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선발 김진욱이 구했다…롯데, 7연패 탈출 성공 작성일 04-08 20 목록 [앵커]<br><br>7연패 수렁에 빠져있던 롯데가 잘나가던 kt를 잡아내고 한숨을 돌렸습니다.<br><br>롯데 선발 김진욱 선수는 퀄리티스타트를 기록하며 팀의 분위기를 바꾸는 데 성공했습니다.<br><br>한화는 돌아온 문동주 선수를 앞세워 2연승을 달렸습니다.<br><br>프로야구 소식, 이초원 기자입니다.<br><br>[기자]<br><br>시범경기 1위가 무색하게도 개막 2연승 후 7연패에 빠졌던 롯데.<br><br>특히 선발 투수들의 부진이 뼈아팠습니다. 하지만 김진욱은 달랐습니다.<br><br>2회 초 샘 힐리어드에 내준 솔로포가 옥에 티.<br><br>5회까지 단 하나의 볼넷도 내주지 않는 등 완벽에 가까운 투구 내용으로 kt 타자들을 윽박질렀습니다.<br><br>8이닝을 홀로 지키며 3피안타 1실점.<br><br>롯데의 첫 선발 퀄리티스타트로 사직 홈팬들에게 처음 승리를 안겼습니다.<br><br>< 김진욱 / 롯데 자이언츠 > "비 온 뒤에 땅이 더 단단해진다는 말이 있잖아요. 저는 그 말을 항상 믿고 훈련하고 있습니다. 안 좋은 상황이지만 더욱더 저희가 올라갈 수 있는 힘이 있다고 생각해서 야구장 더 많이 찾아와주셔서 응원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br><br>타선에서도 연패에서 벗어나고자 하는 선수들의 의지가 느껴졌습니다.<br><br>특히 2회 말, 한동희가 개인 통산 3번째 도루를 올리는 희귀 장면을 만드는 등 롯데 타선은 안타 13개와 도루 4개 등을 기록하며 경기 내내 치고 달렸습니다.<br><br>팽팽한 투수 싸움을 벌이던 한화와 SSG.<br><br>3회 초, SSG 선발 최민준이 보크로 1실점 하면서 처음으로 흔들렸습니다.<br><br>그리고 맞이한 2사 2, 3루. 한화의 해결사는 강백호였습니다.<br><br>강백호는 최민준의 포크볼을 받아쳐 중앙 담장을 넘기는 쓰리런 홈런을 터뜨려 팀에 승리를 안겼습니다.<br><br>한화의 선발 문동주도 5이닝 5피안타 2실점 호투하며 시즌 첫 승을 거뒀습니다.<br><br>한화는 2연승을 달렸고, SSG는 시즌 첫 2연패를 기록했습니다.<br><br>창원에서는 LG 오지환이 8회 초 인사이드 더 파크 홈런을 기록하는 진기한 장면을 만들어냈습니다.<br><br>36세 27일의 나이에 만든 14년 만의 인사이드 더 파크 홈런으로 KBO리그 역대 최고령 기록 경신입니다.<br><br>연합뉴스TV 이초원입니다.<br><br>[영상편집 박상규]<br><br>[그래픽 서영채]<br><br>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br><br> 관련자료 이전 엄기준 “‘펜트하우스’ 방송 후 둘리 측 항의받아, 동심 파괴한 탓”(라스) 04-08 다음 김남길 "가수 데뷔, 활동명 '쿨톤' 아냐" 해명 04-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