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은우, 탈세 의혹에 두 번째 입장문…"국세청 결과 존중, 세금 모두 납부"[전문] 작성일 04-08 1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KUAc1gRRs">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842b1038385b38fc5e2e704888bed9683ee39386dada65521b87e3e8e4ca07d" dmcf-pid="7VzED3jJn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08/YTN/20260408205504725jrdh.jpg" data-org-width="700" dmcf-mid="UHS6PsV7e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8/YTN/20260408205504725jrdh.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e6839272e148bfe28ae9a031bfc148a627fa0085be07f4b86061bab39198d33a" dmcf-pid="zfqDw0Aier" dmcf-ptype="general">탈세 혐의로 국세청으로부터 200억 원이 넘는 세금 추징을 통보받은 것으로 알려진 가수 겸 배우 차은우가 논란 이후 두 번째 입장문을 내놓았다. 국세청의 결과를 받아들이며, 세금을 모두 납부했다는 것. </p> <p contents-hash="34aefbe835efadf07fb1c20bf016e7b496c3f3cc678f2887a50af1b681e46889" dmcf-pid="q4Bwrpcndw" dmcf-ptype="general">차은우는 오늘(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린 글을 통해 "저는 국세청의 절차와 결과를 존중하며, 더 이상의 혼란이 이어지지 않도록 관련 세금을 모두 납부했다"라며 "남은 절차 또한 성실히 임하도록 하겠다"라고 약속했다. </p> <p contents-hash="40f12d6133e5a4eb77c6e25033e4bef05ea6be495f32932a012e56ed6f75bc64" dmcf-pid="B8brmUkLnD" dmcf-ptype="general">구체적인 입장 발표가 늦어진 경위에 대해서는 "여러 행정 절차가 진행되는 과정에서 입장을 말씀드리는데 신중할 수밖에 없었고, 그로 인해 말씀드리는 시기가 늦어진 점에 대해서도 또 한 번 사과드린다"라며 고개를 숙였다. </p> <p contents-hash="bb31b4e46627fd57a1db0868d8eb8c577e19ed1c679fa8ae1cec126b8a58fa96" dmcf-pid="b6KmsuEoRE" dmcf-ptype="general">1인 기획사를 세운 이유에 대해서도 밝혔다. 차은우는 "제 활동을 좀 더 안정적으로 이어가기 위해 준비하는 과정에서 법인을 설립했지만, 지금 돌이켜보면 그 과정에서 충분히 살피지 못한 부분이 있었고, 그 책임은 저의 가족이나 회사가 아닌 저에게 있다"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165415733cb79d7733305e433eaf53f3316028aa914652e05150ea74a025c1e8" dmcf-pid="KP9sO7DgLk" dmcf-ptype="general">마지막으로 팬들에게도 사과의 뜻을 전했다. 차은우는 "이번 일을 통해 제 자신을 스스로 한번 돌아봐야겠다는 점을 절실히 느꼈다"라며 "저를 믿어주신 팬분들, 아로하 여러분께 실망을 드렸다는 사실이 가장 마음 아프고 죄송하다"고 전했다. </p> <p contents-hash="6b5d7c2e6fc5ba1a4922d78666333a5494c3ad6f8a6faf6a3445914caf600ef3" dmcf-pid="9Q2OIzwanc" dmcf-ptype="general">한편 차은우는 지난해 상반기 탈세 혐의로 국세청으로부터 고강도 조사를 받았으며, 모친이 설립한 1인 기획사 격의 새 법인을 통해 소득세를 탈세한 혐의로 200억 원 이상의 세금 추징을 통보 받았다는 사실이 알려져 논란에 휩싸였다. </p> <p contents-hash="12d7c40196c2520384d5138a55f064fa60f561b686b84c87c7eb1919f8510e78" dmcf-pid="2xVICqrNnA" dmcf-ptype="general">차은우의 1인 기획사는 모친이 운영한 강화군의 장어집에 주소지를 두고 있는데, 연예 활동을 실질적으로 지원하는 기능을 할 수 없는 위치와 공간에 마련했다는 점에서 충격을 안겼다. 국세청은 이 1인 기획사가 소득을 분산시켜 개인소득세 대신 법인세를 적용받기 위해 만든 페이퍼 컴퍼니라고 판단했다. </p> <p contents-hash="d9b4c5f22db9bc253e91a5c227939ed4862f6d528e7f26d03ff2274e87527a3f" dmcf-pid="VMfChBmjdj" dmcf-ptype="general">이에 차은우의 소속사 판타지오는 "최종적으로 확정 및 고지된 사안이 아니며 법 해석 및 적용과 관련된 쟁점에 대해 적법한 절차에 따라 적극 소명할 예정"이라고 밝혔고, 차은우 역시 SNS에 직접 올린 글을 통해 "추후 진행되는 조세 관련 절차에 성실히 임하겠다"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27ada84a35ecd12b2bee8f018a77eff7d716a880f25b9f17b12d6e21dea76595" dmcf-pid="fR4hlbsAMN" dmcf-ptype="general"><strong>◆이하 차은우 입장문 전문 <br><br> 차은우입니다. <br><br> 최근 저와 관련된 납세 논란으로 팬분들을 비롯한 많은 분들께 실망과 혼란을 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br><br> 여러 행정 절차가 진행되는 과정에서 입장을 말씀드리는 데 신중할 수밖에 없었고, 그로 인해 말씀드리는 시기가 늦어진 점에 대해서도 또 한 번 사과드립니다. <br><br> 늦었지만 지금이라도 다시 한번 제 생각과 입장을 직접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br><br> 저는 국세청의 절차와 결과를 존중하며, 더 이상의 혼란이 이어지지 않도록 관련 세금을 모두 납부하였습니다. 남은 절차 또한 성실히 임하도록 하겠습니다. <br><br> 많은 분들의 사랑과 응원 속에서 활동해 온 만큼, 이번 사안을 더욱 무겁고 깊게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제가 충분히 살피지 못한 부분이 있었다면 그 책임 또한 모두 저에게 있습니다. 어떠한 이유로도 '몰랐다'거나 '누군가의 판단이었다'는 말로 회피하지 않겠습니다. <br><br> 활동 중 여러 변화와 혼란을 겪는 시기에 제 활동을 좀 더 안정적으로 이어가기 위해 준비하는 과정에서 법인을 설립했지만, 지금 돌이켜보면 그 과정에서 충분히 살피지 못한 부분이 있었고, 그 책임은 저의 가족이나 회사가 아닌 저에게 있다고 생각합니다. <br><br> 이번 일을 통해 제 자신을 스스로 한 번 돌아봐야겠다는 점을 절실히 느꼈습니다. 무엇보다 저를 믿어주신 팬분들, '아로하' 여러분께 실망을 드렸다는 사실이 가장 마음 아프고 죄송합니다. <br><br> 같은 문제가 다시 반복되지 않도록, 앞으로의 제 활동 전반을 보다 신중하고 엄격한 기준으로 점검하겠습니다. <br><br> 제 선택과 행동에 끝까지 책임을 다하는 차은우가 되기 위해 더욱 노력하고 또 노력하겠습니다. <br><br> 다시 한번 깊은 사죄의 마음을 전합니다. <br><br> 긴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br><br> [사진출처 = OSEN] <br><br><br><br> YTN star 강내리 (nrk@ytn.co.kr)<br><br> * YTN star에서는 연예인 및 연예계 종사자들과 관련된 제보를 받습니다. <br> ytnstar@ytn.co.kr로 언제든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br><b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strong></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탈세 논란’ 차은우 “세금 모두 납부…실망 드려 죄송” [전문] 04-08 다음 스태프에 부적절 발언한 아이돌 멤버…활동 잠정 중단 04-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