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한성, 10년 전 과거에 갇혔다…“지금은 2016년” 치매 진단에 쏟아낸 눈물 작성일 04-08 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9qjFdSQ936"> <p contents-hash="520606ce97e1808df3f35a24d15a6f290540a354a77302320cd84674d4ea4542" dmcf-pid="2BA3Jvx2p8" dmcf-ptype="general">성우 배한성이 치매 전 단계인 경도인지장애를 넘어 치매 의심 진단을 받았다.</p> <p contents-hash="0bb40ece39183394c706755dd097eef76c5a2fc38d7b446be4043cc9db87c00a" dmcf-pid="Vbc0iTMVz4" dmcf-ptype="general">8일 방송된 TV조선 ‘퍼펙트라이프’에서는 국민 성우 배한성이 출연해 자신의 건강 상태를 가감 없이 공개했다.</p> <p contents-hash="4ceac2d0eaa4e26f2fe1b19dcce81135404e7a623fc3165ea025a82051c78385" dmcf-pid="fKkpnyRfuf" dmcf-ptype="general">배한성의 위기는 3년 전부터 시작됐다.*그는 “건강은 타고났다고 생각했는데 3년 전부터 자꾸 잊어버리고 만사가 귀찮아지더라”며 “큰딸이 ‘아빠 치매 걸린 사람 같다’고 직언해 병원을 찾았고, 경도인지장애 판정을 받았다”고 털어놨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9fbb463188495d2c8462827f01064d44f68b086ec58401ebb478be09d006727" dmcf-pid="49EULWe47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성우 배한성이 치매 전 단계인 경도인지장애를 넘어 치매 의심 진단을 받았다. 사진= TV조선 ‘퍼펙트라이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08/mksports/20260408220013136lthf.png" data-org-width="640" dmcf-mid="bSC9ktaeF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8/mksports/20260408220013136lthf.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성우 배한성이 치매 전 단계인 경도인지장애를 넘어 치매 의심 진단을 받았다. 사진= TV조선 ‘퍼펙트라이프’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6e0a259d18846c92167f804c0ad6fe7a801f75f9e792b25e0ea5331c56d2fe7" dmcf-pid="82DuoYd8U2"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08/mksports/20260408220014433xcja.png" data-org-width="640" dmcf-mid="KhFnWflwp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8/mksports/20260408220014433xcja.png" width="658"></p> </figure> <div contents-hash="8426e28fe1737f9b04f4a4e30b0e44bd30f4c5bb99619cc87ca94621e6e8a822" dmcf-pid="6Vw7gGJ639" dmcf-ptype="general"> 충격적인 장면은 검사 과정에서 포착됐다. 배한성은 간단한 암산인 뺄셈을 헷갈려하는가 하면, 현재 연도를 묻는 질문에 “2016년”이라고 답해 스튜디오를 정적에 휩싸이게 했다. 그는 “망가지는 내 모습이 너무 야속하다. 어머니도 치매로 떠나셨기에 아이들에게 짐이 될까 봐 가장 가슴 아프다”며 참담한 심경을 전했다. </div> <p contents-hash="46f33835588821f4490c63ed45d955f96be6d7f6b65cf7ea7f39cbb3a36273f9" dmcf-pid="PfrzaHiP7K" dmcf-ptype="general">검사 결과는 생각보다 엄중했다. 전문의는 배한성의 인지 능력이 현저히 떨어져 있음을 지적하며 “기억력 체크 검사에서 일상생활에 장애가 생기는 단계인 0.5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1767f58bf83cb1af8fb15e193a3b3d567f3536acccad4d6bf5e9f079b7c597ba" dmcf-pid="QUoZxI4qpb" dmcf-ptype="general">1점이 넘으면 확실한 문제로 보지만, 배한성은 이미 치매로 발전할 수 있는 위태로운 경계선에 서 있다는 분석이다.</p> <p contents-hash="64998b7db320486fa6c9fce3889a6bd8977b357ac734100dbc7be6003b1b11a9" dmcf-pid="xug5MC8BuB" dmcf-ptype="general">전문의는 “아직 치매라고 확언할 순 없지만, 지금부터 뇌 건강을 어떻게 관리하느냐가 생명줄과 같다”고 경고했다. 배한성은 “저 정도까지 망가졌나 싶어 겁이 난다. 고칠 방법이 있다면 무엇이든 하고 싶다”며 절실함을 드러냈다.</p> <p contents-hash="9d9dc92d77a17495ed28d7d018f6c9fc4c5d9dae1c7370d1b3553140f5b70c49" dmcf-pid="ycFnWflwUq" dmcf-ptype="general">치매 공포는 배한성의 오랜 취미마저 앗아갔다. 자동차 유라시아 횡단까지 성공했던 소문난 ‘자동차 마니아’ 배한성이지만, 최근 스스로 운전대를 내려놓았다고 고백했다.</p> <p contents-hash="16c5ca6ca2f667261d6154e1c74177e6870bff1661bcef5fd67ce1b4592b8a01" dmcf-pid="Wk3LY4Sr7z" dmcf-ptype="general">그는 “나 다치는 건 상관없지만 다른 사람을 다치게 할까 봐 무서웠다”며 “누구의 권유가 아닌 스스로 판단해 내린 결정”이라고 밝혀 베테랑다운 책임감을 보였다.</p> <p contents-hash="4266858acd55706821c8250f8def4c2d6f896744bfded4d82d9e09aeb7eb46c0" dmcf-pid="YE0oG8vm37" dmcf-ptype="general">누리꾼들은 “목소리는 여전히 정정하신데 치매 의심이라니 믿기지 않는다”, “연도를 2016년이라고 하실 때 소름 돋았다, 꼭 관리 잘하시길”, “운전대 내려놓으신 결정 정말 존경스럽다”며 응원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p> <p contents-hash="67e3858a275fc2f492f1b9990055e8667c77761b5e04f5733bfcee139215469e" dmcf-pid="GDpgH6Ts0u" dmcf-ptype="general">[진주희 MK스포츠 기자]</p> <p contents-hash="7e6eadd595912c46128d528da7960386fc38988791936f6fd99ca08c162feee2" dmcf-pid="HwUaXPyO0U" dmcf-ptype="general">[ⓒ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스포츠 테크는 선수들의 회복을 어떻게 돕고 있는가? 04-08 다음 "아스팔트 풀꽃 빛나보여서"…한로로, 데뷔곡 '입춘' 비하인드 04-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