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정미 연구보안진흥원 원장, '외국인 연구자를 위한 연구보안 실무' 출간 작성일 04-09 2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jHkn7DgGB">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ba831feca173b0d3b1bd29b0490c5747e21f9b386bc0a29163d656b37a3f867" dmcf-pid="xAXELzwaZ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외국인을 위한 연구보안 실무 책 표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09/etimesi/20260409073546231ugav.png" data-org-width="345" dmcf-mid="21TaR3jJY4"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9/etimesi/20260409073546231ugav.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외국인을 위한 연구보안 실무 책 표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670f8b959874338f18dfd0f398b269b1de25329e9e80a8029b4ac7617e9d115" dmcf-pid="yUJz1EB3Xz" dmcf-ptype="general">외국인 연구자 및 이들을 활용하는 대학·정부출연연구기관(출연연)이 숙지해야 할 정보를 상세히 다룬 책이 출간됐다.</p> <p contents-hash="f7bd1d4117613db1d0648e7373ca9e417c2ab0b7ba229c95f88b6b8e50daf293" dmcf-pid="WuiqtDb017" dmcf-ptype="general">한국연구보안진흥원(KRISA·원장 오정미)은 관련 실무 지침서인 '외국인을 위한 연구보안 실무'를 내놓았다고 9일 밝혔다. 연구보안 진흥총서 두 번째 저서다.</p> <p contents-hash="00337f56190ba6735dbae32bc28bc37e9a95369336258562d413b6e85e0848ef" dmcf-pid="Y7nBFwKpXu" dmcf-ptype="general">국내 최고 수준 연구보안 실무전문가이자 최초 여성 연구보안 전문 강사인 오정미 원장이 직접 집필했다. 최근 한밭대 국제교류원 자문위원으로 위촉되기도 한 오 원장은 그간 축적한 보안 전문성을 저서에 담았다. 특히 국제 공동 연구가 일상화된 현실을 반영해, '글로벌' 관점에서의 내용을 담는 것에도 주력했다.</p> <p contents-hash="701d7d5d4c57e01c514c997ffc3e70c4efcf995a1d823b1fdb8ab92a7401d33d" dmcf-pid="GzLb3r9UXU" dmcf-ptype="general">저서는 대한민국 국가연구개발(R&D) 사업에 참여하는 외국인 연구자를 위한 전주기적 보안 실무 가이드북으로,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절차와 서식을 담았다. 인공지능(AI)·반도체·양자 기술 등 국가 전략 자산이 글로벌 경쟁 핵심으로 부상하는 가운데, 외국인 연구자가 한국의 보안 규정을 정확히 이해하고 준수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책의 핵심 목적이다.</p> <p contents-hash="2b11b6e4955d95e212e5967af2acbf11e20ab7a9718e92a085fec5992c7eb3c1" dmcf-pid="HqoK0m2uGp" dmcf-ptype="general">외국인 연구자도 쉽게 내용에 접근할 수 있도록 국문·영문을 병기했고, 연구 참여 전, 수행 중, 종료·퇴직 후 세 단계별 보안 절차를 안내한다.</p> <p contents-hash="0c5dc4c505e3792a98276f89b6308edec0737a0f8126876125b2b14796e5a501" dmcf-pid="X1Q3YapX10" dmcf-ptype="general">이 밖에 실무에서 바로 사용할 수 있는 국문·영문 병기 보안서약서, 퇴직자 서약서, 출입증 발급 신청서 등 9종 실무 서식을 부록으로 제공해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br></p> <figure class="s_img 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2580d54b3d0454f065d4162196527139ad758a318ab591c062f8439bfec2c5c" dmcf-pid="Ztx0GNUZY3"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오정미 한국연구보안진흥원장"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09/etimesi/20260409073547504slpb.png" data-org-width="200" dmcf-mid="PQg9psV71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9/etimesi/20260409073547504slpb.png" width="200"></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오정미 한국연구보안진흥원장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128ef616cc614f058d242eb922c5e87f57b549542800db28a81cae6c0968db7" dmcf-pid="5FMpHju5GF" dmcf-ptype="general">오 원장은 “외국인 연구자를 단순한 관리·감시 대상으로 보는 시각에서 벗어나, '보안의 공동 수호자(Co-guardian)'로 인식해야 한다”며 “기관은 다국어 교육 콘텐츠와 명확한 매뉴얼을 제공하고, 연구자는 이를 바탕으로 자율적으로 보안을 실천함으로써 상호 신뢰 기반의 건강한 국제 연구 문화를 만들어 가야 한다”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bed3d5d69d8c146fe7105d561250bbb561211a52543daf8f18d1be0a30d17260" dmcf-pid="13RUXA71Xt"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보안은 규제로 인식되는 순간 형식에 그치게 돼, 연구자가 스스로 보안을 실천하면서 편의성까지 느낄 수 있는 정책과 교육 콘텐츠를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며 “외국인 연구자들이 한국 연구 현장에서 안전하고 신뢰받는 파트너로 활약하고, 우리 연구현장의 국제 연구 인프라가 더욱 안전하고 신뢰받는 방향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60959359a50a25b1fd7cc5e99efadf7e2c5021f1c9d811382b10d7e55797cb64" dmcf-pid="t0euZcztZ1" dmcf-ptype="general">한편 오 원장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서울대 등에서 근무하며 연구자들의 현장 고충을 직접 경험한 인물이다. 2020년부터 국가과학기술인력개발원(KIRD) 연구보안 우수강사로 선정돼 서울대·연세대·포항공대·한국과학기술원(KAIST)·한국생명공학연구원·한국화학연구원 등 주요 대학·출연연에서 100회 이상 강의를 진행해왔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KISTEP)과 함께 개발에 참여한 '연구보안 실무전문가 교육'도 전국 10회 이상 진행되며 350여 명 수강생으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현재 국가자격증 산업보안관리사 출제·감수 자문위원으로도 활동 중이다.</p> <p contents-hash="442c48453aac20e3849fdc62f0b5f894f8e2e1b71a6d5b87b511f8166a9b5101" dmcf-pid="Fpd75kqFG5" dmcf-ptype="general">김영준 기자 kyj85@etnews.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1749] 북한에서 왜 ‘스포츠팬’을 ‘체육애호가’라고 말할까 04-09 다음 러시아, 동계올림픽 출전 금지 선수에 보상금 지급…‘정치적 결정’ 반발 04-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