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LTE-5G’ 요금제, 요금 인상 없이 ‘데이터 무제한’ 된다 작성일 04-09 3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기본통신권 보장을 위한 통신3사 요금제 개편방향’ 발표<br>속도 낮춰 데이터 더 쓰는 QoS 모든 요금제에 적용<br>LTE·5G 요금제 통합, 100여개로 간소화…2만원대 5G 요금제 출시</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nZxIRHlt6">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bc7b000763803ea94b3cb4a6e69e6993e82ed5453a505bd0eb734d1c21c2f61" dmcf-pid="5L5MCeXSG8"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서울 도심 내 이동통신사 대리점의 모습. 임세준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09/ned/20260409081501671dqnz.jpg" data-org-width="1280" dmcf-mid="GdNZQ1gRX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9/ned/20260409081501671dqnz.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서울 도심 내 이동통신사 대리점의 모습. 임세준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ab081c8180d390f58b96c762a593c0f7e2b17a7ca293042270236a48598ccbe8" dmcf-pid="1o1RhdZv14" dmcf-ptype="general">[헤럴드경제=박세정 기자] 앞으로 통신3사의 모든 LTE·5G에서 기본 제공된 데이터를 모두 다 써도 속도를 낮춰 데이터를 더 쓸 수 있게 된다.</p> <p contents-hash="668db4bb72225f473618aaabc8a66556a63cafae2f925f696a5d80a8390ed0f4" dmcf-pid="tgtelJ5TYf" dmcf-ptype="general">별도의 요금 인상 없이 사실상 LTE-5G 모든 요금제가 ‘데이터 무제한’이 되는 셈이다.</p> <p contents-hash="47ab708dcb95b782e4bd96b15a6f2d3c0948ca018dba0cccf87d377826cb829c" dmcf-pid="FaFdSi1ytV" dmcf-ptype="general">LTE·5G의 요금제를 통합해 100여개 수준으로 요금제를 간소화하고 2만원대 5G 요금제도 출시된다.</p> <p contents-hash="f3fc95dc3c6108fcdc6139ab9e7de3f5160000a8b30c63491cb71d87fd281e2d" dmcf-pid="3N3JvntWG2" dmcf-ptype="general">만 65세이상 어르신에게 음성·문자 제공량을 확대하고, 연령별 추가혜택도 자동으로 적용된다.</p> <p contents-hash="d495afff8e0401826a2563a0da757a5b81ad8a8ad7ca237cce5e002260a41bbf" dmcf-pid="0j0iTLFYt9" dmcf-ptype="general">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9일 개최된 ‘민생물가 특별관리 관계장관 TF’에서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기본통신권 보장을 위한 통신3사 요금제 개편방향’을 발표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5519d65bc31dc6a43d03ccae6336f60485264b391dac1c7843ba8e5fb183d9d" dmcf-pid="pApnyo3GZ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서울 도심 내 이동통신사 대리점의 모습. 임세준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09/ned/20260409081501933hvxa.jpg" data-org-width="1280" dmcf-mid="HGVD3r9UG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9/ned/20260409081501933hvxa.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서울 도심 내 이동통신사 대리점의 모습. 임세준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4aedc3132080bfeea17dce602de27715a3de5da5c39abbc95c66be0f76c684c1" dmcf-pid="UwqNXA71tb" dmcf-ptype="general">우선, 통신3사의 모든 LTE·5G 데이터 요금제에 요금 인상 없이 데이터 안심옵션(QoS)을 포함한다.</p> <p contents-hash="14e4d2d5cc027d2f4b3642bfdb8965b48a604f19b391ea95be217d35df23e496" dmcf-pid="urBjZcztYB" dmcf-ptype="general">QoS는 일정 데이터 소진하면 400Kbps로 속도 낮춰 이용할 수 있게 하는 것이다. 400kbps는 웹 검색, 메신저, 저화질 동영상 이용이 가능한 최소한의 속도다. 사실상 모든 LTE-5G 데이터 요금제에서, 속도를 낮춰 데이터를 무제한으로 쓸 수 있게 된다.</p> <p contents-hash="ec88ed462ad778ffda4c88125057504770b746ae0f4de9ed848ad980f877fa80" dmcf-pid="7mbA5kqF1q" dmcf-ptype="general">과기정통부는 이를 통해 약 717만 이용자가 혜택을 받게 될 것으로 보고 있다. 데이터 초과사용 비용을 절감하거나 요금제를 낮춰 사용할 수 있어, 연간 약 3221억원의 통신비 절감 혜택(통신3사 추산)을 보게 될 것이라고 과기정통부는 기대했다.</p> <p contents-hash="55136344eff1e8e4427abfd6588235636d47a351fdfb1854e1a19a1cc2c9e34f" dmcf-pid="zsKc1EB3Hz" dmcf-ptype="general">이와 함께 LTE·5G 요금제를 통합해 현재 250개 요금제를 절반 이하로 간소화한다. 2만원 대 5G 요금제도 출시된다. 기존 5G 요금제 최저구간은 3만원 후반대로, 이보다 최저 요금제 가격을 낮췄다.</p> <p contents-hash="a7e4b8787b7153f523e09e1e1181948ddd29569c7eab45be3ab5e0a5f4897b5e" dmcf-pid="qO9ktDb0Z7" dmcf-ptype="general">청년·시니어 등 별도 요금제에 가입할 필요 없이 앞으로는 일반 요금제에 가입하면 연령에 따라 자동으로 추가혜택이 적용된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44fd3d0f17aaae4df17e7363423a65e6136e729b755480b5cb834b1114e3023" dmcf-pid="BI2EFwKpY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임세준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09/ned/20260409081502212smjf.jpg" data-org-width="1280" dmcf-mid="XvS9cVhD5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9/ned/20260409081502212smjf.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임세준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5924c7ae4c6116a7965da07f21437a13ff2cebded9e608ddbe4c59eca4e0b55" dmcf-pid="bCVD3r9U1U" dmcf-ptype="general">아울러 만 65세 이상 어르신에게는 음성·문자 제공량을 확대한다.</p> <p contents-hash="5f947b98411bdd6fe75ecad3ac4031ca69e3b29bf04674e6a31c186774b0efc5" dmcf-pid="Khfw0m2uXp" dmcf-ptype="general">개편되는 요금제에서는 어르신에게 음성·문자를 무제한으로 기본 제공한다. 기존 음성·문자 제공량에 제한이 있는 요금제에 가입한 어르신에 대해서도 음성·문자를 추가 제공한다.</p> <p contents-hash="7b32cb2e1e6d0919156cba895d370bd126de00057269821493d47583b27b3cb0" dmcf-pid="9l4rpsV750" dmcf-ptype="general">과기정통부는 이를 통해 약 140만 어르신 이용자가 혜택을 받게 되고, 연간 약 590억원의 통신비 절감 혜택을 볼 수 있을 것이라고 판단했다.</p> <p contents-hash="03119926e6560ad8783b0e276e9c4345f009d5cc95d810843432cad0edbd27d8" dmcf-pid="2S8mUOfz53" dmcf-ptype="general">이외에도 요금제 개편과 함께 최적요금제 고지제도를 올 10월부터 본격 시행한다. 앞서 과기정통부는 이용자의 데이터 사용량과 요금 수준을 분석해 최적 요금제를 주기적으로 안내하도록 하는 제도 도입을 위해 ‘전기통신사업법’ 개정을 완료했다.</p> <p contents-hash="dc39c544cdb5d1ac7ac2fd665b93b2301b0f3701935db820f4f82ecdd3feff17" dmcf-pid="Vv6suI4qtF" dmcf-ptype="general">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인공지능(AI)·디지털 시대에 데이터 접근권은 국민의 일상생활 영위를 위한 기본권과 연결된다”며 “앞으로 통신3사의 요금제 개편을 통해 기본통신권이 보장되는 이동통신 생태계를 조성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0e5de22f88262a757e36d1b99ffff5ac4479bd36932310007dd8b0c3022941ad" dmcf-pid="fTPO7C8BZt" dmcf-ptype="general">이어 “빠른 시일 내에 국민이 요금제 개편에 따른 편익을 체감하실 수 있도록, 통신3사와 요금제 개편 절차를 차질없이 진행하여 상반기 중 마무리하겠다”고 덧붙였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SK E&S 4년 전 해킹 의혹, 국회 제보로 드러나 … KISA 신고까지 두 달 소요 04-09 다음 재벌 4세 이주영, 무려 200억 탈세인데…고개 숙인 차은우 '나홀로' 응원했다 04-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