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망해간다”는 제이크 폴에 女 챔프 경기 제안 작성일 04-09 31 목록 <div style="display:box;border-left:solid 4px rgb(228, 228, 228);padding-left: 20px; padding-right: 20px;"><b>UFC 女 플라이급 챔프 셰브첸코<br>“얼굴로 바닥 쓸고나서 판단해”</b></div><br><br><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6/2026/04/09/0002626927_001_20260409082711191.jpg" alt="" /></span></td></tr><tr><td>지난 해 11월 미국 뉴욕 매디슨 스퀘어 가든에서 열린 UFC 322 대회에서 발렌티나 셰브첸코(오른쪽)가 중국의 장웨일리에게 킥을 날리고 있다. [게티이미지]</td></tr></table><br><br>[헤럴드경제=조용직 기자] 억만장자 복싱 인플루언서 제이크 폴( 29·미국)이 “UFC가 망해가고 있다”고 주장해 논란이다. UFC 현역 여성 챔프인 발렌티나 셰브첸코가 그런 소리는 옥타곤에 올라와보고 난 뒤 하라고 강하게 맞밭았다.<br><br>제이크 폴은 캘리포니아 잉글우드에서 오는 5월 16일 열릴 자신의 MMA 이벤트를 홍보하기 위해 최근 유명 코미디언 테오 본의 팟캐스트에 출연했다. 그는 이 자리에서 MMA가 레슬러 중심으로 지나치게 기울어져 있어 오래 가지 못할 것이라고 주장했다.<br><br>그는 하빕 누르마고메도프와 함자트 치마예프 같은 그래플러들을 “지루한” 파이터의 예로 지목하기도 했다. ‘문제아’란 별명을 지닌 폴의 거친 입이 전현 챔피언까지 농락한 것이다.<br><br>또한 그는 “UFC는 지나치게 탐욕스럽고, 지나치게 기업화됐다”면서 “복싱은 1500년대부터 존재해왔지만 MMA는 30년밖에 안 됐고, 지금은 쇠퇴하고 있다”고 말했다.<br><br>폴이 이 같이 UFC 때리기를 한 것은 단 한 가지 이유다. 자신이 공동 대표로 있는 MVP 프로모션의 이번 넷플릭스 대회를 대안으로 부각하고 싶어서다. 이 대회에서는 전 UFC 여성 챔프 론다 라우지의 복귀전이 예정돼 있다.<br><br>이 같은 폴의 도발에 UFC 여성 플라이급 챔프 셰브첸코가 자신의 SNS로 맞받아쳤다. 그는 “UFC가망해가고 있다고? 너는 네가 무슨 말을 하는지 전혀 모르고 있다”며 “멀리서 MMA를 비판하지 말고, 선수들과 함께 옥타곤에 들어가 보면 알게 된다”고 했다.<br><br>셰브첸코는 “그렇게 되면 네 잘생긴 얼굴은 바닥을 쓸게 될 것”이라며 “밑에 깔려서 아주 화려하고 숨 막히는 경기를 보여주게 되면, 그 다음에야 그게 재미있는지 지루한지 말할 수 있겠지”라고 대차게 되받아쳤다.<br><br>2003년 데뷔해 26승 4패의 화려한 전적을 보유한 셰브첸코는 현재 UFC 여성 파이터들을 대표하는 상징적 존재다. 여성 파운드포파운드 랭킹에서도 1위다.<br><br> 관련자료 이전 현대캐피탈, 2연패 뒤 2연승…우승 향한 '대반격' 노린다 04-09 다음 '주몽' 순동운, 낙상 사고로 전신마비 위기… 지적장애 딸 품어 04-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