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영 물러난 JYP엔터, 자사주 소각 회피 언제까지 작성일 04-09 3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컴앤스톡]박진영 '정부 기관 수장 부담감' 사내이사 사임으로 리스크↓…배당 인상에도 주가 답보</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9ZTULI4qc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fb7bbae06cc86a9c2cc906a888c344acd6de4b7a2bcd83dd5d664e2a213bdd5" dmcf-pid="25yuoC8Ba0"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박진영 JYP엔터테인먼트 창업주. /그래픽=강지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09/moneyweek/20260409061204433geoo.jpg" data-org-width="680" dmcf-mid="KEwG6ju5o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9/moneyweek/20260409061204433geoo.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박진영 JYP엔터테인먼트 창업주. /그래픽=강지호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ed3e2f9aa712334328eba1c65347b0e594fde92fa46db3c8927f35be47a98026" dmcf-pid="V1W7gh6bj3" dmcf-ptype="general"> JYP엔터테인먼트(JYP엔터)가 상법개정에도 자사주(자기주식) 소각 계획을 밝히지 않고 있는 가운데 주가가 답보하면서 주주들의 원성이 커진다. 장관급인 대중문화교류위원회를 맡고 있는 박진영 JYP엔터 창업주도 사내이사를 관두며 경영 책임에서 한발 물러섰다. </div> <p contents-hash="9ddc12f573f72e3607f5a1c0e15f49231e3b21fd6b69c94706d07460864dfa39" dmcf-pid="ftYzalPKjF" dmcf-ptype="general">JYP엔터는 지난 6일 한국거래소에서 6만100원으로 마감한 뒤 7일 5만8600원으로 6만원대를 하회했다. 지난해 11월3일 종가 8만5000원을 기록한 이후 계단식 하락을 이어가고 있다. 미국과 이란의 2주 휴전 소식이 알려진 8일엔 증권시장이 회복되면서 전일보다 4% 오른 6만1200원으로 장을 마쳤다. </p> <p contents-hash="3637414475dd08154c7086e573becf1be1903d74e245d9b78ea5bc2b52192ce4" dmcf-pid="4FGqNSQ9Nt" dmcf-ptype="general">지난 2월25일 자사주 소각을 의무화하는 '3차 상법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뒤에도 JYP엔터의 자사주 소각 기조에는 변화가 없다. 상법개정 이후 기업들은 선제적으로 자사주를 소각 중이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3월 한 달 동안 주주총회 등에서 자사주 소각을 결정한 상장사는 102개사로 총 15조8000억원 규모다. 주식 소각 공시 기준으로 전년 대비 159% 급증했다. 삼성전자는 16조원, SK는 5조원 규모의 자사주 소각을 약속하는 등 자사주 소각이 시장 전체 흐름으로 자리 잡는 분위기다. </p> <p contents-hash="eb8036c336054646e2f1a349da71863391776f78730d65ece6995b84ef5225eb" dmcf-pid="83HBjvx2o1" dmcf-ptype="general">주주들은 창업주인 박진영 CCO가 자사주 소각에 힘을 써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지만 박 CCO는 최근 15년 만에 JYP엔터테인먼트 사내이사에서 물러났다. </p> <p contents-hash="f7343314b30ae3860fa2f4cbee9bfe34d4ee4a3582d2a1892cbae1561cee50c7" dmcf-pid="60XbATMVo5" dmcf-ptype="general">JYP엔터 자사주는 약 6.75%인 239만9433주다. 박진영 CCO와 정욱 대표 변상봉 부사장 등 특수관계인을 포함한 최대주주 측 지분율은 15.82%에 불과하다. 자사주 없이는 지배력이 흔들리는 상황에서 정부 기구 수장으로서의 압박감이 작용했다는 분석이다. 박 CCO는 작년 9월 대통령 직속 기구 '대중문화교류위원회' 공동위원장(장관급)으로 발탁됐다. </p> <p contents-hash="0564250dba296d5b152eb7af2e7c7282f5af741c174d7eeb699b5348e2fed910" dmcf-pid="PpZKcyRfaZ" dmcf-ptype="general">JYP엔터는 2025년 결산배당으로 1주당 배당금 877원을 지급해 시가배당률은 약 1.4%를 기록했다. 작년 1주당 배당금 534원 시가배당률 0.764%에서 2배 가까이 올린 것이다. 배당을 2배 올렸지만 주가는 지난해 11월과 비교해 약 30% 하락했다. 배당 위주의 환원책이 빛을 보지 못하는 실정이다. </p> <p contents-hash="6ecbc312f198790f202f44af9e8d09dac4c8a6b5ee842b2d3d09e60fdb618c89" dmcf-pid="QU59kWe4AX" dmcf-ptype="general">JYP엔터는 주주가치 제고를 바라는 주주들의 원성이 높지만 지난 3월 주총에서도 별다른 복안 없이 마무리됐다. 지난 2월 말 밝힌 기업가치 제고 계획도 아티스트 포트폴리오 강화 및 다각화와 배당 정책이 근간을 이뤘다. </p> <p contents-hash="1b5ce31998709ae11100e8c0b2ba0536edb388cdfdcf6e8933f74fd1fbcd8fb6" dmcf-pid="xu12EYd8oH" dmcf-ptype="general">정부가 자사주 소각 확대를 통해 자본시장 정상화를 강조하고 있지만 대중문화교류위원회 수장인 박 CCO가 자신이 세운 기업에서 자사주를 지배력 유지 수단으로 활용한다는 비난도 거세지고 있다.</p> <p contents-hash="abeb62985bcf6196f0fb6a7160cb8c6432d4736cabb0e5d93d55b3f8664abfce" dmcf-pid="ycLOzRHlkG" dmcf-ptype="general">엔터테인먼트 업계 관계자는 "정부 기구 수장이 자신의 기업에서는 자사주를 지배력 유지 수단으로 활용하는 것은 주주들의 실망감을 키울 것"이라고 전했다. </p> <p contents-hash="22e2e8015158987616e1d8919906592b4cfc272c6f4b2cf1746f5a47c420b2f4" dmcf-pid="WlrHPA71AY" dmcf-ptype="general">양진원 기자 newsmans12@sidae.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동행미디어 시대 & sidae.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최정윤, 재혼 고백 두 달 만에…샤넬백 탐내는 남편 폭로 "딸한테 중고로 팔 거라고" 04-09 다음 "정선 알파인센터 지켜주세요!" '스키 전설' 김나미 대한체육회 총장의 간곡한 호소 "설상 올림픽 감동 메달 직후 '亞유일 활강코스' 철거라니...동계스포츠 활성화는 국가X지역의 미래 자산...부순 후엔 돌이킬 수 04-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