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사격연맹, 소방전문기업 GFS와 2억원 후원 계약 체결 작성일 04-08 14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1/2026/04/08/0008878603_001_20260408194510211.jpg" alt="" /><em class="img_desc">대한사격연맹과 ㈜지에프에스의 후원계약 체결식에 참가한 강연술 대한사격연맹 회장과 김현식 ㈜지에프에스 대표이사(왼쪽부터).(대한사격연맹 제공)</em></span><br><br>(서울=뉴스1) 서장원 기자 = 대한사격연맹은 올림픽회관에서 국내 자동화재탐지설비 전문기업 지에프에스(GFS)와 공식 후원 계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br><br>이번 후원 계약 기간은 2년으로, 지에프에스는 매년 현금 1억 원씩 총 2억 원을 대한사격연맹에 지원하기로 했다.<br><br>아울러 국가대표 선수들의 유니폼에 지에프에스 로고가 부착되어, 국내외 주요 대회에서 함께 노출될 예정이다.<br><br>이는 NH농협은행과 후원 협약에 이어 연맹이 확보한 두 번째 현금 후원이다.<br><br>지에프에스는 2027년 대구에서 개최되는 세계사격선수권대회를 위해 새롭게 건립될 대구국제사격장 결선경기장의 소방·전기 분야 현물 후원도 추진할 계획이다. 이 부분까지 더해지면 전체 후원 규모는 수억 원대로 늘어날 전망이다.<br><br>평소 산탄총 사격을 취미로 즐기는 김현식 대표이사는 사격 종목의 숙원 사업인 수도권 종합사격장 건립에도 힘을 보태기로 했다.<br><br>강연술 대한사격연맹 회장은 "이번 후원을 발판으로 아시안게임과 2027 대구 세계사격선수권대회에서 더욱 빛나는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br><br>김현식 대표이사는 "대한민국 사격이 올림픽과 세계선수권에서 거둔 빛나는 성과를 보며 후원을 결심하게 됐다"며 "선수들이 오직 경기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성심껏 지원하겠다"고 화답했다.<br><br>대한사격연맹은 "이번 후원 계약 체결로 선수단 훈련 지원과 국제대회 준비에 한층 탄력이 붙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관련자료 이전 걷고 또 걷게 만든다... 캐시워크, '로또 보상'으로 건강 습관 설계 04-08 다음 "2018 평창동계올림픽 유산이다"…대한체육회, 정선 알파인경기장 철거 반대 및 존치 촉구 입장 발표 04-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