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어집 200억 탈세' 차은우, 국세청 '저승사자' 뜨자 "세금 모두 납부"[MD이슈] 작성일 04-09 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실망과 혼란, 진심으로 사과"<br>'탈세' 불명예 씻어낼까</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GlxjtDb0IL">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df6c68bf20d9a58f0a1e332057b49452d082bd8910799c01883cc348a3462f2" dmcf-pid="HSMAFwKpD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차은우./마이데일리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09/mydaily/20260409091627002rvot.jpg" data-org-width="520" dmcf-mid="YjzQhdZvs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9/mydaily/20260409091627002rvot.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차은우./마이데일리DB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8f18ab1b68a54bdda1d2c4df1524b9394e098b107a22be9c77e666e6218eb9b" dmcf-pid="XvRc3r9Umi" dmcf-ptype="general">[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역대 최고액인 200억 원대 탈세 의혹에 휩싸였던 가수 겸 배우 차은우가 결국 고개를 숙였다. 그는 국세청의 '저승사자'로 불리는 조사4국에 맞서 국내 3대 로펌 중 하나인 '세종'을 선임해 대응했으나,결국 의혹을 인정하고 공식 사과했다.</p> <p contents-hash="c94f78d1ff7d5e62276ed04b6bbc9a72c858074b35586006380d63d8f060b796" dmcf-pid="ZTek0m2uIJ" dmcf-ptype="general">차은우는 8일 자신의 SNS를 통해 “최근 납세 관련 논란으로 팬분들을 비롯한 많은 분께 실망과 혼란을 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f5480eec0263fd1f8453902682597c86f1b90abbaaa72fe4e8d25cf527e56f1b" dmcf-pid="5ydEpsV7Ed" dmcf-ptype="general">이어 “국세청의 조사 절차와 결과를 존중하며 더 이상의 혼란이 생기지 않도록 관련 세금을 모두 납부했다. 남은 절차에도 성실히 임하겠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c9c1f59050d48c5a0cf5627d31623d5817cdb2518d1c8e9229a0144eb582655d" dmcf-pid="1WJDUOfzEe" dmcf-ptype="general">또한 “충분히 살피지 못한 부분이 있다면 그 책임은 모두 저에게 있다”며 “어떠한 이유로도 ‘몰랐다’거나 ‘타인의 판단이었다’는 변명으로 회피하지 않겠다”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f8380cd58a6cb84fedd0ec750dac7414863f3ef38042e6020a1da3f5e0c83cd1" dmcf-pid="tYiwuI4qrR" dmcf-ptype="general">탈세 통로로 지목된 법인 설립에 대해서도 해명했다. 그는 “활동 중 여러 변화와 혼란을 겪는 시기에 제 활동을 좀 더 안정적으로 이어가기 위해 준비하는 과정에서 법인을 설립했지만, 지금 돌이켜보면 그 과정에서 충분히 살피지 못한 부분이 있었고, 그 책임은 저의 가족이나 회사가 아닌 저에게 있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59aa7523457c158816692293498aaba95b9f49d5b9adc5be80da9e5cd7e37530" dmcf-pid="FGnr7C8BIM" dmcf-ptype="general">앞서 국세청은 차은우의 수익 구조가 비정상적이라고 판단, 200억 원 이상의 소득세 추징을 통보했다. '저승사자'로 불리는 조사4국은 차은우의 모친 최 모 씨가 설립한 ‘A 법인’과 소속사 판타지오 간의 용역 계약 및 수익 배분 과정을 집중 조사했다. 특히 국세청은 A 법인을 실질적인 영업 활동이 없는 ‘페이퍼 컴퍼니’로 의심했다.</p> <p contents-hash="c3d63befe83abbc10c3d5fb7788160c6129a35a523d6f0766c41257bc1a2aeaf" dmcf-pid="3HLmzh6bsx" dmcf-ptype="general">실제로 A 법인이 차은우 부모가 운영하는 강화도의 한 음식점에 주소지를 두는 등 구체적인 탈세 정황이 포착되기도 했다. 이에 따라 차은우가 최고 45%에 달하는 개인 소득세율을 피하기 위해 상대적으로 낮은 법인세율(10~20%)을 이용해 수익을 분산시켜 부당하게 세금을 줄였다는 의혹이 제기됐다.</p> <p contents-hash="9f76281d39c602254d0c5ac44d24a74a3497fa79bab70e612af79498f9a6a58b" dmcf-pid="0XosqlPKIQ" dmcf-ptype="general">차은우는 서울지방국세청장 출신의 고위 관료가 고문으로 재직 중인 로펌 ‘세종’을 선임해 대응에 나섰으나, 결국 모든 의혹을 인정하며 수용하는 모습을 보였다.</p> <p contents-hash="280330d304796edfb9a6ae3fdba47a6d1f1e71e53cbe08916c507464131ba685" dmcf-pid="pZgOBSQ9rP" dmcf-ptype="general">현재 군 복무 중인 차은우가 전역 후 ‘탈세’라는 불명예를 씻고 대중의 신뢰를 다시 회복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원더풀, 한국 지사 설립…정응섭 초대 지사장 선임 04-09 다음 TXT, ‘하루에 하루만 더’ 안무 선공개 04-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