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만에 돌아온 김시우, 마스터스 재도전 작성일 04-08 25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경험 쌓인 코스 공략 자신감 ↑<br>결혼 후 안정감 속 경기력 상승</strong><div><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87/2026/04/08/0001185683_001_20260408220210084.jpg" alt="" /><em class="img_desc">◇육민관중 출신 김시우. 사진=연합뉴스</em></span></div><br><br>육민관중 출신 김시우가 마스터스 무대에 2년 만에 다시 선다.<br><br>김시우는 10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클럽에서 개막하는 제90회 마스터스 토너먼트에 출전한다. 2017년부터 2024년까지 이 대회를 개근했던 그는 지난해 출전이 무산된 뒤 올해 다시 오거스타에 복귀했다.<br><br>남자 골프 세계랭킹 28위로 한국 선수 중 가장 높은 김시우는 마스터스 개인 최고 성적으로 2021년 공동 12위를 기록한 바 있다.<br><br>대회 전 인터뷰에서 그는 “코스에 대한 경험이 쌓였고, 결혼 후 안정감도 생겼다”며 “(코스에서) 어디로 가면 좋고, 어디는 안 좋은지 경험이 많이 쌓였다”고 말했다. 이어 “현재 아이언 샷 정확도가 나쁘지 않고, 4년 전 시작한 백스윙 동작 교정이 지금은 일관성을 갖게 됐다”고 덧붙였다.<br><br>올해 흐름도 좋다. 김시우는 PGA 투어 9개 대회에서 준우승 1회를 포함해 톱10에 4차례 이름을 올렸다.<br><br>코스 공략에 대해서는 “전반은 아직 돌아보지 못했고, 백나인은 큰 차이가 없다”며 “11번 홀부터 조심해야 하고, 12번 홀은 바람이 자주 바뀌어 신중한 샷이 필요하다”고 짚었다.<br><br>9번째 마스터스 출전에 나서는 그는 “안정적으로 골프를 치는 것은 최근 2∼3년”이라며 “골프 실력이 더 는 것 같고, 자신감이나 재미도 지금이 더 있다”고 밝혔다.<br><br>2022년 KLPGA 투어 7승의 오지현과 결혼한 김시우는 “가족이 생기고, 아기와 함께 경기를 다니면 안정감이 생긴다”며 “예전에는 하루 못 치면 빨리 포기했지만, 지금은 다음에 좋은 골프를 치려고 계속 노력한다”고 말했다.<br><br> 관련자료 이전 이세돌, 은퇴 후 AI와 대결 해봤다 "평생 못 이기겠다 생각..그 다음부터 바둑 안 둬" [손석희의 질문들] 04-08 다음 한로로, '힙합 댄스 동아리' 출신 남다른 춤실력.."나서는 거 좋아해"[유퀴즈] 04-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