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되는 'AI 에이전트'?…통신3사 수익 다각화 방향은 작성일 04-09 2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K2GxRDb0h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1ed4f272463a3a94cc80619cd7459e2e6d5fea746b32c2a20b3d5b3409a1077" dmcf-pid="9VHMewKpC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09/552796-pzfp7fF/20260409060049266vjfa.jpg" data-org-width="640" dmcf-mid="bhiGXKOcS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9/552796-pzfp7fF/20260409060049266vjfa.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90a374bee7b554b3157c64b96071b81fc205995454c8a0e4fc8ebf9a1c9edd4d" dmcf-pid="2fXRdr9USM" dmcf-ptype="general">[디지털데일리 정혜승기자] 통신 3사가 스스로 업무를 처리하는 'AI 에이전트'를 앞세워 수익 다각화에 나섰다. 정체된 무선통신 시장의 돌파구로 B2C(기업과 소비자 간 거래)와 B2B(기업 간 거래) 맞춤형 서비스를 내놓으며 본격적인 수익 창출에 돌입했다.</p> <p contents-hash="17c2e01ee4e518dcf2dc69e4a472e9c0562c821e16437fcfbd7f978c2d7221c3" dmcf-pid="V4ZeJm2ulx" dmcf-ptype="general">9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SK텔레콤은 AI 비서 에이닷(A.)을 생활밀착형 서비스로 고도화하며 B2C 수익화의 초석을 다지고 있다. 에이닷은 개인 맞춤형 AI로 통화 녹음과 요약, 일정 관리 외에도 운동 루틴과 식단을 짜주는 서비스를 제공한다.</p> <p contents-hash="725787d7a544d8a00e18501eba081425c307cb860996d6ad91504b4f66a18eb9" dmcf-pid="f85disV7hQ" dmcf-ptype="general">또 에이닷 내 기록 관리 기능인 ‘에이닷 노트’를 업데이트하며 텍스트 시각화, 폴더 분류 등의 기능으로 효율성과 편의성을 끌어올렸다. 이용자는 회의록, 일상, 강의 노트 등 유형별로 나누거나 개인과 업무 기록을 분리해 보관할 수 있게 됐다.</p> <p contents-hash="51c1e2f8ca2a4a6f129f552ab0b19fd65182a6eec77a8acc5e014dae51c14048" dmcf-pid="461JnOfzWP" dmcf-ptype="general">SK텔레콤은 일상 비서로 자리 잡은 에이닷에 향후 구독 모델을 도입할 예정이다. 또 B2B 시장에서는 자체 모델과 글로벌 빅테크 모델을 결합한 멀티 LLM(거대언어모델) 전략을 구사한다. 맞춤형 인공지능 컨택센터(AICC)와 AI 데이터센터(AIDC) 인프라를 구축해 2030년까지 전체 매출의 35%를 AI에서 창출한다겠다는 목표다.</p> <p contents-hash="9fba6ee21cc4bed199d6fe1199d26f04f901f69949af8c088d41a7337578132b" dmcf-pid="8PtiLI4qW6" dmcf-ptype="general">KT는 AICC 사업을 중심으로 B2B 시장을 공략 중이다. 업계에 따르면 KT는 지난달부터 삼성전자 온라인몰 삼성닷컴의 챗봇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특히 복수의 AI 에이전트가 협업하는 솔루션인 ‘에이전틱 AICC’가 핵심이다. 기존 AICC의 주된 업무가 챗봇이었다면, 에이전틱 AICC는 상담 내역을 기반으로 실제 업무를 처리한다.</p> <p contents-hash="c61a26bcab09ab035e3cdd651f75dcaed23b85d99dce753d70ce8fd25713f787" dmcf-pid="6QFnoC8Bv8" dmcf-ptype="general">소상공인 대상으로는 예약과 주문을 대행하는 'AI 통화비서'를 공급해 수익 모델을 구축했다. 최근에는 맞춤형 AI 인사말로 매장 홍보를 돕는 유료 부가서비스 '보이스 스타일링'까지 추가했다. 단순 고객 응대를 넘어 AI를 마케팅 수단으로 고도화하며 수익 다각화에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p> <p contents-hash="1b00f4f10310502a01854295799b4e149a8e8db0b319f225f26be448f8f1375f" dmcf-pid="Px3Lgh6bW4" dmcf-ptype="general">LG유플러스 역시 B2B 맞춤형 전략을 택했다. 2028년까지 AI 분야에 1조3000억원을 투자해 B2B 매출 2조원을 달성하겠다는 중장기 계획을 내세운 바 있다. 또 'MWC 2026'에서는 자체 특화 모델인 '익시젠(iXi-GEN)'과 오픈AI 기술을 결합한 에이전틱 AICC'를 소개하기도 했다.</p> <p contents-hash="ca0c0a2218ea4406c93dc0a81c99d4a2e3bad17ef2c0a3c5bc2ef3d76e962c78" dmcf-pid="Q2GxRDb0hf" dmcf-ptype="general">아울러 금융 특화 AI 서비스 개발에도 나선다. LG유플러스는 IBK시스템과 금융 현장에 맞춘 AI 플랫폼을 구축하겠다고 7일 밝혔다. 이 AI는 여신 심사, 소상공인 금융 지원 플랫폼 등 현장에서 직접 적용할 수 있는 에이전트 형태로 개발될 예정이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데일리.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내일의 경기(10일) 04-09 다음 체질개선 나선 넥슨…쇠더룬드 체제 전략 재편의 핵심은? 04-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