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 안세영, 아시아선수권 가볍게 첫 승…그랜드슬램 도전 시작 작성일 04-08 17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8일 여지아민과 32강전서 2-0 완승</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6/04/08/NISI20260309_0001086763_web_20260309075258_20260408215217812.jpg" alt="" /><em class="img_desc">[버밍엄=AP/뉴시스] 배드민턴 안세영. 사진은 지난달 2026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 투어(슈퍼 1000) 전영오픈 당시. 2026.03.09.</em></span><br><br>[서울=뉴시스] 하근수 기자 = 배드민턴 '최강' 안세영(삼성생명)이 여지아민(싱가포르)을 꺾고 아시아선수권대회를 힘차게 시작했다.<br><br>'세계랭킹 1위' 안세영은 8일 중국 닝보의 닝보 올림픽 스포츠 센터에서 열린 '32위' 여지아민과의 2026 아시아배드민턴선수권대회 여자단식 32강전에서 2-0(21-15 21-10) 완승을 거뒀다.<br><br>16강에 진출한 안세영은 황유순(대만·30위)을 2-0(21-13 21-16)으로 꺾은 응우옌투이린(베트남·26위)과 8강 진출을 다툰다.<br><br>아시아선수권대회는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슈퍼 1000급 대회로, 한중일과 동남아시아를 대표하는 배드민턴 선수들이 총출동하는 대회다.<br><br>안세영은 올림픽, 세계선수권대회, 아시안게임을 모두 제패한 데 이어 아시아선수권대회 우승으로 '그랜드슬램'에 도전한다.<br><br>직전 대회인 2025년에는 부상으로 출전하지 않았으며, 최고 성적은 2023년 당시 준우승이다.<br><br>경기 시작 40분 만에 끝난 안세영의 완승이었다.<br><br>안세영은 3-5부터 8-5까지 5연속 득점에 성공했고 굳히기에 들어가 6점 차로 1게임을 따냈다.<br><br>2게임은 더 일방적인 흐름이었다. 안세영은 시작과 동시에 6점을 뽑았고, 12-3까지 달아나면서 승기를 잡았다.<br><br>패색이 짙어진 여지아민은 좀처럼 반격하지 못했다.<br><br>굳히기에 들어간 안세영은 14-9부터 20-9까지 다시 6연속 득점으로 공세를 몰아쳐 2게임을 잡고 승리를 확정했다.<br><br> 관련자료 이전 유재석, '이숙캠' 변호사에게 명함 받았다..."조용히 처리해준다고" (유퀴즈) 04-08 다음 “미선 씨 잘 있냐” 질문에 무너진 이봉원…“완쾌 없는 암, 항상 곁 지켰다” 04-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