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일홍의 인터뷰] '46년 코미디 인생' 엄영수의 유쾌한 도전 작성일 04-08 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4jZLelPKTv"> <p contents-hash="2060074afd93b8d98c0e315fb97f5b11969798b04f68cf03c9c74582b921fc77" dmcf-pid="8A5odSQ9CS" dmcf-ptype="general"><br><strong>북중미 월드컵 앞두고 '미국 교민 응원' 프로젝트 추진<br>뉴욕 크루즈 MC 경험 "바다 위에서 전한 한국식 웃음"</strong></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9b64dbc508b0ab37b373e8aeb27fae591b337b92c6d08ca90421336192336ee" dmcf-pid="6c1gJvx2W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코미디언 엄영수는 올해 데뷔 46년 차에도 멈추지 않는 행보는 여전히 도전과 실험으로 가득하다. 최근 미국을 다녀온 그는 "단순한 방문이 아닌, 코미디언으로서의 새로운 역할과 가능성을 모색하는 시간이었다"고 밝혔다. /이상빈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08/THEFACT/20260408193826942bskq.jpg" data-org-width="550" dmcf-mid="KLtfbju5C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8/THEFACT/20260408193826942bskq.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코미디언 엄영수는 올해 데뷔 46년 차에도 멈추지 않는 행보는 여전히 도전과 실험으로 가득하다. 최근 미국을 다녀온 그는 "단순한 방문이 아닌, 코미디언으로서의 새로운 역할과 가능성을 모색하는 시간이었다"고 밝혔다. /이상빈 기자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9efabcba7c619cba6a88e11b22d8d2c8cf57d2bd99404aaec8ac12b204b0bc25" dmcf-pid="PktaiTMVWh" dmcf-ptype="general"> <br>[더팩트ㅣ강일홍 기자] 코미디언 엄영수가 다시 한번 '현재진행형' 인생을 증명했다. 데뷔 46년 차에도 멈추지 않는 행보는 여전히 도전과 실험으로 가득하다. </div> <p contents-hash="832790520cfd762a8bc2a038edce920cdc4e2b1d20e063232220ea373605c112" dmcf-pid="QEFNnyRfyC" dmcf-ptype="general">최근 미국을 다녀온 그는 "단순한 방문이 아닌, 코미디언으로서의 새로운 역할과 가능성을 모색하는 시간이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de3730d0817250ca1a960c1aaf823f9fdbb9c49515cc97c657b579bc4236aa1d" dmcf-pid="xD3jLWe4hI" dmcf-ptype="general">엄영수는 "이번에 약 45일 동안 미국에 머물렀다"면서 "LA와 뉴욕을 오가며 다양한 일정과 활동을 소화했다"고 근황을 전했다. 특히 북중미 월드컵을 앞두고 교민 사회와 함께하는 응원 이벤트를 추진하기 위해 현지를 찾았다는 설명이다. </p> <p contents-hash="70b9f1c40dbc97dac71a91e4e0aef4bd4bb1ca0fff32fa7739182b9dcd5c4ab0" dmcf-pid="yqap1MGhhO" dmcf-ptype="general">한국 연예인 축구단과 현지 팀의 친선경기를 기획하며 협의를 진행 중이지만, 비용과 후원 문제 등 현실적인 장벽도 만만치 않다고 털어놨다.</p> <p contents-hash="400a02eaf2ddc15265ee2690cfdb93b869fcd1db9c285879435c1ad0968ca0c3" dmcf-pid="WBNUtRHlvs" dmcf-ptype="general">이번 방문에서 눈길을 끄는 경험은 단연 크루즈 여행이다. 그는 뉴욕에서 출발하는 대형 크루즈에서 MC를 맡아 교민들과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엄영수는 "각국 사람들이 함께하는 공간에서 한국 교민들을 위한 공연을 진행하며 큰 보람을 느꼈다"며 "바다 위에서 바라본 뉴욕의 풍경은 그 자체로 장관이었다"고 회상했다.</p> <div class="video_frm" dmcf-pid="YWflsuEoWm" dmcf-ptype="embed"> <div class="layer_vod"> <div class="vod_player"> <iframe allowfullscreen class="player_iframe" dmcf-mid="VdKTCqrNyy" dmcf-mtype="video/youtube" frameborder="0" height="370" id="video@VdKTCqrNyy" scrolling="no" src="https://www.youtube.com/embed/Lr-UfMh8EgQ?origin=https://v.daum.net&enablejsapi=1&playsinline=1" width="100%"></iframe> </div> </div> </div> <p contents-hash="ece4f94e7786b685abf1c412be6c3cc35b9f3d55072d2ab2d0aa65f2bfe9eab7" dmcf-pid="GY4SO7DgCr" dmcf-ptype="general">오랜 시간 행사 MC로 사랑받아온 비결에 대해 그는 "현장 감각과 관객과의 호흡이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코미디 경험에서 나오는 순발력과 진심 어린 소통이 신뢰를 만든다"며 "꾸준함이 결국 가장 큰 힘"이라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4b53dd996310bd66ff489141f2e1ebb8fdde0b1d66d44a8f42e3f74d8be30a2a" dmcf-pid="HG8vIzwavw" dmcf-ptype="general">그가 회상하는 코미디 전성기는 지금과는 확연히 다른 풍경이다. 과거에는 하나의 프로그램에 모든 열정을 쏟으며 팀 단위로 치열하게 작업했다면, 현재는 다양한 플랫폼 속에서 스타가 빠르게 탄생하는 구조로 변화했다. </p> <p contents-hash="cfb19a88eb7043aca510b5a8d4f60025b615e633ec4e598cf9a3b8303871196f" dmcf-pid="XH6TCqrNSD" dmcf-ptype="general">엄영수는 "속도는 빨라졌지만 깊이 있는 제작 과정은 줄어든 것 같다"고 진단했다.</p> <p contents-hash="e41983950de17ea30a1e1c2f319dd40024072ba22280bed6da2bedd47c52fabc" dmcf-pid="ZXPyhBmjlE" dmcf-ptype="general">동료들에 대한 애정 어린 평가도 이어졌다. 그는 고(故) 김형곤, 서세원, 전유성 등 세상을 떠난 코미디언들에 대해 "각자의 색깔로 한국 코미디를 이끌었던 주역들"이라며 "함께 치열하게 고민하고 웃음을 만들어냈던 기억이 지금도 생생하다"고 말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36d030ae7c6fafd653b23601ba5a9fe8a9b47a4ef26cddb3b05a3002be3a5bf" dmcf-pid="5ZQWlbsAW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08/THEFACT/20260408193828207gemx.jpg" data-org-width="640" dmcf-mid="9IMENXnQy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8/THEFACT/20260408193828207gemx.jpg" width="658"></p>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234436110d466640d8bf7a37b470c641c13b301dbc2a31568a9eb41b4610e7c" dmcf-pid="15xYSKOcl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엄영수는 앞으로의 목표에 대해 "7080 세대의 감성과 추억을 이어가는 역할을 계속하고 싶다"며 "해외와 국내를 넘나들며 더 넓은 무대에서 활동하고 싶다"고 밝혔다. /이상빈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08/THEFACT/20260408193829456ionv.jpg" data-org-width="640" dmcf-mid="2kYaiTMVC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8/THEFACT/20260408193829456ionv.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엄영수는 앞으로의 목표에 대해 "7080 세대의 감성과 추억을 이어가는 역할을 계속하고 싶다"며 "해외와 국내를 넘나들며 더 넓은 무대에서 활동하고 싶다"고 밝혔다. /이상빈 기자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7864045aa73eadf07fd8fa533269e42ac3bc8397cc28343e510a13338c92e0c8" dmcf-pid="t1MGv9IkCA" dmcf-ptype="general"> <br>개인사에 대해서도 담담한 태도를 보였다. 두 번의 이혼과 세 번의 결혼이라는 이력에 대해 그는 "삶의 과정에서 겪은 다양한 경험일 뿐"이라며 "지금의 삶과 선택이 더 중요하다"고 밝혔다. </div> <p contents-hash="571581d50767c9794b977d365909c4e8b4703050e29c86c9ec12cc3fb7d90c21" dmcf-pid="FtRHT2CEyj" dmcf-ptype="general">지난해 발간한 첫 저서 '연예비사, 남기고 싶은 이야기' 역시 그의 인생을 정리하는 작업이었다. 엄영수는 "오랜 연예계 생활 속에서 겪은 이야기들을 기록으로 남기고 싶었다"며 "북콘서트를 통해 독자들과 직접 만난 것도 큰 의미였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875e9c524411de3dc8ba93cdeaeb01a1f91f79422c8bb1c2ff2530c8bfa88371" dmcf-pid="3FeXyVhDvN" dmcf-ptype="general">무엇보다 그는 '버텨온 시간' 자체를 가장 자랑스러운 순간으로 꼽았다. 그는 "46년 동안 코미디를 포기하지 않고 계속해온 것이 가장 큰 자부심"이라며 "스타 여부와 상관없이 무대를 지켜온 것 자체가 의미 있는 성과"라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b24f1849ee4a630a5bb2f0b7d25235386c4e009b2322c82e1a6df8187600889e" dmcf-pid="0aHiMC8BSa" dmcf-ptype="general">앞으로의 목표 역시 분명하다. 그는 "7080 세대의 감성과 추억을 이어가는 역할을 계속하고 싶다"며 "해외와 국내를 넘나들며 더 넓은 무대에서 활동하고 싶다"고 밝혔다. 더불어 "코미디를 통해 웃음뿐 아니라 의미까지 전하는 것이 목표"라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6206eb2233c0e626dd33d61c33b9c43a7a786fcd26d76e8da5448ed47c274f2a" dmcf-pid="pNXnRh6bvg" dmcf-ptype="general">데뷔 46년, 여전히 새로운 길을 찾고 있는 엄영수, 그의 코미디 인생은 지금도 유쾌하게 진행 중이다.</p> <p contents-hash="74d3c1e08f9aaa2372fc45cc4e0277a24544ad62390560c391f1b4e1d7463d3a" dmcf-pid="UjZLelPKho" dmcf-ptype="general">eel@tf.co.kr</p> <p contents-hash="bd2af72fa6929ffc9ae21b0698fd248f33a9bd267f9991a4340b002721211a17" dmcf-pid="uA5odSQ9vL" dmcf-ptype="general"><strong>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strong><br>▶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br>▶이메일: jebo@tf.co.kr<br>▶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p> </section> </div> <p cla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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