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로, 동국대학교 교수였다 "11년간 강의, 매 수업마다 학생들에게 커피 쏴" ('라스') 작성일 04-08 1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26qIFNdvi">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13b00d8221acf4e27b5923b6adefb81a08a29f973ad519f26617ea9bd2f6e34" dmcf-pid="WMi8YBmjC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08/SpoChosun/20260408233229317wozx.jpg" data-org-width="700" dmcf-mid="PwYOPcztv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8/SpoChosun/20260408233229317wozx.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d85231fef23569fbec057bc394841ba255ee71e55825c4060331410cc9c76e02" dmcf-pid="YRn6GbsACe" dmcf-ptype="general"> [스포츠조선 이우주 기자] '라스' 김수로가 동국대학교 키다리 아저씨 일화를 밝혔다. </p> <p contents-hash="94f73452b4e846017fc80caf83b787c6309dc72ba5a81734904a161c3df8dc21" dmcf-pid="GeLPHKOcWR" dmcf-ptype="general">8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서는 김수로, 엄기준, 박건형, 김형묵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p> <p contents-hash="6120e66d3d3e594df68d45b36eff0f28adb15caf2f9ec69c8a2814967bb5756c" dmcf-pid="HdoQX9IkvM" dmcf-ptype="general">17년차 연극 프로듀서인 김수로는 안 되면 될 때까지 하는 스타일이라고. 김수로는 "남들이 좋다고 느끼는데 내가 못 느끼면 잠이 안 오는 스타일이다. 알 때까지 계속 간다"며 "평양냉면도 맛을 잘 몰랐는데 어른들이 그렇게 좋아하고 젊은 친구들도 좋다더라. 집앞에 유명한 평양냉면집이 있어서 10번 넘게 가도 반 이상을 남겼다. 16번째 오더라"라고 집요한 면모를 밝혔다. </p> <p contents-hash="fd463ec6a6a011cdecd295f89c63475166f7a6cc98eb00c5c345af5c5decdaaf" dmcf-pid="XJgxZ2CElx" dmcf-ptype="general">김수로는 배우들에게 공개적으로 러브콜을 보내기도 했다. 김수로는 "현빈이 무대에 서면 좋겠다. 현빈이 무대에 서면 다를 거 같다"며 "지금은 나라를 위해 K-영화, 드라마에 신경을 써주고 연기가 막히거나 고립되는 순간이 오지 않을까 그때 무대에 서면 힐링이 될 것"이라 밝혔다. </p> <p contents-hash="3cc96363621b6e6cebea51bb3ffe6dd4404cf9026abf80a677bf64bbe7d99828" dmcf-pid="ZiaM5VhDhQ" dmcf-ptype="general">이어 "여배우 중에서는 한번도 인사해본 적은 없지만 무대에 서면 좋겠다고 생각하는 배우가 김고은이다. 내 작품에 한번 섰으면 좋겠다"며 "제 대출을 다 갚게 해줄 수 있는 배우들"이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d55e50c0ef12837a50abbe0502fed2e3329dbff8960af9ee07d1ddff8ea1f86" dmcf-pid="5aki0PyOT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08/SpoChosun/20260408233229526vrbl.jpg" data-org-width="1200" dmcf-mid="QkFyiOfzT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8/SpoChosun/20260408233229526vrbl.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2f40530f5b3b6d310acf8ac45cc87e1cac2b6df9e536dfe23429535ef494c278" dmcf-pid="1NEnpQWIC6" dmcf-ptype="general"> 김수로는 불혹의 나이에 만학도가 되었다고. 김수로는 "40살에 동국대학교 편입을 했다. 연기에 목마를 때여서 동국대에 가서 2년을 배웠는데 너무 좋더라. 그래서 대학원을 또 갔다. 열심히 다녔는데 장학금이 됐다. 그때 저는 한창 돈을 벌 때니까 다른 학생한테 장학금을 양보했다"고 훈훈한 일화를 공개했다.</p> <p contents-hash="68ecebd434f5ce52b34c2dd8df765436bf05ee0adbc68957b537c581f2004231" dmcf-pid="tjDLUxYCy8" dmcf-ptype="general">김수로는 "대학을 졸업했더니 동국대에서 강의를 해달라 했다. 그렇게 11년을 하다가 내년에는 다른 학교에서 강의를 한다"며 "그때 학생들에게 커피를 1년 동안 쐈다. 그래서 제 수업 때는 학생들이 강의실에 커피를 안 가져온다"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2f95f447750ca06a4d6cba47416a7ea032c4ef49e0d73ea58effb161a2ec4d99" dmcf-pid="FAwouMGhl4" dmcf-ptype="general">윤아, 선예, 가수 주와 동국대학교 동기라는 김수로는 "제가 언제 그 분들이랑 동기가 되어보겠냐"고 흐뭇해했다. </p> <p contents-hash="8f9a7343e16b7348fdbd2330f717c7bbfe8126987c6904706895565dd57b13bb" dmcf-pid="3crg7RHlhf" dmcf-ptype="general">wjlee@sportschosun.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혜리, 강남 2채 건물주 된 이유 있었네…홍콩→쿠알라룸푸르 10개 도시 팬미팅 투어 04-08 다음 "홀로서기 하고 싶다" 정선희, 故 안재환 언급에 솔직 심경… "이젠 과거 아닌 현재로" 04-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