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 의존 줄일 AI칩 ‘마이아 200’ 실전 투입 준비 작성일 04-09 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MS ‘실리콘 랩’ 가보니</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lARoh6bHA">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5ea5e58eef6fba85a11b6ff5eb63a228ac4ac8990ffc019d16af000c3900072" dmcf-pid="y8UYt4SrX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마이크로소프트의 한 연구원이 최신 AI 칩인 ‘마이아 200’과 중앙처리장치(CPU) 등 AI 데이터센터에 배치될 칩의 품질을 점검하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09/chosun/20260409003748447oyjh.jpg" data-org-width="659" dmcf-mid="QrYmSUkL1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9/chosun/20260409003748447oyjh.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마이크로소프트의 한 연구원이 최신 AI 칩인 ‘마이아 200’과 중앙처리장치(CPU) 등 AI 데이터센터에 배치될 칩의 품질을 점검하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6a3b6d02b2462509431c719f2e9469a61730f1ef5ff06278e0ccb5a663e7f75" dmcf-pid="W6uGF8vmZN" dmcf-ptype="general">지난달 초 미 워싱턴주 레드먼드 마이크로소프트(MS) 캠퍼스 중심부에 위치한 ‘빌딩 50’. 서버 소리로 시끄러운 방 안에 들어서자, 마치 데이터센터를 통째로 옮겨놓은 듯 서버 랙(장비를 장착하는 금속 수납장)과 냉각 장치가 줄지어 늘어서 있었다. 이곳은 MS의 차세대 인공지능(AI) 칩 ‘마이아 200’의 기술 검증이 이뤄지는 MS의 ‘실리콘 랩’이다.</p> <p contents-hash="eb80d6aa947dcfc9e9f6a42d7e0c2ed5146dabf5b6c0b5c8f2e0b57a4f07f5a7" dmcf-pid="YP7H36TsGa" dmcf-ptype="general">MS가 전 세계 미디어에 ‘마이아 200’의 개발·검증 과정을 처음 공개했다. 한국 언론 중 본지가 유일하게 방문했다. 올해 초 공개된 이 칩은 업계 최고 수준의 추론 성능을 갖춘 제품으로, SK하이닉스의 5세대 고대역폭 메모리(HBM3E)가 탑재됐다. 제시카 호크 애저 부사장은 “엔비디아의 AI 칩과 함께 자체 칩을 활용해 고객에게 최적의 가격 대비 성능을 제공할 것”이라고 했다.</p> <p contents-hash="ea602ec0c0a48e97c05e1e44af33871912a5ff022969e00eb7aa06ab41138759" dmcf-pid="GQzX0PyOGg" dmcf-ptype="general">MS는 실리콘 랩에서 AI 칩을 설계하고, 대만 TSMC로부터 받은 마이아 200를 실제 서버와 같은 환경에 놓아 꼼꼼하게 품질을 검증한다. MS는 현재 마이아 200을 미 아이오와주 디모인의 데이터센터에 최초로 실전 배치한 상태로, 향후 애틀랜타 등 다른 지역 데이터센터로 배치를 확대한다는 계획이다.</p> <p contents-hash="fa4df157138c757eea7eb5d1785aa07fe90df7e876512b5cb60c29f327389574" dmcf-pid="HxqZpQWI1o" dmcf-ptype="general">MS 외에도 다수의 빅테크 기업들이 ‘칩 다양성’ 전략을 취하고 있다. 구글은 텐서처리장치(TPU), 아마존웹서비스(AWS)는 트레이니엄 시리즈, 메타는 MTIA를 개발하고 있고, 오픈AI도 브로드컴과 자체 칩 개발 계획을 내놨다. AI 기업들의 칩 다양화 전략은 한국 반도체 업계에도 호재다. 여러 기업이 자체 칩을 개발할수록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메모리 반도체 수요도 늘어나기 때문이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조선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이제는 에이전트 여러개 동시에 쓰는 ‘멀티 AI 시대’ 04-09 다음 경쟁에 지친 당신을 위한 ‘코지 게임’… 메이저 장르 도약, 흥행 가도 달린다 04-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