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에 본사 둔 K스타트업, 국내 투자 받기 힘들어 작성일 04-09 3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모태펀드, 해외 기업 투자 금지<br>업계 “창업 동력 훼손 자해 행위”</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T8zVg0Htx">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3e67cdc0d21193954ac7fc0b23d840a03507c41fa7e269ab02f28ef0d9f6b8e" dmcf-pid="by6qfapXG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미국 진출 스타트업/스타트업얼라이언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09/chosun/20260409003603643avzw.jpg" data-org-width="2583" dmcf-mid="qBYOT7Dg5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9/chosun/20260409003603643avzw.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미국 진출 스타트업/스타트업얼라이언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52a171eed8a84bd5eed387d697425de7ca737429bf8304b9aece2adb278f928" dmcf-pid="KSfu9LFYXP" dmcf-ptype="general">막대한 자금을 보유한 글로벌 VC(벤처 투자사)의 투자를 유치하기 위해 미국에 법인을 설립하는 스타트업 창업자들이 국내에서 각종 지원·투자를 받는 데 불리한 조건에 놓여 있어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나온다.</p> <p contents-hash="82e50b4a0f815f6475523ff617023d1db09735de8f085444e630be52a4d92d3a" dmcf-pid="9v472o3GX6" dmcf-ptype="general">8일 스타트업얼라이언스 조사에 따르면, 현재 한국인이 창업했지만 미국에 본사를 둔 기업은 165개에 달한다. 이 중에는 처음부터 미국에서 회사를 설립한 경우도 있지만 한국에서 창업을 했다가 미국으로 본사를 이전하는 ‘플립’ 방식을 택한 기업도 20여 곳이나 된다. 이처럼 스타트업의 미국 진출 붐이 일고 있는 것은 국내보다 미국이 스타트업에 유리한 환경이기 때문이다.</p> <p contents-hash="2f5fbae99a0d0145eb9cbed483b9e7d918067d5f907e1159aaaefdced22fc160" dmcf-pid="2T8zVg0HG8" dmcf-ptype="general">그러나 미국 진출 스타트업에 대한 한국 정부나 VC의 투자는 부족한 상황이다. 우선 국내 VC나 AC(액셀러레이터)가 해외 한인 스타트업에 투자하려고 해도 투자자들과 맺은 규약이 발목을 잡는다. VC에 자금을 공급하는 정부 주도 모태펀드가 해외 기업 투자를 금지하거나자금의 80% 이상을 한국 국적 기업에만 투자해야 한다는 조건을 걸기 때문이다.</p> <p contents-hash="3af7f79ebe501b2be0055b1a5a94c795b5ac6b05051450d8847323ba647b5985" dmcf-pid="Vy6qfapXH4" dmcf-ptype="general">벤처업계에선 회사의 법인 소재지만으로 투자를 제한하는 것은 창업 동력을 스스로 훼손하는 자해 행위라는 지적이 나온다. 실제 창업 선진국인 이스라엘에서는 본사를 미국에 설립하는 경우가 일상적이지만 미국 법인이라는 이유만으로 손해를 보는 일은 없다.</p> <p contents-hash="30e3f692e450c05a521e8b2d32501d9247b243c5d6925df91bba4377ce3f2911" dmcf-pid="fWPB4NUZHf" dmcf-ptype="general">임정욱 스타트업얼라이언스 공동대표는 “한국 시장만으로는 유니콘·데카콘 탄생이 쉽지 않다는 구조적 한계를 인정하고, 미국에서 창업하는 기업에 대한 지원을 통해 국내 경제에 새로운 성장 동력을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조선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김정태 子 지후, 아스퍼거 증후군 공식 진단…언어지능 하위 14% 04-09 다음 인텔, 머스크 ‘테라팹’ 참여… 파운드리 부활 신호탄 되나 04-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