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캐피탈, 2패 뒤 2연승…끝까지 간다! 작성일 04-08 22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6/04/08/0001347027_001_20260408211710672.jpg" alt="" /></span><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color:#808080"><strong>▲ 8일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챔피언결정전 4차전 현대캐피탈과 대한항공 경기. 현대캐피탈 레오가 스파이크 공격하고 있다.</strong></span></div> <br> 남자 프로배구 현대캐피탈이 기어코 챔피언결정전(5전 3승제)을 최종 5차전으로 끌고 갔습니다.<br> <br> 현대캐피탈은 오늘(8일)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열린 진에어 V리그 남자부 대한항공과 챔피언결정전(5전 3승제) 4차전에서 세트 점수 3대0(25:23 25:23 31:29)으로 승리했습니다.<br> <br> 원정에서 열린 챔프전 1, 2차전에서 패배했던 현대캐피탈은 3차전 홈 경기를 잡은 뒤 4차전까지 승리하며 상대 전적 2승 2패로 균형을 맞췄습니다.<br> <br> 우승 트로피의 향방은 모레(10일) 오후 7시 대한항공의 홈 경기장인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리는 마지막 5차전에서 정해집니다.<br> <br> 역대 프로배구 남자부 챔프전에서 1, 2차전을 진 뒤 3, 4, 5차전을 잡아 우승한 적은 단 한 번도 없었습니다.<br> <br> 경기는 현대캐피탈의 3대0 승리로 끝났지만 매 세트가 치열했습니다.<br> <br> 현대캐피탈은 외국인 선수 레오의 화력을 발판 삼아 1세트를 잡으며 기선을 제압했습니다.<br> <br> 레오는 20대21에서 후위 공격을 성공했고, 22대22에서는 백어택 공격을 상대 코트에 꽂았습니다.<br> <br> 현대캐피탈은 23대23에서 상대 임재영의 서브 범실로 한 점을 앞서갔고, 24대23에서 레오가 정지석의 공격을 블로킹 처리하며 1세트를 따냈습니다.<br> <br> 2세트에서도 시소게임 양상은 계속됐습니다.<br> <br> 현대캐피탈은 23대21에서 허수봉의 공격이 임동혁의 손끝에 걸리면서 추격을 허용했지만, 24대23에선 최민호가 상대 허를 찌르는 중앙 속공을 성공해 세트 점수 2대0을 만들었습니다.<br> <br> 3세트는 더 치열했습니다.<br> <br> 6번의 듀스 승부가 이어지는 등 치열한 시소게임 끝에 경기는 레오가 마무리했습니다.<br> <br> 현대캐피탈은 30대29에서 상대 팀의 네 차례 공격을 모두 막아낸 뒤 레오가 하이볼을 상대 코트에 꽂아 넣으며 마침표를 찍었습니다.<br> <br> 허수봉은 블로킹 2개를 포함해 20득점으로 활약했고 레오는 17득점을 기록했습니다.<br> <br> 대한항공은 정지석이 서브 에이스와 블로킹을 각각 2개씩 기록하며 19점으로 분전했지만 웃지 못했습니다.<br> <br> (사진=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속보] '악!' 안세영에 끝내 무너졌다...압도적인 퍼포먼스, 마침내 아시아선수권, 첫 우승 일구나, AN, 32위 가볍게 누르고 그랜드슬램 정조준 04-08 다음 스트레이키즈 필릭스 '수고했어요~'[★영상] 04-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