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반마라톤 신청 마감… 참가자들은 참고하세요! 작성일 04-09 26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최용수 육상연맹 회장의 러닝 꿀팁<br>막판 훈련보다 리듬 유지가 먼저<br>18일 춘천 송암서 봄 레이스 출발</strong><div><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87/2026/04/09/0001185693_001_20260409000223270.jpg" alt="" /></span></div><br><br>8일 신청 마감된 2026 함기용 세계제패기념 제23회 춘천호반마라톤대회를 앞두고 전국 마라토너들의 기대감도 함께 커지고 있다.<br><br>대회가 가까워질수록 기록 욕심도 커지기 마련이지만 막판 무리한 준비는 오히려 몸을 망칠 수 있다. 마라톤 선수 출신인 최용수 강원특별자치도육상연맹 회장은 대회를 앞둔 시점일수록 훈련의 강도를 끌어올리기보다 몸의 리듬을 유지하는 데 집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br><br>최 회장은 “완주를 목표로 한다면 체력과 영양, 당일 컨디션 관리가 함께 맞물려야 한다”며 “욕심을 내서 긴 거리를 더 뛰기보다는 하루 30분 안팎의 가벼운 러닝으로 감각을 유지하는 편이 훨씬 낫다”고 말했다.<br><br>실제로 대회를 앞둔 마지막 일주일은 몸을 정비하는 시간에 가깝다. 이 시기에는 평소보다 훈련량을 줄이고 가볍게 몸을 푸는 조깅이나 짧은 거리 러닝으로 호흡과 리듬을 유지하는 것이 좋다. 여기에 스쿼트, 런지, 코어 운동 같은 저강도 근지구력 운동을 곁들이면 달릴 때 자세가 무너지는 것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br><br>식단 관리도 빼놓을 수 없다. 최 회장은 “단백질은 근육 회복과 강화에, 탄수화물은 에너지 공급에 꼭 필요한 영양소”라며 “대회를 앞두고는 둘 중 하나에 치우치기보다 균형 있게 섭취하는 게 중요하다”고 말했다. 특히 대회 직전에는 과식이나 자극적인 음식, 평소 먹지 않던 보충제를 무리하게 섭취하기보다 익숙한 식단을 유지하는 것이 바람직하다.<br><br>대회 당일에는 수분 보충과 스트레칭이 반드시 필요하다. 그는 “수분 섭취를 충분히 하고, 경기 전후로 근육 이완을 위한 스트레칭을 실시하면 부상을 예방할 수 있다”며 “적절한 쿠션감의 런닝화를 착용하는 것도 발목과 무릎에 가해지는 충격을 줄이는 데 효과적”이라고 강조했다.<br><br>대회 당일 복장과 장비 선택도 중요한 변수라고 밝혔다. 기온이 낮은 아침 시간에는 체온 유지를 위한 얇은 겉옷을 착용하고, 출발 직전 벗는 것이 좋다. 또 새로 구입한 러닝화나 의류는 물집이나 쓸림의 원인이 될 수 있어 평소 사용하던 익숙한 장비를 착용하는 것이 좋다.<br><br>한편 2026 함기용 세계제패기념 제23회 춘천호반마라톤대회는 오는 18일 오전 9시 춘천송암스포츠타운에서 열린다.<br><br> 관련자료 이전 805분 침묵 깬 손흥민…골로 에이징 커브 논란 잠재웠다 04-09 다음 8년 공백 끝…남춘천여중 탁구부 부활 04-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