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0회 LG배 조선일보 기왕전] 1승 1패 작성일 04-09 19 목록 <b>결승 3번기 제2국 <흑 6집반 공제ㆍ각 3시간><br>◌ 이치리키 료 九단(1승) ● 신민준 九단(1패)</b><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3/2026/04/09/0003969692_001_20260409004014816.jpg" alt="" /></span><br> <b><총보></b>(1~285)=이치리키는 집이 되는 자리를 거의 다 두어 가더니 상변 1선 1집짜리와 반패 두 곳 끝내기를 남겨 놓은 상황에서 투료 의사를 표시했다. 199 이하 신민준의 안전 운행으로 차이가 줄어들어 계가를 한다면 2집 반 이긴다.<br><br>총보로 넘긴 수순에서 두 군데를 설명하자면, 우변 255는 참고 1도 수단을 예방한 수(2를 손 빼면 백A). 좌상 285는 1집 끝내기다. 이 자리를 백이 둘 경우 참고 2도의 수단이 있어 흑은 공배가 메워지면 가일수가 필요하기 때문.<br><br>흑은 준비된 23, 29와 자신감 넘치는 33, 51, 115, 119 등으로 대세를 주도했다. 그러나 경솔한 131로 인해 1국과 비슷한 상황이 벌어질까 긴장감을 높였다. 다행히 135 호수를 발견하면서 냉정을 찾고, 상대 끝내기 실수(148, 150, 152, 182, 186, 188)로 승리를 확정했다. 1국의 역전패 충격을 적극 전법으로 이겨낸 한 판이다. (126…116, 248…17, 276…34, 277…206, 282…53, 285수 끝, 흑 불계승, 소비 시간 백 3시간 28분, 흑 3시간 3분)<br><br> 관련자료 이전 이제는 에이전트 여러개 동시에 쓰는 ‘멀티 AI 시대’ 04-09 다음 “이종범 복귀 안 돼” KT 팬들 한밤 규탄 성명 04-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