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K입니다’ 이정재→변우석 인터뷰 작성일 04-09 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HMhBSQ9pT">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b4b4be14f07a0710bbdba9b5cdb385889d4b3a330c4aa707fdc0976eddb1473" dmcf-pid="bXRlbvx2u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나는 K입니다’ (사진=tvN)"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09/bntnews/20260409081502083pcay.jpg" data-org-width="680" dmcf-mid="qv4rpsV73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9/bntnews/20260409081502083pcay.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나는 K입니다’ (사진=tvN)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54b3b7eb79d1e5e223fc6dd42ac07163e9db57fe7e02d4632d5b874e3cdebe71" dmcf-pid="KWBjZczt7S" dmcf-ptype="general"> tvN의 보이스 다큐멘터리 ‘나는 K입니다’가 K-콘텐츠 신드롬의 이유와 본질을 다양한 시선에서 깊이 있게 해석했다. </div> <p contents-hash="1157c9357373846d424f9dbd3c304c61e9074476af1028eac4a0e6c559d1ba0d" dmcf-pid="9YbA5kqFzl" dmcf-ptype="general">지난 7일과 8일 양일간 방송된 tvN ‘나는 K입니다'는 국내 대중문화계 인사 43인, 세계적인 석학, 전 세계 30개국 27,400명의 팬들이 스토리텔러가 되어, K-콘텐츠에 관해 서로 묻고 답하는 참신한 구성으로 서사를 이끌어가 화제를 모았다.</p> <p contents-hash="6142846dfbbf09caa4b99f93f3e00bef7bf8ab850b7938a209047fdaf22396ec" dmcf-pid="2GKc1EB3Fh" dmcf-ptype="general">먼저 1부에서는 ‘Why do you love K?’를 주제로 영화 감독 박찬욱, 이정재, 이준호, 임시완, 변우석 등 K-아티스트들이 직접 ‘인터뷰어’로 나서 글로벌 팬들에게 질문을 던졌다. 이들은 K-콘텐츠를 왜 좋아하는지 궁금해했고, 팬들은 한국 드라마와 영화에서만 볼 수 있는 지극히 현실적인 요소들과 평범한 주인공들의 극복 서사, K-POP의 완벽한 비주얼과 퍼포먼스, 음악성, 그리고 공감과 위로를 건네는 가사를 그 이유로 꼽았다.</p> <p contents-hash="2a13a1df87773d7d1239c73d57dc996c590f66f74f945fe250fd8e86dbbc4621" dmcf-pid="VH9ktDb0zC" dmcf-ptype="general">아티스트들이 귀띔한 K-콘텐츠의 인기 비결도 이목을 모았다. ‘오징어 게임’ 명기 역을 맡은 임시완은 “선과 악이 모호한 인간적인 모습을 표현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고 설명했고, ‘기생충’의 최우식은 “관객들이 기우를 보며 손가락질하기 보다는, 어쩌다 저 친구가 저렇게 됐을까라고 생각해주길 바랬다”고 언급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문희준, 토니안, 에이티즈(ATEEZ), TWS(투어스) 등의 K-POP 아티스트들이 완성도 높은 음악을 선보이기 위해 고군분투한 일화는 시청자들의 흥미를 이끌어내기에 충분했다.</p> <p contents-hash="0a7f316d4e9c89e22a34a154f28b12df3d0afdd5d76eb0e10a691424e587dac5" dmcf-pid="fX2EFwKpzI" dmcf-ptype="general">2부 ‘What is K?’에서는 K-콘텐츠의 정체성을 묻는 팬들의 질문에 아티스트들이 ‘인터뷰이’가 되어 답변을 이어갔다. 이 과정에서 팬들은 “K-로맨스에서는 왜 키스신이 늦게 나오나요?”, “K-좀비는 왜 이렇게 빠르죠?” 등의 기발한 질문을 쏟아냈고, 당황하면서도 진지하게 그 이면의 서사 구조를 짚어내는 아티스트들의 모습에서 작품을 향한 고민과 애정이 고스란히 느껴졌다.</p> <p contents-hash="a95a23e10c40604dc0f614a1ebf6a1c447ef2b0d4608bfde44ed20b2f9c1bf4c" dmcf-pid="4ZVD3r9U3O" dmcf-ptype="general">뿐만 아니라 아티스트들은 특유의 겸손함과 완벽주의로 점철되는 K-애티튜드, 한국다움과 세계적인 것의 융합, 강한 유대감과 연대로 확장된 K-팬덤까지, K-콘텐츠의 강력한 성장 동력이 된 ‘한국성’에 대해 풍성한 에피소드를 공유해 흥미를 돋웠다. 배역을 완벽하게 소화하기 위해 계속 배워야 했다는 변우석, 오래 남을 작품을 만들기 위해 디테일에 집중했다는 박찬욱 감독, 한국적인 요소를 포기할 수 없다는 선미의 인터뷰는 한국적인 사유와 정서가 글로벌 팬들에게 얼마나 매력적으로 다가오는지를 여실히 보여줬다.</p> <p contents-hash="fe5cabed854523d4d0b8664fb159dbd7910905ba174fb47e042dc0086266dd2b" dmcf-pid="85fw0m2uUs" dmcf-ptype="general">더불어 작가 베르나르 베르베르와 노벨 경제학상 수상자 제임스 A. 로빈슨, 버클리 음악대학 전 총장 로저 브라운과 같은 내로라하는 글로벌 석학들과 국내 전문가들이 들려준, K-콘텐츠의 본질을 둘러싼 입체적 고찰도 유익함을 더했다. K-콘텐츠가 한국의 특수한 역사성과 사회적 토대 위에서 형성된 결과물이라는 견해가 설득력을 얻은 가운데, 경쟁 상대가 증가하면서 겪게 될 K-콘텐츠의 위기와 이를 극복할 전략도 제시됐다. 한국의 진짜 강점은 ‘한국적 정체성’으로, 이에 기반한 K의 긍정적인 미래에 시청자들 역시 깊이 공감했다.</p> <p contents-hash="662041b0b6fe22612b1636d4570b872c63f83da44ae87d40f7e48480cedbfe8b" dmcf-pid="614rpsV7Fm" dmcf-ptype="general">이렇듯 ‘나는 K입니다’는 질의응답 형식을 통해 K-콘텐츠에 관한 밀도 높은 이해를 선사하며, 단순한 현상 기록을 넘어선 K-콘텐츠 담론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bnt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82메이저, 순백의 향연 04-09 다음 한복 입은 임지연은 다 이긴다‥희대의 ‘조선 악녀’ 변신(멋진 신세계) 04-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