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은퇴’ 최민정, 국가대표 1차 선발전 500m 1위 작성일 04-08 17 목록 여자 쇼트트랙 간판 최민정(성남시청)이 2026-2027 쇼트트랙 국가대표 1차 선발대회 둘째 날 여자 500m에서 1위에 올랐습니다.<br> <br>최민정은 오늘(8일) 서울 목동아이스링크에서 펼쳐진 이날 경기에서 43초787의 기록으로 심석희(43초850·서울시청), 김은서(43초953·화성시청)를 제치고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습니다.<br> <br>2번 레인에서 출발한 최민정은 곧바로 선두 자리를 꿰찼고 이후 전력 질주로 레이스를 주도했습니다.<br> <br>전날(7일) 여자 1,500m에서 3위를 기록한 최민정은 여자 500m에서 1위에 오르며 종합 순위에서도 선두에 올랐습니다.<br> <br>최민정은 내일(9일) 열리는 1차 선발대회 마지막 경기 여자 1,000m와 오는 11∼12일에 열리는 2차 선발대회 3개 종목 경기를 통해 대표팀 재승선을 노립니다.<br> <br>최근 세 차례 올림픽에서 금메달 4개, 은메달 3개를 획득한 최민정은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마지막 레이스를 마친 뒤 올림픽 은퇴를 선언했습니다.<br> <br>하지만 선수 생활은 계속 이어가기로 한 최민정은 이번 선발전에 정상 출전해 녹슬지 않은 기량을 과시하고 있습니다.<br> <br>같은 날 열린 남자 500m에선 김태성(화성시청)이 41초606의 기록으로 1위에 올랐고, 이정민(41초805·성남시청)이 2위, 박장혁(41초927·스포츠토토)이 3위를 차지했습니다.<br> <br>밀라노 올림픽 멤버 신동민(화성시청)은 결승에서 넘어져 완주에 실패했습니다.<br> <br>차기 시즌 국가대표는 1, 2차 선발대회 남녀 500m와 1,000m, 1,500m 3개 종목의 순위 점수를 모두 합산해 종합 순위를 결정하며 1차 대회 남녀 상위 24명이 2차 선발대회에 진출합니다.<br> <br>2026 ISU 세계선수권대회에서 2관왕에 오른 남자부 임종언(고양시청)과 여자부 김길리(성남시청)는 규정에 따라 차기 시즌 남녀 대표팀에 자동으로 이름을 올립니다.<br> <br>이에 따라 1∼2차 대회 남녀 종합 순위 1∼7위 선수가 대표팀에 승선하며, 선발전에서 남녀부 1∼2위에 오른 선수들은 임종언, 김길리와 함께 차기 시즌 국제대회 개인전 출전 자격을 받습니다.<br><div class="artical-btm" style="text-align: left"><br>■ 제보하기<br>▷ 전화 : 02-781-1234, 4444<br>▷ 이메일 : kbs1234@kbs.co.kr<br>▷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br>▷ 유튜브, 다음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br><br></div><br><br> 관련자료 이전 황신혜 "안재욱과 키스신 전 새벽까지 회식..술 냄새 폭발"[같이삽시다] 04-08 다음 대한사격연맹, 소방전문기업 GFS와 후원 계약…2년간 총 2억원 지원 04-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