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스포츠 돈이 터졌다…올해 사상 첫 4조원 시대 연다 작성일 04-09 13 목록 <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1/2026/04/09/0002783375_002_20260409085417048.jpg" alt="" /></span></td></tr><tr><td>2026 NCAA 여자 농구 토너먼트 결승전. AP뉴시스</td></tr></table><br><br>전 세계 여자 엘리트 스포츠 수익이 내년에 사상 처음으로 최소 30억 달러(약 4조 4430억 원)에 이를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br><br>로이터통신은 8일 밤(한국시간) 글로벌 회계·컨설팅 기업 딜로이트의 보고서를 인용해 2026년 여자 엘리트 스포츠 수익이 최소 30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고 전했다.<br><br>여자 엘리트 스포츠는 2025년 전 세계적으로 24억 달러(3조5544억 원)의 수익을 올렸다. 딜로이트에 따르면 여자 스포츠 시장은 2022년부터 2025년까지 248% 성장했고, 2026년까지는 2022년 대비 340% 증가할 전망이다.<br><br>수익 구조도 넓어지고 있다. 2026년 전체 수익 가운데 중계권은 25%, 경기일 수익은 30%를 차지할 것으로 예상된다. 종목별로는 축구와 농구가 여자 스포츠 시장을 이끄는 양대 축이다. 두 종목은 2026년에도 각각 전체 수익의 약 35%를 차지할 것으로 전망됐다.<br><br>지역별로는 북미 비중이 가장 클 것으로 보인다. 북미 시장은 16억4000만 달러(2조 4288억 원)로 전체의 54%, 유럽은 4억3400만 달러(6428억 원)로 전체의 14%를 차지할 전망이다.<br><br>딜로이트 스포츠 비즈니스 그룹의 제니퍼 해스컬은 “2026년에 30억 달러를 돌파한다면 놀라운 성과가 될 것”이라며 “여자 스포츠가 확실히 주목받는 위치를 굳히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br><br>정세영 기자<br><br> 관련자료 이전 “사실 왜곡됐다” 황대헌, 전면 반격 시작... 대법원 가서 무죄로 뒤집혔는데 04-09 다음 4강 직행한 LG의 재정비 시간…'부상 관리·난적 공략' 총력 04-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