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 머스크 ‘테라팹’ 참여… 파운드리 부활 신호탄 되나 작성일 04-09 3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실제 생산까진 2년 이상 걸릴 듯</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2lt7RHlY7">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55346e08121bfec1a961ae6c9d8ffdecbdf2ae57e8d70757ae4a7cc609736d9" dmcf-pid="GVSFzeXS5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지난 7일 인텔이 엑스(X) 공식 계정에 올린 사진. 지난 주말 회동한 립부 탄 인텔 최고경영자(CEO)와 일론 머스크(오른쪽) 테슬라 CEO가 악수하고 있다. /인텔 엑스(X)"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09/chosun/20260409003606061ruck.jpg" data-org-width="659" dmcf-mid="Wd1K6A71X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9/chosun/20260409003606061ruck.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지난 7일 인텔이 엑스(X) 공식 계정에 올린 사진. 지난 주말 회동한 립부 탄 인텔 최고경영자(CEO)와 일론 머스크(오른쪽) 테슬라 CEO가 악수하고 있다. /인텔 엑스(X)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b89248c1c6ef43a2c80c414ea0cd5e8c3a8ba6ca186d5a2dd4d81acea6acae8" dmcf-pid="Hfv3qdZvHU" dmcf-ptype="general">미국 반도체 기업 인텔이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의 인공지능(AI) 칩 생산 프로젝트 ‘테라팹’에 참여하게 됐다.</p> <p contents-hash="46cb2d9191db75436c805680576ed08dc99845e0ff01f21619605bf9362feb1d" dmcf-pid="X4T0BJ5THp" dmcf-ptype="general">인텔은 7일(현지 시각) 소셜미디어 X(구 트위터) 공식 계정을 통해 “스페이스X, xAI, 테슬라와 함께 테라팹 프로젝트에 참여해 실리콘 팹 기술을 재구성하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이어 “초고성능 칩을 대규모로 설계·제조·패키징할 수 있는 인텔의 역량이 테라팹의 연간 1테라와트(TW) 컴퓨팅 파워 생산 목표를 크게 앞당길 것”이라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b0c9090eafb4a2e85baa1af8c606a4608675bbb74257f9caf8a9902ea728baee" dmcf-pid="Z8ypbi1yH0" dmcf-ptype="general">머스크 CEO는 최근 AI 칩을 자체 생산하는 연간 1TW 규모 초대형 공장 테라팹 구축을 선언했다. 테슬라의 휴머노이드(인간형) 로봇 옵티머스에 탑재될 칩과 함께 우주에서 사용 가능하도록 설계된 특수 칩을 생산하기 위해서다.</p> <p contents-hash="62d7ee7fe134456d5e3a3e45c6fa5ad523ce024f88238d7882f053ff53b6cd88" dmcf-pid="56WUKntWY3" dmcf-ptype="general">인텔은 18A(1.8나노) 공정 기술을 제공할 예정이다. 인텔에 있어 이는 파운드리(반도체 위탁 생산) 사업 부활의 절호의 기회가 될 것이란 분석이다. 테슬라와 스페이스X, xAI 등 대규모 고객사를 확보하고 미국 내 생산 역량을 확대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인텔 파운드리 부문은 최근 외부 고객사 확보에 어려움을 겪으며 TSMC·삼성전자에 밀려 적자가 계속돼 왔다.</p> <p contents-hash="d8f625b3a9e3e1546b54cd89fdd728432906fca3787970948086dcba90701dca" dmcf-pid="1PYu9LFYtF" dmcf-ptype="general">하지만 머스크 CEO의 구상이 2~3년 내로 빠르게 현실화될 가능성은 낮다는 분석도 나온다. 인텔의 18A 공정 수율이 60%인 것으로 알려졌는데, 테슬라의 주문을 제대로 소화하려면 80% 이상으로 올라야 한다. 인텔은 미국 정부를 등에 업고 마이크로소프트, 구글 등 빅테크와도 18A 기반 칩 제조 계약을 맺었는데 실제 제품으로 나오는 경우는 아직 없는 상태다. 아직 18A 기술이 외부 고객사 제품을 만들 정도로 완벽히 자리 잡지 않았다는 방증이다.</p> <p contents-hash="8cef0f353cada0ac819ee650b978262614fc7fa24314b27be9c3d826afee17ba" dmcf-pid="tQG72o3G1t" dmcf-ptype="general">리소그래피(노광) 장비도 부족하다. 2나노급 이하 초미세 공정을 구현하고, 테라팹 정도의 규모를 채우려면 1만대 이상 리소그래피 장비가 필요하다. 그러나 현재 네덜란드 ASML이 1년에 판매하는 EUV(극자외선) 장비는 200대도 안 된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조선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美에 본사 둔 K스타트업, 국내 투자 받기 힘들어 04-09 다음 구글, 전 세계 AI 칩 4분의 1 보유 04-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