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 폭로! 韓 최연소 국대 "中 의사가 스테로이드 원액 넣어 신경 괴사로 백반증"...'원조 천재' 장수영, 안타까운 고백 작성일 04-09 29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4/09/0002245302_001_20260409011813294.jpg" alt="" /></span></div><br><br>[SPORTALKOREA] 박윤서 기자= 한국 배드민턴의 희망으로 불렸던 장수영이 예상보다 이르게 코트를 떠나야 했던 이유를 털어놓았다.<br><br>장수영은 일찍이 비범한 재능을 뽐냈다. 서울 원촌중학교 3학년 때인 2003년 전국 무대를 휩쓸며 방수현-나경민의 계보를 이을 재목으로 불렸다. 대한배드민턴협회는 장수영을 차세대 간판스타로 낙점했고, 국가대표 팀으로 호출했다.<br><br>이는 한국 배드민턴 역사상 최연소 국가대표 발탁으로 세간의 이목을 독차지했다. 그러나 장수영은 일찍이 은퇴를 발표했고, 이후 전혀 다른 분야의 사업에 뛰어들어 팬들을 놀라게 했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4/09/0002245302_002_20260409011813329.jpg" alt="" /></span></div><br><br>최근 야구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장수영은 '야구 레전드' 윤석민의 유튜브 계정 '사이버 윤석민'을 통해 자신의 은퇴 과정을 직접 밝혀 눈길을 끌었다.<br><br>장수영은 당시를 회상하며 "발목을 다쳐서 발등이 부어 있었다. 그때 대표팀엔 중국 의사가 있었고, 마사지사 역할을 맡았다. 우리 선수가 40명 정도 되었고, 마사지하기 힘들어하셨다. 그래서 어느 순간 주사를 좀 쓰셨다. 우리는 모르고 맞았다"라고 입을 열었다.<br><br>이어 "발을 다쳤고, 주사를 맞았다. 그게 희석해서 1~2방울 써야 하는 스테로이드였는데 원액 주사를 통째로 넣었다. 그렇게 3병을 맞았다. 발이 다 신경 괴사가 되었다. 발등부터 종아리까지 전부 백반증으로 하얗게 녹아버렸다"고 덧붙였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4/09/0002245302_003_20260409011813364.jpg" alt="" /></span></div><br><br>계속해서 "발을 완전히 못 썼다. 거의 2년 동안 선수 생활을 할 수 없었고, 신경이 돌아오기만을 기다렸다. 그렇게 오래 기다리니, 말도 안 되게 신경이 겨우 돌아왔다. 3개월 뒤에 대표 선발전이 있었고, 그렇게 선발됐다. 누가 나갈지는 정해져 있었고, 뒤에서 백업 파트너로 훈련을 시켜주다 보니, 자괴감이 크게 왔다"라며 "선수로선 여기까지밖에 못 하겠구나 싶었다. 그게 대학교 졸업하고, 스물넷이었다"고 설명했다.<br><br>사진=장수영 SNS<br><br>제휴문의 ad@sportalkore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선업튀’ 스타 김혜윤, 이번엔 ‘살목지’ 호러퀸으로 04-09 다음 '내향인 콜렉터' 31기 옥순, '치과 의사' 영호에 급발진 플러팅..'변호사' 상철도 호감[나는솔로][★밤TView] 04-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