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농구 KB, PO 기선제압…우리은행 27점 차 대파 작성일 04-08 25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6/04/08/0001347030_001_20260408212411380.jpg" alt="" /></span><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color:#808080"><strong>▲ 동료들과 기뻐하는 박지수(왼쪽에서 세 번째)</strong></span></div> <br> 여자프로농구 청주 KB가 20점을 올린 박지수를 앞세워 아산 우리은행을 27점 차로 대파하고 플레이오프(PO)에서 기선을 잡았습니다.<br> <br> KB는 오늘(8일) 청주체육관에서 열린 BNK금융 여자프로농구 PO 1차전(5전3승제)에서 우리은행에 73대46으로 크게 이겼습니다.<br> <br> 정규리그 1위 KB는 2021-2022시즌 이후 4년 만이자 통산 3번째 우승을 향한 포스트시즌을 기분 좋게 시작했습니다.<br> <br> 이명관, 이민지, 한엄지 등 주축 선수들이 줄부상당한 공백을 메우지 못한 우리은행은 힘 한번 못 써보고 무너졌습니다.<br> <br> 코트에 나선 '에이스' 김단비마저도 무릎 통증 탓에 평소보다 둔한 움직임을 보였습니다.<br> <br> 통산 최다 13회 우승의 명가 우리은행은 올 시즌 정규리그에서 부산 BNK와 골 득실까지 따진 끝에 가까스로 4위에 올라 PO행 막차를 탔습니다.<br> <br> 1쿼터 박지수의 골 밑 득점뿐 아니라 양지수, 허예은의 3점까지, 내외곽에서 대량 득점한 KB가 26대15로 앞서나갔습니다.<br> <br> 반면, 우리은행에서는 안정적으로 득점을 올린 선수가 김단비 뿐이었습니다.<br> <br> 여기에 오니즈카 아야노 역시 KB의 집중 수비를 견뎌내지 못했고, 점수는 점점 벌어졌습니다.<br> <br> 4쿼터 중반을 넘겨 승리가 확정적인 상황에서도 벤치 자원들이 압박의 수위를 낮추지 않은 KB는 20여 점 차를 유지하며 경기를 마쳤습니다.<br> <br> 박지수가 20점 12리바운드, 허예은이 15점 10리바운드를 올려 나란히 더블 더블을 기록했습니다.<br> <br> 허예은의 리바운드 10개는 자신의 PO 한 경기 최다 기록입니다.<br> <br> (사진=WKBL 제공, 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올해는 2016년" 80세 배한성, 치매 의심 진단…건강 악화에 운전도 포기 ('퍼펙트라이프') 04-08 다음 씨야, 다닌 행사가 몇 개인데…남규리 "밥값 없어 쫓겨나, 숙소에는 개미가" (유튜브하지영) 04-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