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태 아들 아스퍼거 증후군 진단 “시공간 지능 상위 0.5%”(아빠하고3)[어제TV] 작성일 04-09 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K7XKVo3GdB">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9a307a744da3b5a75eedbc8e37008a86021061b9ff7f4c357e4b7ca9d505e1c" dmcf-pid="90WzbJ5Te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TV CHOSUN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3’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09/newsen/20260409055406458zkay.jpg" data-org-width="650" dmcf-mid="qs1V8NUZd9"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9/newsen/20260409055406458zkay.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TV CHOSUN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3’ 캡처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9eee4334fd35ccaad71faf2efb39e0500bd052fdf6c22715f12ec6bbef92d8b" dmcf-pid="2pYqKi1yn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TV CHOSUN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3’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09/newsen/20260409055406619nnbp.jpg" data-org-width="650" dmcf-mid="Bh6jkWe4L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9/newsen/20260409055406619nnbp.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TV CHOSUN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3’ 캡처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bf731bc1967749555058b8092ef3e5e9e828fb5fcc3b657724401d3c306f1a9" dmcf-pid="VUGB9ntWn7"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TV CHOSUN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3’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09/newsen/20260409055406790zfvc.jpg" data-org-width="650" dmcf-mid="bOl0uxYCn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9/newsen/20260409055406790zfvc.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TV CHOSUN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3’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bfed01da16de5bce719f056809df42a1fb5d48e14c71efa1e8de79096bfe4ce" dmcf-pid="fuHb2LFYJu" dmcf-ptype="general"> [뉴스엔 이하나 기자]</p> <p contents-hash="870f5f930357f0041e05d4d074ab5e9d023a62f8023eca95d8bb94d4c2358edb" dmcf-pid="47XKVo3GMU" dmcf-ptype="general">김정태 부부가 심리검사를 통해 첫째 아들을 더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p> <p contents-hash="195b089b8ab88b57e888a939024b0372fa58d4fe3b37291c10d79de418f18c96" dmcf-pid="8zZ9fg0HJp" dmcf-ptype="general">4월 8일 방송된 TV CHOSUN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3’에는 첫 심리검사를 받으러 간 김정태 아들의 검사 결과가 공개됐다. </p> <p contents-hash="38ce6a8fc966b508d6db71686243a72d0aa9ec7d7d220bd2f052bad5ceb5cc5d" dmcf-pid="6q524apXJ0" dmcf-ptype="general">김정태 부부는 첫째 아들 김지후가 소프트웨어 마이스터고에 진학하고 기숙사 생활을 하기 전 아스퍼거 증후군 여부와 정확한 성향을 파악하기 위해 부산에서 서울의 병원까지 왔다. 종합심리검사를 받아야 한다는 말에 김지후는 “안 좋아. 마음이 망가질 것 같다. 나는 무서운데. 내 자신을 다른 사람이 아는 게 싫다”라고 두려워했다. </p> <p contents-hash="316a9978f3d102eb5983676801db8804f0499002bd04f9730c14a3758cc113c1" dmcf-pid="PB1V8NUZe3" dmcf-ptype="general">병원에 도착한 김지후는 21년 차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노규식 원장과 면담을 시작했다. 혼자 있는 걸 좋아하는 편인 김지후는 대화할 때 어려움이 있냐는 질문에 “얘기가 길어지면 불편하고 탈출하고 싶다. 내가 말을 표현을 잘 못하기도 하고, 내가 이 얘기를 왜 들어야 하지 싶을 때도 있다”라며 타인의 말에 다소 무관심한 성향을 보였다. </p> <p contents-hash="be967ec7a8a89ef6201aa78a295cba8f30c21fe0ea99ebd1a01580f48a05b941" dmcf-pid="Qbtf6ju5dF" dmcf-ptype="general">김정태 아내가 500문항의 문진표를 작성하는 동안 김지후는 상담에 이어 지능 검사, 그림 검사를 진행했다. 지능 검사에서 제한 시간 2분인 문제를 11초 만에 풀어내며 천재성을 보여준 김지후는 그림 검사에서는 사람을 그리라는 제시어에 주머니에 손을 넣은 남자 뒷모습을 그리고, 뿌리부터 앙상한 나무를 그리는 등 독특한 시선을 드러냈다. </p> <p contents-hash="0d383d61f26ff4d2a3d97bde0a4533217c8d992b008d39e7c06d5371ae66d9cd" dmcf-pid="xKF4PA71Rt" dmcf-ptype="general">모든 검사를 마치고 노규식 원장은 김정태 부부에게 “제일 먼저 분석하는 게 지능이다. 지능 검사에서 몇 가지 눈에 띄는 점이 보인다. 시공간 지능이 상위 0.5% 수준으로 아주 높게 나온다. 두 분께서는 실감이 잘 안 나시겠지만 거의 7~8천 명의 사례 중에 이 검사를 이렇게 완벽하게 빨리 끝낸 건 처음이다”라고 전했다. </p> <p contents-hash="628d1a73f691d3b37b0faab2dec46903be9b0dbd11f1d051b0fc37cbc7d7313d" dmcf-pid="ymghvUkLd1" dmcf-ptype="general">검사를 진행했던 부원장도 노규식 원장에게 “이렇게 잘하는 애 태어나서 처음 봤다. 깜짝 놀랐다. 영재다”라고 칭찬했던 상황. </p> <p contents-hash="b7dd677e0e3f517828d056bd0b304f25e17b82a908428395313d005e252456e8" dmcf-pid="WsalTuEoi5" dmcf-ptype="general">노규식 원장은 시각적 정보를 인지하고 활용, 처리하는 능력은 상당히 뛰어나지만 그에 비해 언어 지능은 하위 14%로 현저하게 차이가 난다고 분석했다. 실제로 김지후는 영어로 생각하고 한국어로 말하느라 번역체 말투를 구사했다. </p> <p contents-hash="d836cebf620cab2a28d9373e7d5dcbe100e15b18428f16c0c1735f0eb2bf4fc3" dmcf-pid="YONSy7DgdZ" dmcf-ptype="general">노규식 원장은 김지후가 동음이의어가 불편해 영어를 더 편하게 생각하는 점을 언급하며 “맥락 속에서 흐름을 이해하는 힘이 사실은 약한 것도 생활할 때 힘든 점이 될 수 있다. 지후의 사회성이나 언어 능력을 종합해 보면 학문적인 용어로 넓게 보면 자폐 스펙트럼, 좁게 보면 아스퍼거를 고려한다. 이후로 여러 가지 검사를 했는데 경미하지만 아스퍼거 증후군에 해당한다”라고 설명했다. </p> <p contents-hash="02598f6f76c6a57e33029744f7f21e4b9ef04a22222692112915a59dbb552f4c" dmcf-pid="G7XKVo3GMX" dmcf-ptype="general">특히 ‘경미하다’라는 부분에 대해 노규식 원장은 “맞다고 할 수도 있고 아니라고 할 수도 있다. 부모님께서는 맞다고 생각하고 아이를 바라봐 주고 도와주는게 필요하다. 간과하면 부모님이 도와줄 기회를 놓칠 수도 있다. 진단 여부보다 아이가 처한 어려움을 부모가 아는 게 중요한데 자칫 진단에 매몰되다 보면 기회를 잃어버리게 된다”라고 조언했다. </p> <p contents-hash="9120228e70093201445be419a58b7b85353f01323c878a5acdca90895f3df5e1" dmcf-pid="HzZ9fg0HnH" dmcf-ptype="general">그림 검사 결과에서도 김지후의 상태가 드러났다. 대인관계가 힘들어 얼굴을 잘 보지 못하는 탓에 사람 그림은 뒷모습만 그렸고, 잎이 빈약한 나무에서는 타인에게 관심이 없지만 싸움을 피하기 위해 관심이 많아 보이는 척을 했던 어려움이 드러났다. </p> <p contents-hash="55459586a04f2a2d5e4d96f0bf804abc60570f50f0137fb0b754750f9f600267" dmcf-pid="Xq524apXJG" dmcf-ptype="general">노규식 원장은 부족한 어휘로 무작정 외우기만 하는 공부 방식을 썼기 때문에 역사 과목도 어려웠던 것이라고 분석하며 김지후의 강점을 활용해 시각적 자료로 학습, 순차적인 맥락으로 암기 등을 추천했다. 여기에 가족과 역할 상황극을 하면서 사회성을 키울 수 있는 방법을 언급했다. </p> <p contents-hash="050fbeb152efbd342134f7976b0bbb36de66a76fee190f1d35b7caf77ad5787f" dmcf-pid="ZB1V8NUZRY" dmcf-ptype="general">노규식 원장은 “아스퍼거, 영재 둘 중 하나를 선택하는 게 아니라 이 둘을 한꺼번에 봐야 한다. 외국에서는 이런 게 같이 있는 친구들을 묶어서 두 배로 특별한 아이라는 표현을 한다. 아이가 재능도 있고 어려움도 있기 때문에 우리가 잘 보고 도와줘야 한다. 둘 중 하나만 보거나 둘 다 무시하면 안 된다. 아이의 모든 면을 특별하게 봐달라”고 조언했다. </p> <p contents-hash="39108fca636f552dcea0c7ec025929941b9f1cee1991d602d1d89565f1707cca" dmcf-pid="5btf6ju5MW" dmcf-ptype="general">뉴스엔 이하나 bliss21@</p> <p contents-hash="6c6b4976c8fdc651f986ee3e43bd64f705b9226297ad25acf18ca1c29b9b7f72" dmcf-pid="1KF4PA71Ry"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경도인지장애' 배한성, 母 묘소도 잊었다…"오래 살고 싶지 않아" (퍼펙트라이프) 04-09 다음 “여자들이 다가와” 48세 전현무, 97세 전수경 부친 과거에 “저보다 나아”(아빠하고3) 04-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