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웅 “이종호, ‘우리 사단장’ 하며 허그”···임성근 전 사단장 위증 재판 증언 작성일 04-09 2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HyGDzRHlym">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ba0feb2bbc6e5e570f5698bd928ec63a7c73b996dab0bb004da809833ee7ca3" dmcf-pid="XWHwqeXSS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우 박성웅이 임성근 전 해병대 1사단장의 국회에서의 증언·감정법 위반 등 위증 혐의 재판에 증인으로 출석하기 위해 8일 서울중앙지방법원에 도착해 법정으로 향하고 있다. 연합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09/sportskhan/20260409071704675qcrg.jpg" data-org-width="720" dmcf-mid="YRXrBdZvh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9/sportskhan/20260409071704675qcrg.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우 박성웅이 임성근 전 해병대 1사단장의 국회에서의 증언·감정법 위반 등 위증 혐의 재판에 증인으로 출석하기 위해 8일 서울중앙지방법원에 도착해 법정으로 향하고 있다. 연합뉴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545a172375a5d6dec96d419f779cff91e98f44ec026025099d4d7858c53b896" dmcf-pid="ZYXrBdZvTw" dmcf-ptype="general">배우 박성웅이 지난 2022년 술자리에서 이종호 전 블랙펄인베스트 대표가 임성근 전 해병대 1사단장으로 추정되는 인물을 ‘우리 사단장’이라고 부르며 포옹하는 장면을 목격했다고 법정에서 증언했다.</p> <p contents-hash="be8dc8d76a4572864968af1e58a23a061ae84eb026941a46b99f34e11b41539b" dmcf-pid="5sCo1VhDvD" dmcf-ptype="general">임 전 사단장과 이 전 대표는 서로 일면식도 없다며 친분을 부인해왔는데 이러한 주장 신빙성을 깨는 진술이 나온 것이다.</p> <p contents-hash="29650b0d0eee8f66131ea4d9e642a963febf22ab5cded6b14660ff6f197833da" dmcf-pid="1OhgtflwTE" dmcf-ptype="general">박성웅은 8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조형우 부장판사)의 심리로 열린 임 전 사단장 국회 증언·감정법 위반 혐의 속행 공판에 증인으로 출석했다.</p> <p contents-hash="17317428656c81a9089e430dd625b14ebde382da97d46e8b85a7524121fd15a5" dmcf-pid="tIlaF4SrTk" dmcf-ptype="general">박성운은 “이종호가 동생, 친구처럼 여기는 한 분이 왔다 갔다”며 “‘해병대’, ‘우리 장군’, ‘우리 사단장’ 하며 허그(포옹)한 것이 기억난다”고 증언했다. 또 “꽤 친했던 것 같다”고 덧붙였다. 특검팀이 당시 복장에 관해 묻자 “군복이 아닌 사복”이라며 “얘기했을 때 ‘아 군인이구나’ 했다”고 답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d3730849b5cea8ea335df79e6c9afe4e025aa8ea04ab97580c4eab16ad3cb3e" dmcf-pid="FCSN38vmv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우 박성웅이 8일 임성근 전 해병대 1사단장의 국회에서의 증언·감정법 위반 등 위증 혐의 재판에 증인으로 출석하기 위해 서울중앙지방법원에 도착해 법정으로 향하고 있다. 연합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09/sportskhan/20260409071705948vohr.jpg" data-org-width="720" dmcf-mid="GirdGBmjl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9/sportskhan/20260409071705948vohr.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우 박성웅이 8일 임성근 전 해병대 1사단장의 국회에서의 증언·감정법 위반 등 위증 혐의 재판에 증인으로 출석하기 위해 서울중앙지방법원에 도착해 법정으로 향하고 있다. 연합뉴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4afa858d964c6c80e0152f99da645fc3faa64d593968fbc62ead35e9c17a2c7f" dmcf-pid="3hvj06TsSA" dmcf-ptype="general">박성웅은 이날 이 전 대표와 술자리를 수 차례 가져 이를 목격한 구체적인 시기, 장소, 동석자에 대해서는 기억하지 못한다고 밝혔다. 피고인석에 앉은 임 전 사단장을 향해서도 “난 이분을 모른다. 기억 안 난다”고 했다.</p> <p contents-hash="9748d93e2b596d9a5211111c6e03e4bf479e1a90aa9ca6d351f89c0a4a9f242c" dmcf-pid="0lTApPyOyj" dmcf-ptype="general">임 전 사단장측 변호인이 ‘이 전 대표가 포옹한 것은 어떻게 기억하느냐’고 묻자 “한두 번이 아니었다”고 답했다.</p> <p contents-hash="b5c11affb0e62d1a8950c9733d8f019f4e822c1af068edd157add06bdecedd3f" dmcf-pid="pSycUQWICN" dmcf-ptype="general">이어 특검 조사 후 임성근 전 사단장으로부터 ‘나를 본 게 확실합니까’라는 내용이 담긴 장문의 휴대전화 문자메시지를 받았다는 증언도 했다.</p> <p contents-hash="d8c9784c668a3e39b583f61410e87e74151808de39bef5f9240acd31dd8014fe" dmcf-pid="UvWkuxYCCa" dmcf-ptype="general">박성웅은 “저는 정치를 모른다”며 “제가 잘못한 것처럼 보도돼서 바로잡으려고 증언대에 섰다”고 말했다. 그는 지난해 9월 특검팀에서 참고인 신분으로 조사를 받으며 임 전 사단장의 구명로비 의혹과 관련해 핵심 진술을 제공했다.</p> <p contents-hash="b0b718d49f443a9af3c055993aea21f73d083bb4495982e73ded99487617a5ae" dmcf-pid="uFpS8NUZhg" dmcf-ptype="general">구명 로비 의혹은 2023년 7월 채상병 순직 책임론이 불거져 수사받게 될 처지에 놓인 임 전 사단장이 김건희 여사 핵심 측근으로 꼽히는 이종호 전 대표와의 친분을 통해 피의자 명단에서 제외됐다는 의혹이다.</p> <p contents-hash="ff07e60c59beffe2699c343c589a274445419aee4cc9242ccb90d407eb8aa7be" dmcf-pid="73Uv6ju5To" dmcf-ptype="general">박성웅은 당시 특검에서 2022년 서울 강남 모처에서 이 전 대표와 임 전 사단장 등과 술자리를 가졌다는 취지로 진술을 했다. 증인신문은 지난달 25일 진행될 예정이었으나, 박성웅이 일정상 참석이 어렵다는 취지의 불출석 사유서를 제출하면서 이날 신문이 이뤄졌다.</p> <p contents-hash="1abb47bcfa771c03721020ab8247bbc400a64582e5b29025a7b47b9567a3482b" dmcf-pid="z0uTPA71yL" dmcf-ptype="general">본격적인 신문에 앞서 박성웅은 “직업 특성상 사생활과 명예가 침해될 가능성이 있다”며 재판을 비공개로 진행해줄 것을 요청했으나 재판부는 이를 받아들이지 않았다.</p> <p contents-hash="56c9bda862d9f4ff2616f399dfd934438d9cdd4698b40469a90ed2945f1b8e94" dmcf-pid="qp7yQcztSn" dmcf-ptype="general">임 전 사단장은 지난해 10월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국정감사에 출석해 ‘배우 박성웅 씨가 임성근, 이종호 씨와 식사했다는 진술을 했다. 여기에 대해 답변해달라’, ‘목격자들이 전부 거짓말을 한 것인지’ 묻는 의원들의 질의에 “이종호씨를 만난 적이 없다. 만나지도 않았는데 어떻게 그 배우하고 제가 만날 수 있겠나”라고 증언을 했었다.</p> <p contents-hash="6c3185a384d80929af157a3c00b0a25a673235ddaedab31f0d06b4dcc3a9b0eb" dmcf-pid="BUzWxkqFvi" dmcf-ptype="general">손봉석 기자 paulsohn@kyunghya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거미, 24일 신곡 ‘봄처럼 넌’ 발매…1년 3개월 만 봄 듀엣으로 귀환 04-09 다음 [인터뷰] 장현국 대표 "몰티로얄 유료화 시작…AI 에이전트 게임 가능성 높아" 04-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