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웅 "난 정치 몰라, 바로잡으려 나왔다"…비공개 재판 불발에도 증인 진술 작성일 04-08 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7OEvmUkLDy">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f4a679f38789f4b83f4b616ab7d88840e6c6546f48be8ab7ffc79d7437433be" dmcf-pid="zIDTsuEor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 증인으로 재판에 출석하는 배우 박성웅. ⓒ연합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08/spotvnews/20260408211145668cblb.jpg" data-org-width="900" dmcf-mid="uBvFY4SrI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8/spotvnews/20260408211145668cblb.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 증인으로 재판에 출석하는 배우 박성웅. ⓒ연합뉴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67cb4f98d827b53a881e6898e9e0791c7a432fae0f1e698cedb9a57f637d982" dmcf-pid="qtGu5xYCDv" dmcf-ptype="general">[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배우 박성웅이 임성근 전 해병대 1사단장 위증혐의 재판에 증인으로 출석해 핵심 증언에 나섰다. 비공개 재판 요청은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p> <p contents-hash="51d0733260d855069d09b6e2aa7bbc802e419e8acc728cfbfeaacb722d7b20b1" dmcf-pid="BFH71MGhmS" dmcf-ptype="general">박성웅은 8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조형우 부장판사)의 심리로 열린 임 전 사단장의 국회 증언·감정법 위반 혐의 속행 공판에 증인으로 출석했다. </p> <p contents-hash="6c07a3939ef4a00748ae775a9496f3df6a51bfa58d59a9f2683453ca6b5dfa6e" dmcf-pid="b3XztRHlOl" dmcf-ptype="general">그는 이 자리에서 2022년께 술자리에서 이종호 전 블랙펄인베스트 대표가 임성근 전 해병대 1사단장으로 추정되는 인물을 '우리 사단장'이라고 부르며 포옹하는 장면을 목격했다고 진술했다. 그간 '일면식이 없다'며 친분을 부인해 온 두 사람의 주장에 배치되는 내용이다. </p> <p contents-hash="5087013fe053869ea7f3308de63011d672dacf41f688be71e39cd64737158e8e" dmcf-pid="K0ZqFeXSsh" dmcf-ptype="general">박성웅은 "이종호가 동생, 친구처럼 여기는 한 분이 왔다 갔다"며 "'해병대', '우리 장군', '우리 사단장' 하며 허그(포옹)한 것이 기억난다"고 말했다. 이어 "꽤 친했던 것 같다"고 덧붙였다. 복장에 대해선 "군복이 아닌 사복"이라며 "얘기했을 때 '아 군인이구나' 했다"고 답했다. </p> <p contents-hash="2847fb296b764593315dbb27bd9e34b74b41d3533e93916dc3e13ad697304450" dmcf-pid="9p5B3dZvmC" dmcf-ptype="general">다만 박성웅은 이 전 대표와 술자리가 여러차례라 해당 장면을 목격한 구체적인 시기, 장소, 동석자에 대해서는 기억하지 못한다고 밝혔고, 피고인석에 앉은 임성근 전 사단장을 향해서도 "난 이분을 모른다. 기억 안 난다"고 했다. 임 전 사단장측 변호인이 '이 전 대표가 포옹한 것은 어떻게 기억하느냐'고 묻자 "한두 번이 아니었다"고 답했다. </p> <p contents-hash="40bf45fb830dbc08c910a97bc54f02240f8e3c78162f2773e2257b3ac662c01b" dmcf-pid="2U1b0J5TsI" dmcf-ptype="general">박성웅은 지난해 특검 조사 이후 임 전 사단장으로부터 '나를 본 게 확실합니까'라는 내용이 담긴 장문의 휴대전화 문자메시지를 받았다고 언급하면서 "저는 정치를 모른다" "제가 잘못한 것처럼 보도돼서 바로잡으려고 증언대에 섰다"고 덧붙였다. </p> <p contents-hash="9282a6dfde68d60a5a725c96e440365d5a25f4888b5f8104495d899e6e84795c" dmcf-pid="VutKpi1yOO" dmcf-ptype="general">KBS2 미니시리즈 '심우면 연리리'에 출연 중인 박성웅은 작품 일정으로 한차례 출석을 연기한 바 있다. 그는 이날 증인 신문을 앞두고 "직업 특성상 사생활과 명예가 침해될 가능성이 있다"며 비공개로 진행해줄 것을 요청했으나 재판부는 받아들이지 않았다. </p> <p contents-hash="95a7403bfba7d466657744571ecc197ee23710f19a753f22e8b18890f49f846f" dmcf-pid="f7F9UntWms" dmcf-ptype="general">앞서 박성웅은 임 전 사단장에 대한 구명 로비 의혹과 관련해 지난해 9월 이명현 순직해병 특별검사팀에 참고인 신분으로 출석해 '2022년 서울 강남 모처에서 이종호 전 블랙펄인베스트 대표, 임 전 사단장 등과 밥을 먹었다'는 취지로 진술한 바 있다.</p> <p contents-hash="4037c04e42b0739045ad524dc24682f47a8ef5e0960e250bbbd262c447447320" dmcf-pid="4XT3G8vmIm" dmcf-ptype="general"><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티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차은우, 2차 사과문…“세금 모두 납부, ‘몰랐다’는 말로 회피하지 않을 것” [전문] 04-08 다음 [이슈] '200억 탈세 의혹' 차은우 "관련 세금 모두 납부, 깊이 사죄" 04-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