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트트랙 '신화' 최민정, 국가대표 1차 선발전 500m 1위 작성일 04-08 16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241/2026/04/08/0003504053_001_20260408231110723.jpg" alt="" /><em class="img_desc">20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2026 밀라노ㆍ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1500m 결승에서 은메달을 획득한 최민정이 태극기를 들고 트랙을 돌고 있다. 사진=연합뉴스</em></span><br><br>쇼트트랙 '신화' 최민정(28·성남시청)이 2026~27 쇼트트랙 국가대표 1차 선발전 여자부 500m 정상에 올랐다.<br><br>최민정은 8일 서울 목동아이스링크에서 펼쳐진 대회 여자부 500m 결선서 43초787를 기록해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다. 심석희(43초850·서울시청), 김은서(43초953·화성시청)가 뒤를 이었다.<br><br>최민정은 전날(7일) 대회 여자부 1500m에서 3위에 오른 데 이어, 이날 500m 1위에 오르며 1차 대회 종합 1위를 차지했다. 그는 오는 9일 같은 장소에서 열리는 여자 1000m, 11~12일 진행되는 2차 선발전 3개 종목 경기를 통해 대표팀 승선을 노린다.<br><br>최민정은 앞선 3번의 올림픽에서 금메달 4개와 은메달 3개를 목에 건 한국 쇼트트랙 전설이다. 그는 지난 2월 끝난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레이스를 마치고 올림픽 은퇴를 선언했다.<br><br>그는 이후 휴식을 이유로 세계선수권대회에는 불참했으나, 다시 훈련에 전념한 뒤 이번 선발전에 나서고 있다.<br><br>같은 날 열린 남자부 500m에선 김태성(화성시청)이 1위(41초606)를 차지했다. 올림픽서 활약한 이정민(41초805·성남시청), 박장혁(41초927·스포츠토토)이 뒤를 이었다.<br><br>차기 시즌 국가대표는 1, 2차 선발대회 남녀 500m와 1000m, 1500m 3개 종목의 순위 점수를 모두 합산해 종합 순위를 정한다. 1차 대회 남녀 상위 24명이 2차 선발대회에 진출한다.<br><br>지난달 2026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세계선수권대회에서 2관왕에 오른 남자부 임종언(고양시청)과 여자부 김길리(성남시청)는 규정에 따라 차기 시즌 남녀 대표팀에 자동 선발된다.<br><br>이에 따라 1∼2차 대회 남녀 종합 순위 1∼7위 선수가 대표팀에 승선한다.<br><br>임종언, 김길리와 함께 남녀부 1∼2위에 오른 선수들이 차기 시즌 국제대회 개인전 출전 자격을 얻는 구조다.<br><br>김우중 기자<br><br> 관련자료 이전 김진욱 '최고 피칭' 롯데 7연패 탈출...한화, 선두 SSG에 2연승 04-08 다음 '유퀴즈' 한로로 "데뷔 전 감자탕집 알바...콘서트에 사장님 초대" 04-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