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자 우려 넘겼다"…삼성전자 스마트폰 2조~4조원 이익 작성일 04-09 2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메모리 비용 급등에도 수익 유지…가격·믹스 전략 효과</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4sXQEYd8Lm"> <p contents-hash="30adf79d01b232b25d25e362f7a07da526ce78d736b22a23d90e79ff6668ff60" dmcf-pid="8C1RrXnQRr" dmcf-ptype="general">[아이뉴스24 박지은 기자] 삼성전자 스마트폰 사업이 1분기 부품 가격 상승 등 원가 부담 속에서도 수익성을 유지한 것으로 분석된다. 특히 올해는 부품 가격이 급등한 데다 신제품 ‘갤럭시S26’ 시리즈가 한 달가량 늦게 출시된 만큼 적자 우려가 회사 안팎에서 제기됐지만, 수익성을 지켜냈다는 평가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335892eed9084da1985abcc7bf519bc450d74c9b963d0e511bbcc484d40a1ab" dmcf-pid="6htemZLxL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삼성전자의 갤럭시S26 시리즈. [사진=삼성전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09/inews24/20260409071127362hiia.jpg" data-org-width="580" dmcf-mid="2TeSuxYCM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9/inews24/20260409071127362hiia.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삼성전자의 갤럭시S26 시리즈. [사진=삼성전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985cebeec9c8eba7da33bb3a3cf856be55ee947c1d3f0254a4147c79438bd8e" dmcf-pid="PlFds5oMeD" dmcf-ptype="general">9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에 스마트폰을 담당하는 모바일경험(MX)사업부는 올해 1분기에 2조4000억~4조원대 영업이익을 올린 것으로 추정된다.</p> <p contents-hash="b877d246fcbbd4ee2e466eeead79a78e0b0d7c2e743a361586a383ca9ed68100" dmcf-pid="QS3JO1gReE" dmcf-ptype="general">증권사별로는 현대차증권이 2조4000억원으로 가장 낮은 추정치를 제시했고, 메리츠증권은 4조원 수준까지 추정했다. 흥국증권은 3조8000억원, 하나증권과 한국투자증권, DB증권은 2조원대 후반에서 3조원대 초반 수준을 제시했다.</p> <p contents-hash="e8a45f792c24adc66639b8e1e5e8f071f7c1f81e455552e14ef95270da45325b" dmcf-pid="xv0iItaenk" dmcf-ptype="general">삼성전자의 1분기 스마트폰 출하량은 약 6000만~6900만대 수준을 유지한 것으로 추정된다.</p> <p contents-hash="1446f7b201d7d68d946af295bb892b4fc699f812cd47a2bc63395c8d474ad6d0" dmcf-pid="yPNZVo3GLc" dmcf-ptype="general">당초 업계에서는 MX사업부의 적자 가능성까지 제기됐다. 메모리 가격 상승으로 부품 비용이 크게 늘어난 데다, 스마트폰 수요 둔화 우려가 겹쳤기 때문이다.</p> <p contents-hash="101fe77f1a7107cd7cbc442e7600c179b90b0498da7f0279dc868d6a82ca8c0c" dmcf-pid="WQj5fg0HnA" dmcf-ptype="general">특히 신제품 출시 시점까지 감안하면 의미가 더 크다는 평가다.</p> <p contents-hash="1a2647dfc9f409499f7544140f67105342dffbb5ed61d8dbce10ecc0aaeed14c" dmcf-pid="YxA14apXdj" dmcf-ptype="general">지난해 1분기의 경우 1월에 ‘갤럭시S25’를 공개하고 2월 초부터 판매를 시작하면서 신제품 초기 판매 효과가 실적에 온전히 반영됐다. 반면 올해는 2월 공개, 3월 판매로 일정이 한 달가량 늦어지며 신제품 효과가 충분히 반영되기 어려운 구조였다.</p> <p contents-hash="a5c6ba7b7b536c2b00cb629196d80946040b727126c6266257c97ea906d868dd" dmcf-pid="GMct8NUZMN" dmcf-ptype="general">내부적으로도 1분기 MX사업부 적자 가능성까지 거론됐던 것으로 알려졌다. 그럼에도 최소 2조원대 이상의 영업이익을 기록한 것은 예상보다 높은 수익 방어력을 보여준 것으로 평가된다.</p> <p contents-hash="1fc32824a949ed78f3ee75cb571d47de24abf4bddcf76572158703a7b0dee1e4" dmcf-pid="HRkF6ju5ea" dmcf-ptype="general">전자업계 한 관계자는 “지난해 하반기부터 올해 1분기 적자 가능성을 점치는 시각이 많았을 정도로 우려가 컸지만, 삼성 특유의 철저한 공급망 관리를 통해 수익성 방어에 총력을 기울인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079ae7284eb3f75124aa8f231026b75353565997cc888b179508a92c795715f0" dmcf-pid="XDW4jvx2ng" dmcf-ptype="general">JP모건은 “스마트폰 가격 인상이 메모리 비용 상승에 따른 마진 압박을 일부 상쇄하면서 MX사업부 실적이 예상보다 양호했다”고 평가했다.</p> <p contents-hash="49eb64b63677f0478fc90c89613dfe5028543fe3be80bedf0f3b449316df9d9b" dmcf-pid="ZwY8ATMVJo" dmcf-ptype="general">신제품의 저장용량 상향 등 제품 구성을 조정하며 실질적인 판매단가(ASP)를 끌어올린 점도 수익성 방어에 힘을 보탠 것으로 분석된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09a78a2cdee3a51f90274f20f57d89ad74bf09157f9163ae393fde261275874" dmcf-pid="5rG6cyRfJ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노태문 삼성전자 대표이사 사장이 지난달 27일 경기도 성남시 더블트리 바이 힐튼 서울 판교에서 열린 DX부문 '2026년 상생협력데이'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삼성전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09/inews24/20260409071127602gpzd.jpg" data-org-width="580" dmcf-mid="f23JO1gRn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9/inews24/20260409071127602gpzd.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노태문 삼성전자 대표이사 사장이 지난달 27일 경기도 성남시 더블트리 바이 힐튼 서울 판교에서 열린 DX부문 '2026년 상생협력데이'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삼성전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41d80da40b2217ce6c37112206c82facbf693fd091fb8d671c8fa89228730133" dmcf-pid="1mHPkWe4Jn" dmcf-ptype="general">고가의 플래그십 스마트폰 판매 비중이 최근 3~4년간 꾸준히 증가한 점도 수익성 방어에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 삼성전자의 갤럭시S 시리즈에서는 최상위 모델인 ‘울트라’ 비중이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p> <p contents-hash="df71cb2997bbbc91547d791311da96eb01cfa041b9636d29ca62eb15d34b3b4c" dmcf-pid="tsXQEYd8Mi" dmcf-ptype="general">올해 출시한 갤럭시S26 시리즈 역시 울트라 모델 중심의 판매 구조가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p> <p contents-hash="cceb45c10f809e3f2d262469f93cfff2bf225af12eea3b0722b557a3a1e3ed6a" dmcf-pid="FOZxDGJ6JJ" dmcf-ptype="general">JP모건은 “결과적으로 삼성전자는 업황 둔화와 원가 상승이라는 이중 부담 속에서도 플래그십 중심 전략으로 수익을 방어한 것”이라고 평가했다.</p> <p contents-hash="50116681a20cb74cfcb1e8db2ae4f32ce2cd0169255f92b1f0c3b3c250f43be1" dmcf-pid="3I5MwHiPid" dmcf-ptype="general">한편 올해 스마트폰 시장은 다소 부진할 전망이다. 씨티그룹은 메모리 비용 상승 영향으로 올해 스마트폰 출하량이 전년 대비 17% 감소할 것으로 예상했다.</p> <address contents-hash="1309cebac541de3ffc0790edb410d92052b4a2a9fd134d28bc56fdc761f5b739" dmcf-pid="0C1RrXnQJe" dmcf-ptype="general">/박지은 기자<a href="mailto:qqji0516@inews24.com" target="_blank">(qqji0516@inews24.com)</a> </address>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인터뷰] 장현국 대표 "몰티로얄 유료화 시작…AI 에이전트 게임 가능성 높아" 04-09 다음 '악마는 프라다2', '헤일메리' 흥행 이을까…외화 기대작 릴레이[초점S] 04-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