서울=연합뉴스) 이대호 기자 = 대한사격연맹은 8일 올림픽회관에서 소방·방재 전문기업 지에프에스(GFS)와 2년간 총 2억원의 공식 후원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br><br> 이번 협약으로 지에프에스는 매년 1억원씩 사격연맹을 지원하며, 국가대표 선수단 유니폼에는 지에프에스 로고가 부착된다. <br><br> 지난해 12월 NH농협은행에 이은 연맹의 두 번째 현금 및 유니폼 로고 부착 후원이다.<br><br> 지에프에스는 2027 대구 세계사격선수권대회를 위해 신축될 결선경기장의 소방·전기 분야 현물 후원도 추진 중이다. <br><br> 조직위원회와 협의가 마무리되면 전체 후원 규모는 수억원대로 늘어날 전망이다. <br><br> 평소 산탄총 사격을 즐기는 김현식 지에프에스 대표이사는 사격계 숙원인 수도권 종합사격장 건립에도 힘을 보태기로 했다.<br><br> 김현식 대표이사는 "대한민국 사격이 올림픽에서 거둔 빛나는 성과를 보고 후원을 결심했다"며 "오직 선수들이 경기에만 집중하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br><br> 강연술 사격연맹 회장은 "이를 발판으로 아시안게임과 2027 세계선수권대회에서 빛나는 성과를 거두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br><br> 현재 창원국제사격장에서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국가대표 선발전을 치르고 있는 사격연맹은 이번 후원으로 선수단 훈련과 국제대회 준비에 한층 탄력을 받게 됐다.<br><br> 4bun@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AI 인프라 산업을 송두리째 흔든 중동 전쟁, 향후 방향은? 04-08 다음 [부고] 김형조(한화호텔앤드리조트 사장) 부친상 04-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