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악!' 안세영에 끝내 무너졌다...압도적인 퍼포먼스, 마침내 아시아선수권, 첫 우승 일구나, AN, 32위 가볍게 누르고 그랜드슬램 정조준 작성일 04-08 15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4/08/0002245292_001_20260408211114791.jpg" alt="" /></span></div><br><br>[SPORTALKOREA] 박윤서 기자= 배드민턴 여자 단식 세계 랭킹 1위 안세영이 생애 첫 아시아배드민턴선수권대회 우승을 향한 첫걸음을 성공적으로 뗐다.<br><br>안세영은 8일(한국시간) 중국 닝보의 올림픽스포츠센터 체육관에서 펼쳐진 2026 아시아배드민턴선수권대회 여자 단식 첫 경기에서 세계 랭킹 32위 예오 지아 민을 2-0(21-15, 21-10)으로 꺾었다.<br><br>'여제' 안세영은 역시나 이변을 허용하지 않았다. 경기 중반 잠시 흔들리는 모습도 있었지만, 특유의 강인한 체력과 빼어난 수비 등을 앞세워 32강 상대 예오 지아 민을 넉넉한 격차로 따돌렸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4/08/0002245292_002_20260408211114829.jpg" alt="" /></span></div><br><br>이날 안세영은 1세트 초반 3-5로 끌려가며 어렵게 출발했다. 이에 자칫 무너질 수 있단 우려가 감돌던 찰나 내리 6점을 뽑아 경기를 뒤집었다. 이후 안세영은 자신의 페이스대로 경기를 이어가며 21-15로 1세트를 마무리했다.<br><br>안세영은 2세트엔 압도적인 면모를 보였다. 정확한 공격력으로 흔들리는 예오 지아 민을 집요하게 공략했다. 시작과 동시에 연속 5득점에 성공하는 등 분위기를 가져갔고, 내내 몰아친 끝에 21-10으로 2세트를 매조지었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4/08/0002245292_003_20260408211114868.jpg" alt="" /></span></div><br><br>이로써 안세영은 16강 진출에 성공하며 그랜드슬램을 위한 마지막 퍼즐 조각인 아시아배드민턴선수권 우승 도전에 박차를 가했다.<br><br>안세영은 그간 올림픽, 세계선수권,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휩쓸었지만, 정작 아시아선수권대회와는 인연이 없었다. 앞서 2022년, 2023년엔 각각 동메달, 은메달에 그쳤고, 2024년엔 8강, 지난해엔 부상 여파로 기권을 선언했다.<br><br>사진=뉴시스<br><br>제휴문의 ad@sportalkore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세계 최강' 안세영, 아시아선수권 첫 관문 통과…그랜드슬램 향해! 04-08 다음 현대캐피탈, 2패 뒤 2연승…끝까지 간다! 04-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