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200억 탈세 의혹' 차은우 "관련 세금 모두 납부, 깊이 사죄" 작성일 04-08 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지난 1월 첫 입장 발표 후 약 3개월만 새 입장</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8I9gFeXSyD">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c44059311b5fa59a6bf71b7b928b72cf15c20df10523b7c0e08e777326a119b" dmcf-pid="6C2a3dZvT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08/JTBC/20260408211203426sxai.jpg" data-org-width="560" dmcf-mid="bYhWIzwaT6"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8/JTBC/20260408211203426sxai.jpg" width="658"></p> </figure> <div contents-hash="1738f557013453b7b032a812983e1a75a95a7b5fc2020024d17b0fbdf03481a0" dmcf-pid="PhVN0J5Tyk" dmcf-ptype="general"> <br> 차은우가 '200억 탈세 의혹'에 대해 새 입장을 밝혔다. 요지는 국세청의 절차와 결과를 존중해 관련 된 세금을 모두 납부했고, 모든 책임은 본인에게 있기에 깊이 사죄한다는 내용이다. </div> <p contents-hash="082927974a0aa72ad0e2d2e2d0170bf1520325a204cd843d7c14bdac8a5f7822" dmcf-pid="Qlfjpi1yTc" dmcf-ptype="general">차은우는 8일 자신의 SNS에 올린 장문의 글을 통해 '저와 관련된 납세 논란으로 팬분들을 비롯한 많은 분들께 실망과 혼란을 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운을 떼면서 '여러 행정 절차가 진행되는 과정에서 입장을 말씀드리는 데 신중할 수밖에 없었고, 그로 인해 말씀드리는 시기가 늦어진 점에 대해서도 또 한 번 사과드린다'고 해명과 사과를 반복했다. </p> <p contents-hash="742d4c83b2b029844c66c580c85e05c34c8c5751db766599aee474bf387e0f9f" dmcf-pid="xS4AUntWCA" dmcf-ptype="general">'늦었지만 지금이라도 다시 한번 제 생각과 입장을 직접 말씀드리고자 한다'고 언급한 차은우는 '저는 국세청의 절차와 결과를 존중하며 더 이상의 혼란이 이어지지 않도록 관련 세금을 모두 납부했다/ 남은 절차 또한 성실히 임하도록 하겠다'고 200억 원 대로 전해졌던 초고액 추징 세금 납부를 사실상 시인했다. </p> <p contents-hash="6f8c2d7310ba03102b38ef30d1e91f1e71727d0ad36c4c82c322c0973bbc1474" dmcf-pid="y6hUA5oMyj" dmcf-ptype="general">차은우는 '많은 분들의 사랑과 응원 속에서 활동해 온 만큼, 이번 사안을 더욱 무겁고 깊게 받아들이고 있다'며 '제가 충분히 살피지 못한 부분이 있었다면 그 책임 또한 모두 저에게 있다. 어떠한 이유로도 '몰랐다'거나 '누군가의 판단이었다'는 말로 회피하지 않겠다'고 자세를 한껏 낮췄다. </p> <p contents-hash="32ec7fef8e4cd03dac72cf72e8fb3a8f3a3c947bd9f5236799a91b2d1f976157" dmcf-pid="WPluc1gRWN" dmcf-ptype="general">이어 '활동 중 여러 변화와 혼란을 겪는 시기에 제 활동을 좀 더 안정적으로 이어가기 위해 준비하는 과정에서 법인을 설립했지만, 지금 돌이켜보면 그 과정에서 충분히 살피지 못한 부분이 있었고, 그 책임은 저의 가족이나 회사가 아닌 저에게 있다고 생각한다'고 고백했다. </p> <p contents-hash="7205d606580bf375ceae1d4e2a6dab6b08a0ff3066db7331ba2ad414f19dee03" dmcf-pid="YbDZiTMVCa" dmcf-ptype="general">또 '이번 일을 통해 제 자신을 스스로 한번 돌아봐야겠다는 점을 절실히 느꼈다'면서 '무엇보다 저를 믿어 주신 팬분들, 아로하 여러분께 실망을 드렸다는 사실이 가장 마음 아프고 죄송하다'고 고개 숙였다. </p> <p contents-hash="a5e546c2230340a913a379320b30da6eb59cfff853e7f276202ceef8b3bcee42" dmcf-pid="GKw5nyRfSg" dmcf-ptype="general">이와 함께 차은우는 '같은 문제가 다시 반복되지 않도록, 앞으로의 제 활동 전반을 보다 신중하고 엄격한 기준으로 점검하겠다. 제 선택과 행동에 끝까지 책임을 다하는 차은우가 되기 위해 더욱 노력하고 또 노력하겠다'며 '다시 한번 깊은 사죄의 마음을 전한다'고 인사했다. </p> <p contents-hash="5293c7501ede2eeccbc891f207641550626cd97671cd45ed7e9bf0d572c40fc7" dmcf-pid="H9r1LWe4yo" dmcf-ptype="general">차은우는 지난 1월 모친이 차린 법인을 통해 소득세 등을 탈세했다는 의혹 속 국세청으로부터 200억 원이 넘는 세금 추징을 통보 받았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역대급 탈세 논란에 휘말렸다. 특히 해당 조사는 국세청 저승사자로 일컬어지는 조사4국이 담당해 단순 회계 오류를 넘어 고의적 탈세 혐의에 초점이 맞춰졌던 바, 하지만 당시 차은우 측은 "이에 불복해 과세 전 적부심사를 청구해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고 일단 방어했다. </p> <p contents-hash="693a5c62842619f6ca7f9352caf003d33207f498988274f2076a00aa7ecd943c" dmcf-pid="X2mtoYd8SL" dmcf-ptype="general">소속사 판타지오 측은 "이번 사안은 차은우의 모친이 설립한 법인이 실질 과세 대상에 해당되는지가 주요 쟁점인 사안으로, 현재 최종적으로 확정 및 고지된 사안이 아니며 법 해석 및 적용과 관련된 쟁점에 대해 적법한 절차에 따라 적극 소명할 예정이다"라고 추징 내용 변경 가능성을 시사했다. 그러나 이번 차은우 입장에 따르면 차은우는 국세청의 절차를 최종적으로 받아들였고, 앞선 결과에 특별한 반전은 발생하지 않았다는 것을 확인 시킨다. </p> <p contents-hash="c63941a1fba38038b56d035d2ced4754e097377e8a474923fe6c8d155d32a5de" dmcf-pid="ZVsFgGJ6vn" dmcf-ptype="general">차은우는 지난해 5월 국방부 군악대에 지원해 최종 합격한 뒤 7월부터 복무 중이다. 전역 예정일은 오는 2027년 1월 27일이다. 세금 추징 통보를 군 복무 이후까지 미뤘다는 의혹도 제기됐었지만 차은우는 직접 "결코 이번 논란을 피하기 위한 의도적인 선택은 아니었다. 지난해 군 입대를 더는 미룰 수 없는 상황이 되어 세무 조사 절차를 마무리 짓지 못한 채 입대하게 됐다"고 부인했다. </p> <p contents-hash="e260d611a9622f289406f99fac7d14b009674ded96eaaca0ea9806b27b517a5a" dmcf-pid="5fO3aHiPSi" dmcf-ptype="general">한편, 차은우는 넷플릭스 측이 개인 논란과 별개로 내달 15일 차은우 출연작 '원더풀스' 공개를 내정하면서 1차적으로 자연스러운 작품 복귀 수순을 밟을 것으로 보인다. </p> <p contents-hash="908544836667927d9fd36e0c3d95220f11a5ed857b6e161a129524e14d7e87b9" dmcf-pid="14I0NXnQTJ" dmcf-ptype="general">조연경 엔터뉴스팀 기자 cho.yeongyeong@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JTBC.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박성웅 "난 정치 몰라, 바로잡으려 나왔다"…비공개 재판 불발에도 증인 진술 04-08 다음 '200억 탈세 의혹' 차은우 "세금 전액 납부, 같은 문제 반복되지 않도록 할 것" [전문] 04-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