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자미·섭·박대·풀치…다 조려버리겠다 작성일 04-08 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KBS1 ‘한국인의 밥상’</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cfuc1gRWl"> <p contents-hash="b2b9374e20e195210935ca7ae40f00ec06c9c02deb95df268434545359872635" dmcf-pid="Zk47ktaeTh" dmcf-ptype="general">조림 요리는 식탁에 자주 오르는 단골손님이다. 어떤 재료를 사용하든 불 앞에서 오랜 시간 조리면 잡다한 맛은 사라지고 재료 본연의 깊은 맛이 남는다. 단순해 보이지만 조림 안에는 시간과 불이 만들어내는 조화가 담겨있다. 9일 KBS 1TV에서 방영되는 <한국인의 밥상>에서는 조림 요리들을 만나본다.</p> <p contents-hash="06059bb97bb7b417a63b5c45ad803ae2ec69799967702c64ff3295152444ee19" dmcf-pid="5E8zEFNdCC" dmcf-ptype="general">충청남도 삽시도에서는 봄이 되면 섭과 간자미에 물이 오른다. 바다 내음을 품은 섭은 조려 먹으면 맛이 좋다. 40년 전 이곳으로 시집을 온 김득점씨(62)와 동생 김태연씨(54)가 이웃들과 함께 밥상을 차린다. 섬 생활에 관해 이야기를 나누다보면 보글보글 조림이 익어간다. 섭 조림이 완성되고, 간자미 조림 위에는 봄나물 냉이를 얹어 내놓는다.</p> <p contents-hash="d468773ecf2932cf7acbbf129539716e61edb5d06e33d98063e7b35b8069f069" dmcf-pid="1D6qD3jJSI" dmcf-ptype="general">전라북도 군산은 박대의 고장이다. 지역 목욕탕에서 만난 인연을 40년간 이어온 박금옥씨(73)와 친구들의 솔푸드도 역시 박대다. 박대조림에는 12년을 숙성한 박대 어간장의 맛이 배어들도록 하는 게 포인트다. 군산의 또 다른 대표 종 풀치와 꽈리고추, 마늘종을 함께 조린 풀치조림도 상에 오른다.</p> <p contents-hash="4ff419e9f140b5c65b2cfdec7fda2ecf7ff8fa2caad09d6ad379521eb54c6e17" dmcf-pid="twPBw0AilO" dmcf-ptype="general">서현희 기자 h2@kyunghya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경향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김재중 픽 통했다…KEYVITUP(키빗업), 데뷔부터 '압도적 존재감' 폭발 04-08 다음 2026년 04월 09일[TV 하이라이트] 04-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