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빌리진킹컵 (04.08)] 한국 3-0 태국, PO 출전권 확보 청신호 작성일 04-09 20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81/2026/04/09/0000012940_001_20260409070016523.png" alt="" /><em class="img_desc">승리의 V. 유화수 코치, 백다연, 이은혜, 정보영, 박소현, 장가을, 권영서 트레이너, 조윤정 감독(왼쪽부터) / 대한테니스협회</em></span></div><br><br>대한민국 여자 테니스 대표팀의 빌리진킹컵 플레이오프 진출에 청신호가 켜졌다. 까다로운 상대, 태국을 3-0으로 꺾었다. 한국은 2승으로 중간 순위 1위로 올라섰다. 다음 경기는 약체, 뉴질랜드이다.<br><br>대표팀은 8일, 인도 뉴델리 DLTA 스타디움 1번코트에서 열린 2026 빌리진킹컵 아시아/오세아니아 그룹 1, 2일차 경기에서 태국을 3-0으로 제압했다. 전날 몽골전과 마찬가지로 3개의 세부 경기를 모두 스트레이트 완승으로 따냈다.<br><br><strong><span style="color:#f39c12;">대한민국 3-0 태국</span></strong><br>백다연 6-3 6-4 안키사 찬타<br>박소현 6-4 6-1 팟차린 치프찬데이<br>백다연-이은혜 6-4 7-6(4) 타사폰 나클로-카몬완 요드페치<br><br>백다연(NH농협은행)의 1단식 승리가 결정적이었다. 랭킹은 백다연이 343위로 456위인 안키사 찬타보다 높지만, 지난 두 번의 맞대결에서 백다연은 찬타에게 모두 패했다. 상대성이 매우 중요한 테니스에서 백다연이 찬타보다 우위에 있다고 보기 어려운 매치업이었다. <br><br>하지만 이번에는 달랐다. 백다연이 6-3 6-4로 찬타를 꺾었다. 백다연은 시작하자마자 얼리브레이크를 허용하며 불안한 출발을 보였지만, 바로 브레이크백에 성공하며 주도권을 잃지 않았다. 2-2 이후 연속 세 게임을 따내며 백다연이 1세트를 가져왔다.<br><br>2세트는 분위기가 달랐다. 양 선수가 중반까지 본인의 서브게임을 철저히 지켰다. 하지만 3-3에서 백다연이 결정적인 브레이크에 성공했다. 백다연은 이 격차를 끝까지 유지했다. 1단식 경기의 승자는 백다연으로 확정됐다.<br><br>이어진 경기에서 박소현(강원특별자치도청, 276위)은 팟차린 치프찬데이(449위)를 6-4 6-1로 꺾었다. 2세트 중반, 갑작스런 비로 인해 경기가 잠시 중단되기도 했으나 박소현은 집중력을 잃지 않고 스트레이트로 경기를 끝냈다.<br><br>백다연, 박소현의 활약으로 한국은 단식 두 경기 만에 단체전 승리를 확정했다. 이어진 복식에서는 NH농협은행 페어인 백다연-이은혜 조가 타사폰 나클로-카몬완 요드페치 조를 6-4 7-6(4)로 꺾었다. <br><br>1일차, 몽골과의 경기에 이어 한국은 이틀 연속 3-0 셧아웃 승리를 거뒀다. 더욱 고무적인 것은 한 세트도 빼앗기지 않고 있다는 사실이다. 세트 관리, 게임 관리마저도 완벽한 모습을 보이며 중간 순위 1위로 올라섰다.<br><br>한국의 9일, 뉴질랜드를 상대한다. 뉴질랜드는 에이스 루루 선의 결장으로 갑작스럽게 약체로 전락했다. 현재 2패 중으로, 한국이 방심만 하지 않으면 된다. 이후 대진도 결정됐다. 한국은 10일에 인도네시아, 11일에 인도를 상대한다. <br><br>빌리진킹컵 3일차 경기, 한국과 뉴질랜드의 대결은 대한테니스협회 유튜브 채널을 통해 라이브 스트리밍 시청 가능하다.<br><br><strong>현재 순위(매치득실)</strong><br>1위. 한국 :  2승 (+6)<br>2위. 인도네시아 : 2승 (+4)<br>3위. 태국 : 1승 1패 (-2) *승자승<br>4위. 인도 : 1승 1패 (+2)<br>5위. 뉴질랜드 : 2패 (-4)<br>6위. 몽골 : 2패 (-6)<br>* 1,2위 플레이오프 진출<br>** 5,6위 그룹 2 강등 <br><br>[기사제보 tennis@tennis.co.kr]<br><br> 관련자료 이전 ‘뽀식이’ 이용식 “손녀와 오래 살고 싶어, 20kg 감량” (슈돌) 04-09 다음 현대캐피탈, 2패 뒤 2승…5차전서 끝장 승부 04-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