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 유소년 스포츠 열기 주말 전국대회 속속 개막 작성일 04-09 18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본지 주최 이사부배 축구대회<br>야구대축제 24개 팀 900명 참가</strong>축구와 야구 등 한국 스포츠 미래를 짊어질 꿈나무들의 유소년 전국대회가 삼척에서 동시에 열리면서 관광 비수기 스포츠 마케팅 효과가 극대화될 전망이다.<br><br>먼저 '2026 동해왕 이사부배 전국 유소년클럽 축구대회'가 10~12일 사흘간 삼척복합체육공원과 강원대 삼척캠퍼스 대운동장 일원에서 펼쳐진다.<br><br>강원도민일보와 한국유소년축구클럽연맹이 주최·주관하고 삼척시와 삼척시의회, 삼척시체육회, 삼척시축구협회 등이 후원한 이번 대회는 10일부터 사흘간 각 조별 예선 리그 및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된다. 올해 대회에는 서울과 포항, 이천 등 전국 각지에서 54개팀, 선수 및 관계자 1000여명을 비롯해 가족 등까지 모두 2000여명이 방문할 예정이다.<br><br>같은 기간 야구 꿈나무들의 축제인 '2026 삼척시 야구대축제' 1라운도도 복합체육공원 야구장과 도계 야구장에서 함께 열린다. 총 3차(4~6월)에 걸쳐 진행되는 대장정의 첫 서막인 이번 1차 대회에는 전국 24개 리틀 야구팀 900여명이 참가해 뜨거운 승부를 예고하고 있다.<br><br>이처럼 삼척에서 스포츠 꿈나무 발굴의 산실인 전국 규모 대회가 잇따라 열리면서 지역내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br><br>특히 유소년 대회 특성상 학부모를 포함한 가족 단위 방문객이 대거 동행할 것이 예상됨에 따라, 관광 비수기인 지역 경제에도 큰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보인다. 대회 기간 최소 3000~4000명 이상이 삼척에 체류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호텔과 리조트, 모텔 등 숙박업소는 물론, 전통시장과 음식점 등 주요 상권이 모처럼 북적일 것으로 기대된다. 여기에 수도권 등지에서 참가하는 상당수 팀들은 현지 적응을 위해 대회 하루 전부터 삼척에 머무는 경우가 많아 체류형 스포츠 관광의 진수를 보여줄 전망이다. 구정민 기자<br><br>#스포츠 #대회 #유소년 #전국대회 #열기<br><br> 관련자료 이전 '올림픽 왜 관 둬?' 최민정, 쇼트트랙 대표 선발전 여자 500m 1위…아직 떠날 때 아닌가 04-09 다음 춘천시체육회 생활체육교실 운영…24개 종목 참가비 무료 04-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