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톈진 슈퍼컴퓨터 센터 해킹…미사일 설계도 등 10페타바이트 탈취 주장 작성일 04-09 3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HGUNdr9USg">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ad2c1a09e3c47e3675966b3364d648c985a3a5ff4af561bf77951c5b104379a" dmcf-pid="XdcpXKOcy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09/552796-pzfp7fF/20260409052318068ooya.jpg" data-org-width="640" dmcf-mid="GvtnQcztT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9/552796-pzfp7fF/20260409052318068ooya.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320abb34cac15235dd5a950e26db7139c52c071babae4af7ffe5d592c49df4bb" dmcf-pid="ZJkUZ9IkhL" dmcf-ptype="general">[디지털데일리 이상일기자] 신원 미상의 해커 집단이 중국의 핵심 슈퍼컴퓨터 시설을 해킹해 10페타바이트 이상의 군사·과학 기밀 데이터를 탈취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사실로 확인될 경우 역대 최대 규모의 데이터 유출 사건 중 하나가 될 수 있다.</p> <p contents-hash="57f16c39583d9be9d4f9c5880a17761db18b61059f3c0d35f7ddea9207d56cdf" dmcf-pid="5iEu52CESn" dmcf-ptype="general">8일(현지시간) CNN에 보도에 따르면 공격 대상은 중국 전역 6000여 개 기관을 지원하는 국가 지원 시설인 톈진 국립 슈퍼컴퓨팅 센터다. 이 시설은 항공우주·국방 연구와 고성능 시뮬레이션 업무를 담당한다. 공격자는 해킹된 가상사설망(VPN) 도메인을 통해 내부에 침투한 뒤 자동화 도구로 데이터를 수집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89fca2bdc0b5f66936739f8d9962b3e758546fcf16007a149abee3c45113ef81" dmcf-pid="1nD71VhDCi" dmcf-ptype="general">탈취됐다고 주장되는 자료에는 미사일 설계도, 초음속 시뮬레이션 데이터, 핵 모델링 연구 결과, 레이더 시스템 테스트 자료, 군사 장비 엔지니어링 설계도 등이 포함됐다. 유출된 샘플을 검토한 사이버보안 연구원들은 해당 파일이 신뢰할 만한 것으로 보인다고 평가했다.</p> <p contents-hash="c704ae39835c42ccae1ea7f3dd0bed12617352703503fc5cb759a21bd8cc808b" dmcf-pid="tLwztflwWJ" dmcf-ptype="general">'플레이밍차이나(FlamingChina)'를 자칭하는 계정은 올해 2월6일 익명의 텔레그램 채널에 데이터셋 일부를 게시했다. 전체 데이터는 다크웹 포럼에서 암호화폐 모네로(Monero) 약 10개, 현재 시세로 약 3700달러(약 534만원)에 판매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p> <p contents-hash="40186877b389b4f62bc023e3574dbe96a9bd0219379bd280340746652f8cd0a0" dmcf-pid="ForqF4SrTd" dmcf-ptype="general">중국 당국은 아직 공식 입장을 내놓지 않았다. 사이버보안 전문가들은 공격자가 수개월간 탐지되지 않은 채 데이터를 빼돌렸을 가능성이 있다고 지적한다. 현재 수사 당국과 보안 업체들이 확보된 샘플을 분석 중이며, 각국 정부는 데이터 유통 여부를 예의주시하고 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데일리.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나솔' 31기女 정체 공개…공기업 과장·독일 유학파 등 총출동 04-09 다음 '의료 AI 파운데이션' 모델 개발 경쟁 치열…루닛에 딥노이드 속도전으로 맞불 04-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