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강' 안세영, 아시아선수권 첫 관문 통과…그랜드슬램 향해! 작성일 04-08 12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6/04/08/0001347023_001_20260408210810609.jpg" alt="" /></span><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color:#808080"><strong>▲ 안세영 선수</strong></span></div> <br> 세계 배드민턴 여자 단식의 '절대 강자' 안세영(삼성생명)이 아시아선수권 첫 관문을 가볍게 넘어섰습니다.<br> <br> 여자단식 세계 랭킹 1위 안세영은 오늘(8일) 중국 닝보 올림픽 스포츠 센터에서 열린 아시아배드민턴선수권대회 여자 단식 32강전에서 싱가포르의 여지아민(32위)을 2대0(21:15 21:10)으로 완파했습니다.<br> <br> 첫 게임 초반 탐색전을 펼치던 안세영은 5연속 득점에 성공하며 흐름을 탔습니다.<br> <br> 주도권을 잡은 뒤에는 단 한 차례의 역전도 허용하지 않는 철벽 수비를 선보이며 기분 좋게 첫 게임을 따냈습니다.<br> <br> 두 번째 게임은 압도적이었습니다.<br> <br> 시작과 동시에 5점을 쓸어 담으며 여지아민의 기세를 꺾어놓은 안세영은 경기 내내 상대를 몰아붙였습니다.<br> <br> 결국 11점 차의 압도적인 차이로 두 번째 게임도 승리를 확정한 안세영은 경기 시작 40분 만에 기분 좋은 첫 승전고를 울렸습니다.<br> <br> 한국, 중국, 일본, 동남아시아 등 세계 배드민턴 강국들이 총출동하는 아시아선수권은 BWF 월드투어 슈퍼 1000급에 해당하는 권위 있는 대회입니다.<br> <br> 안세영에게 이 대회는 그랜드슬램의 '마지막 퍼즐'이기도 합니다.<br> <br> 이미 올림픽, 세계선수권,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모두 휩쓸며 '메이저 대회 정복'을 마친 안세영은 유독 아시아선수권에서만큼은 아직 정상에 오르지 못했습니다.<br> <br> 안세영은 앞서 2022년 동메달, 2023년 은메달을 목에 걸며 꾸준히 시상대에 올랐지만 우승과는 인연이 닿지 않았습니다.<br> <br> 2024년에는 부상 여파 등으로 8강에서 멈춰 섰고 작년에도 부상으로 출전을 포기했던 만큼, 이번 대회에서 반드시 우승컵을 들어 올려 '퍼즐'을 완성하겠단 계획입니다. 관련자료 이전 [현장] 신기능 30개 탑재한 슬랙, 품질은?…"빠르고 똑똑" 04-08 다음 [속보] '악!' 안세영에 끝내 무너졌다...압도적인 퍼포먼스, 마침내 아시아선수권, 첫 우승 일구나, AN, 32위 가볍게 누르고 그랜드슬램 정조준 04-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