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배지현 부부, 프로 데뷔 20주년 맞아 2억 원 기부 작성일 04-09 15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6/04/09/0001347132_001_20260409090611956.jpg" alt="" /></span><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color:#808080"><strong>▲ 데뷔 20주년을 맞아 2억 원을 기부하는 류현진-배지현 부부</strong></span></div> <br>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과 배지현 전 아나운서 부부가 류현진의 프로 데뷔 20주년을 기념해 2억 원을 기부했습니다.<br> <br> 류현진 재단은 류현진·배지현 부부가 유소년 야구 육성과 소아암 환아 지원을 위해 각각 1억 원씩 총 2억 원을 기부했다고 오늘 밝혔습니다.<br> <br> 2006년 KBO리그 무대에 첫발을 내디딘 후 20년간 팬들에게 받은 사랑을 사회에 환원하겠다는 뜻을 담았습니다.<br> <br> 기부금 중 1억 원은 부부가 꾸준히 후원해 온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전달돼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소아암 및 희귀 난치 질환 환아들의 수술비와 치료비에 쓰일 예정입니다.<br> <br> 나머지 1억 원은 류현진 재단을 통해 야구 장학생 장학금, 찾아가는 베이스볼 드림(야구용품 지원), 유소년 야구 캠프 등 올해 재단이 역점을 두고 추진하는 유소년 야구 발전 사업의 재원으로 투입됩니다.<br> <br> 류현진은 재단을 통해 "프로 데뷔 20주년이라는 인생의 큰 이정표를 맞이하며 팬들께 받은 사랑을 조금이나마 나눌 수 있어 기쁘다"며 "유소년 선수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꿈을 키우고, 아픈 아이들이 하루빨리 건강을 되찾아 마음껏 뛰어놀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습니다.<br> <br> 함께 기부에 나선 배지현 전 아나운서 역시 "두 아이의 엄마가 되고 보니 아이들이 건강하게 자라는 것만큼 감사하고 소중한 일은 없다는 것을 매일 느낀다"며 "투병 중인 어린이들과 그 가족들에게 저희 부부의 작은 정성이 희망이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습니다.<br> <br> 앞서 류현진은 지난해 유니폼 판매 수익금 약 1억 4천만 원 역시 유소년 야구 장학금 및 육성을 위해 내놓은 바 있습니다.<br> <br> (사진=류현진재단 제공, 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배드민턴 인기 높아지는데 ‘거위 깃털’ 부족…삼겹살 때문? 04-09 다음 방탄소년단, 듣는 음악보다 보는 음악…퍼포먼스 영상 대박났다 04-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